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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 노컷뉴스 ] 착한여행 '한번 오고 말 여행클래스' 개최
    착한여행 '한번 오고 말 여행클래스' 개최장철수 영화감독 · 박수택 환경전문기자 여행토크 진행​  사회적기업 ㈜착한여행이 가을과 겨울에 떠나고 싶은 여행지에 일반인을 초대한다.  여행클래스의 진행자와 게스트는 착한여행의 공정여행 기획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기획가들이다. 1편에서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김수현 주연) 연출을 맡았던 장철수 감독이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재능기부 형식으로 '촬영지 무비토크, 사진 영상 잘 찍는 법'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한다. 2편에서는 MB시절 4대강사업 심층취재 보도를 한 33년 경력의 환경전문 박수택 SBS 선임기자와 일본의 자연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3편과 4편은 오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지닌 착한여행 공정여행 플래너들이 자유와 쉼이 있는 원주민마을 탐방과 스노클링 투어가 가능한 롬복 여행을, 고원마을 사파 트레킹과 소수민족 가정 홈스테이가 가능한 베트남 북부여행을 소개한다. 원문 바로가기 : 클릭  ​ 
    2017-09-15 조회 : 70
  • [한겨레] ‘오버투어리즘’ 시대…관광객이 무섭다
    [한겨레] ‘오버투어리즘’ 시대…관광객이 무섭다    관광객 ‘거부’하는 주민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이탈리아 베네치아….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유럽의 여러 관광지들은 ‘숙박세’ 명목으로 여행객에게 돈을 받습니다. “관광객 때문에 삶이 파괴되고 있다”는 주민들의 시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남의 나라만의 일이 아닙니다. 서울 한복판에서도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무슨 까닭일까요?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관광객 때문에 살 수가 없습니다. 제발 오지 말아주세요.”   “Please support us not coming to our village. We’re suffering from tourists.”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11길의 이른바 ‘가회동 골목길’의 한 한옥대문 앞. 흰 종이 위 매직으로 눌러쓴 손글씨가 절절해 보인다. 같은 내용을 한글과 영어로 써서 붙여놓았다. 그 위에는 “조용히 해주세요”를 영어·중국어·일어·한국어로 인쇄한 포스터가 붙어 있다. 한 외국인이 손글씨로 적은 문구를 읽으며 살짝 웃었다.   대부분 관광객은 문구에 신경쓰지 않았다. 아무것도 붙어 있지 않은 ‘깔끔한’ 대문을 찾아 사진 찍기에 바빴다. 대문 쪽으로 난 계단에 올라 문고리를 살짝 들어올린 채 포즈를 잡는 이들은 주로 중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이었다. 공휴일인 부처님오신날(5월22일)이어서인지 한국인들도 많았다. “아무래도 중국 사람들이 성조(소리의 높낮이)가 있어서 많이 시끄럽지.” 가회동 골목길 오르막 끝에서 과일을 파는 ㄱ씨가 말했지만 시끄럽기로 따지면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마찬가지였다.   중국인 관광객 두세팀이 몰려들자 3미터 남짓 좁은 골목길이 가득 찼다. 누군가의 웃음소리가 커지자 한 중국인 관광객이 “쉿” 하며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갔다. 조금은 신경이 쓰이는 눈치였다. 하지만 그들의 웅성거림만으로도 골목길이 들썩거렸다. 관광객이 안고 있는 갓난아이의 카랑한 울음소리가 골목길 담을 넘어 퍼졌다.     부처님 대신 관광객 오신 날   한옥이 몰려 있는 서울 북촌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풍경이다. 주말이나 공휴일엔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몰려간다. 방음시설도 없고 담장도 낮은 단층짜리 한옥에 살며 매일같이 이런 상황에 맞닥뜨리는 삶은 어떨까? 서울 한복판 북촌 주민들이 결국 “사람답게 살고 싶다”며 거리로 나섰다.   ‘북촌 한옥마을운영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주말마다 마을 입구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해 사생활을 침해받고 있다며 서울시와 종로구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마을 곳곳에는 ‘서울시는 주인, 북촌 주민은 노예’ ‘새벽부터 오는 관광객, 주민은 쉬고 싶다’고 적힌 펼침막이 걸렸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북촌로11길을 걷다 보면 이들 펼침막과 함께 ‘거주지역이라 조용히 해달라’는 안내판과 계속 마주치게 된다.주민들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시간대엔 좀처럼 대문을 열거나 집 밖으로 나오는 일이 없다. 문을 열면 관광객들이 집 안을 들여다보거나 불쑥 집 안으로 들어오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우연히 마당 안팎을 청소하느라 대문 밖으로 나온 주민 이아무개(46)씨와 마주쳤다. 그는 “아침 8시부터 사람들이 몰려드는데 시끄럽고 지저분해지기도 해서 어지간해선 대문을 열어놓거나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며 “몰려든 관광객 때문에 동네를 떠나는 주민들도 늘어나 곳곳에 빈집이 많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40년을 살았다는 이씨는 “예전엔 20분에 한두명 지나갈까 말까 하는 조용한 골목이었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이 끝난 직후부터 20분 동안 이씨의 집 앞으로 지나가는 여행객을 헤아려봤다. 점심시간대인 낮 12시15분부터 20분 동안 250명 이상이 이씨의 집 앞을 지나쳤다.   “새벽이고 밤낮이고 할 것 없이 골목에서 떠들고 돌아다니니까 밤에 잠을 못 자요.”   “사진 찍는다고 대문 문고리를 잡았다 놓으면 그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려요.”   “아침에 대문 열고 나가면 단체 손님들이 우르르 들어와요. 집 구경한다고 들어오는 거죠.”   “주말에는 쓰레기 천지예요. 커피 마시고 컵은 그냥 막 버리고 가요.”   “주거지역이라 묶어놓고 관광객은 받고 그렇다고 해서 주민들에게 전혀 혜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구단위계획, 이것 때문에 주민들이 살기 어려운 동네, 희망이 없는 동네로 몰락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재산상의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어요.”   “예전엔 공방도 있고 주민들이 갈 만한 음식점도 있었는데 카페 같은 걸로 다 바뀌었어요. 주민들을 위한 공간은 없고, 다 외국인들을 위한 걸로요.”   한양대학교 대학원(관광학과) 안지현씨가 쓴 박사학위 논문 ‘관광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대한 질적 시스템다이내믹스 분석: 북촌 일대를 중심으로(2017년)’에 담긴 북촌 주민들의 목소리다.   ‘동네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주민 이씨의 말은 수치로도 증명된다. 국가통계포털을 보면 ‘한옥 관광’을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과 가회동의 올해 4월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7369명(삼청동 2866명+가회동 4503명)으로, 2011년(8970명)에 비해 17.8% 줄었다. 같은 기간 종로구의 인구 감소율 8.3%의 두배에 이른다.   더구나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가회동, 계동, 안국동 등을 포함한 북촌 일대는 한옥 보존 등을 위해 2010년 1월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결정됐다. 지구단위계획에 포함되면 관련 법에 따라 용도변경 등이 허용되지 않는다. 한옥을 헐고 복층 빌라를 짓거나 상업시설로 바꾸는 게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주민들 입장에서는 관광객에게 시달리면서도 자기 집도 마음대로 개조할 수 없게 된 셈이다. 현재 서울시는 북촌 지구단위계획의 재정비를 추진 중이다.   암스테르담도 바르셀로나도   ‘투어리스티피케이션’(주거지가 관광지화해 거주민이 떠나는 현상), ‘오버투어리즘’(수용 범위를 초과한 관광객이 몰려 주민들의 삶을 침범하는 현상) 등으로 지칭되는 이런 현상은 서울 북촌만의 얘기가 아니다. 서울 종로구 이화동의 벽화마을이나 서울 종로구 서촌,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예술촌 등이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북촌과 비슷한 과정을 겪었거나 겪는 중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가 폭행을 당하는 등 최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해 갈등이 고조된 제주도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관광객 증가로 주거환경이 나빠지고 지역의 정체성 상실,
    2018-08-28 조회 : 14
  • 2017 서울 공정관광 국제포럼 개최(2017.09.07)
    서울관광마케팅, 2017 서울공정관광국제포럼 개최함께 즐거운 여행, 그리고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첫걸음 서울관광마케팅은 서울특별시와 UNWTO의 후원으로 9월 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7 서울공정관광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사진은 나효우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 조직위원장. 사진/ 양광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서울특별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UNWTO(세계관광기구)의 후원으로 9월 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7 서울공정관광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원문보기 > 클릭!
    2017-09-11 조회 : 61
  • [한겨레] 칼럼_삶의 창 <독서하는 여행자들> - 나효우
    [한겨레] 칼럼_삶의 창 <독서하는 여행자들> - 나효우​   몇해 전에 어느 지방자치단체장과 일본 연수를 간 적이 있다. 공항에 내리니 갑자기 내린 폭설로 모든 차량이 걸음마였다. 평소 같으면 벌써 숙소에 도착할 시간에 공항청사를 얼마 벗어나지 못했으니 하얀 눈발을 보면서 속은 까맣게 타들어갔다. 그런데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던 단체장이 뒷자리에 놓인 가방을 달라고 한다. 혹여나 괜한 짜증을 내지 않을까 신경이 쓰였는데 그는 가방에서 책을 꺼내 보기 시작했다. 함께 연수에 참가했던 이들도 모두 저마다 책을 꺼내 보는 모습이 독서실에 온 듯 평온했다. 원문보기 : 바로가기
    2017-08-23 조회 : 39
  • [한겨레] 칼럼_삶의 창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나효우
    [한겨레] 칼럼_삶의 창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나효우​ 요즘처럼 찌는 더위에는 지리산 물에 발 담그고 계곡바람에 초록의 산들 사이로 푸른 하늘을 눈이 시리도록 볼 수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실로 오랜만에 지리산을 찾았다. 경기 연천 돌도끼 주민여행사와 시흥 동네여행과 함께 마을여행 탐방을 위해 ‘지리산 여행 협동조합’을 찾아갔다. 지리산 산내면에는 실상사뿐만 아니라 지난 십여년 동안 귀촌, 귀농 사람들이 뿌리를 내려 약 40여개의 크고 작은 모임들이 있다. 다른 농촌마을과 달리 이 마을은 귀농, 귀촌한 주민들이 많아서 초중고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원문보기 : 바로가기​
    2017-08-23 조회 : 89
  • [좋은생각] 2017년 9월호
    좋은생각 2017 9월호공정 여행의 시작     8년 전 뜨거운 여름, 국내 최초로 공정 여행을 기획했다.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여행으로, 여행자가 관광만 하는 게 아니라 그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것이다. 첫 장소는 동남아시아의 상징 메콩강, 메콩강은 중국 원난성에서 시작해 라오스,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 6개국을 지나는 강으로, 그 길이가 무려 4,200킬로에 달한다. 메통강 여행을 기획하며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사원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했다. 이 지역을 여행하면서 가장 유명한 앙코르 와트를 뺄 수는 없는데, 그렇다고 사원 구경을 하며 그 앞에서 사진만 찍고 가는 걸 공정 여행이라 할 수 없었다. 몇 날을 고심하며 자료를 찾다가 앙코르 와트 복원 사업을 알았다. 천년의 역사를 복원하는 현장 사람들과 여행자들의 만남! 이보다 큰 감동이 있겠는가. 당시 앙코르 와트 복원을 지원하는 국가는 일본, 프랑스, 인도 등 몇몇 뿐이었다. 나는 복원 사업팀을 돕는 현지 단체들에 부탁해 뜻을 전해 달라고 했다. 몇 주후, ‘ 타 프롬사원’ 복원을 책임지는 인도의 수드 소장에게서 연락이 왔다. “복원 현장을 찾고 싶다는 여행자들은 처음입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그의 안내로 현장에 간 날, 여행자들은 앞다투어 질문했다. “복원은 언제 끝나요?”“옮기기 어려운 큰 나무는 베어 버리나요?” 구릿빛 얼굴에 콧수염을 길게 기른 소장이 대답했다.“복원 후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관리 기술을 전부 알려 주면 그때 끝이 납니다. 또 오랜 세우러 사원에 뿌리내린 나무들도 역사의 일부입니다. 어떤 곳은 완벽하게 복원하지만, 큰 나무가 뿌리내린 곳과 일부 무너진 사원은 그대로 보전할 것입니다. 이 또한 역사니까요.” 그 후 몇 차례 복원 현장 탐사 여행이 국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정부도 복원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새로운 공정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나효우 ㅣ 착한대표   여행자가 되는 순간 또 하나의 눈을 얻는다. 매일 보는 평범한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며 미소 지을 수 있는 눈이다. 머리를 밀어내고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다. _김태현 
    2017-08-09 조회 : 68
  • [프레시안] 보홀과 캄보디아에서 만난 착한 여행
    올여름 돌고래 여행, 어떠세요?  [함께 사는 길] 보홀과 캄보디아에서 만난 착한 여행  착한여행은 세 가지 가치를 추구한다. 첫째는 여행자가 감동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모두를 배려하는 친절한 여행. 둘째는 여행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착한 소비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마을 여행. 셋째 자연과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과 자연보전을 위한 친환경 여행이다. 이를 만족할 수 있는 착한여행 두 곳을 추천한다.    사냥꾼에서 돌고래 지킴이와 함께하는 돌고래 여행   생태여행지 보홀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영장류 중 하나인 필리핀 안경원숭이의 고향으로 필리핀 세부에서 배를 타고 2시간을 가야 한다. 또 보홀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돌고래를 볼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물론 돌고래 떼가 만들어내는 장관을 보는 것은 행운이 따라줘야 가능한 일이지만 필리핀 보홀 섬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는 체험은 바로 드넓은 바다를 마음껏 헤엄치는 돌고래를 만나는 일이다.  원문보기: 바로가기  
    2017-08-01 조회 : 72
  • [헤드라인제주] 차세대 관광정책 토론회 개최
    [헤드라인제주] 차세대 관광정책 토론회 개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영훈 의원(제주시 을)은 14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관광을 통한 국민 행복 달성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정부의 관광 정책 평가와 문재인 정부의 관광분야 과제 구상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출처: ⓒ 헤드라인제주  
    2017-07-18 조회 : 73
  • [한겨레 서울 & ] 동북4구, 민폐 없는 마을여행 실험
    [한겨레 서울 &] 동북4구, 민폐 없는 마을여행 실험 - 나효우    “관광객들이 수시로 대문을 열고 카메라를 들이대는 통에 살기 어렵다.” 종로구 북촌과 서촌 등 관광객이 몰리는 지역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지역 소득 증대와 도시 활력을 기대하고 추진해온 도시관광이 활성화되면서 ‘투어리피케이션’(주거지가 관광지화되어 거주민이 떠나는 현상)이 부작용으로 등장하고 있다. 원문보기: 바로가기 
    2017-07-04 조회 : 86
  • [한겨레] 칼럼_삶의 창 <최 선생님의 루앙프라방> - 나효우
     [한겨레] 칼럼_삶의 창 <최 선생님의 루앙프라방> - 나효우  가끔 여행을 함께 하는 최 선생님의 여행 습관은 뭔가 좀 다르다. 여행전문가는 아니지만 남들과 함께 다니는 여행에서도 틈틈이 자신만의 행복하고 좀 특별한 여행을 만들 줄 안다.  원문보기: 바로가기  
    2017-07-04 조회 :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