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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제주의소리] 제주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에 눈 뜨다
    [제주의소리] 제주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에 눈 뜨다 ▲ 제주 착한여행과 <제주의소리>가 공동주최한 ‘제주 착한여행 시민대학’ 1기 교육이 6월 8일 성황리에 마쳤다. ⓒ제주의소리​제주 착한여행-<제주의소리>, '착한여행 시민대학' 마무리...하반기 심화과정 진행 “제주에 정말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여행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제주에서 착한여행, 공정여행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제주 착한여행(대표 허순영)과 <제주의소리>가 공동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후원해 지난 4월 20일 시작한 ‘제주 착한(공정)여행 시민대학’ 1기 교육이 6월 8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보다 다른 제주관광·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공정여행의 가치, 이론, 실제를 함께 배워보는 시민대학 프로그램은 처음으로 열린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20명 이상이 꾸준히 참석·수료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여행자, 지역, 여행사 모두에게 이익이 고르게 돌아가며 '선순환'하는 공정여행의 개념과 의미 있는 실제 사례들을 접한 수강생들은 빛을 본다는 관광(觀光)의 참 뜻을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빼어난 강사진은 시민대학의 성공을 가져오는 중요한 요인이었다.  국내에서 공정여행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나효우 (주)착한여행 대표가 두 차례나 찾아와 기본적인 이론과 기획 노하우를 가르쳤고, 제주지역의 공정여행의 선구자 격인 고제량 제주생태관광협회회장은 현장에서 익힌 생생한 경험을 수강생들에게 들려줬다. 강성일 관광학 박사, 오창현 제주관광공사 처장, 서명숙 (사)제주올레 이사장 등도 각자가 생각하는 착한여행이 무엇인지 친절하게 설명했다. ▲ 첫 강의를 맡은 나효우 (주)착한여행 대표.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 ▲ 고제량 제주생태관광협회회장.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수료식이 열린 8일 마지막 강의를 맡은 서명숙 이사장은 제주올레의 탄생 배경을 자세하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올레의 시작은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자신의 어머니까지 모두가 의아하게 부정적으로 바라봤지만 지금은 제주를 넘어 국내 관광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서 이사장은 “여러분이 공정여행을 비롯해서 무언가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변수를 고민한다면 그것은 곧 여러분이 절실하지 않다는 의미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나게 된다”고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 마지막 강사로 나선 서명숙 이사장. ⓒ제주의소리 ​▲ 8일 열린 서명숙 이사장의 강연 모습. ⓒ제주의소리​ 국내 관광 1번지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제주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여행의 길에 참가자들은 ‘눈이 뜨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소희(27) 씨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제주도 여행은 패키지나 단체 위주로 이뤄져 있어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나효우 대표의 말처럼 지역주민, 현지, 여행사 모두 행복하고 만족한 여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제주에 정말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여행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제주에서 착한여행, 공정여행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제주 착한여행은 9월~10월 중에 1기 교육 참가자를 중심으로 한 착한여행 심화교육과정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공정여행의 개념에 기초한 실제 여행상품을 만들어보는 단계까지 진행해본다. 허순영 대표는 “제주와 제주도민 모두를 위한 착한여행이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06-14 조회 : 56
  • [뉴스토마토] 공정여행 들어보셨나요? '사람' 중심의 '착한' 여행
    (피플)공정여행 들어보셨나요? '사람' 중심의 '착한' 여행기존 여행문화에 대한 반성…여행자·여행지·여행사의 공정 통해 모두가 행복하게"원주민들의 마을 속에 여행자들이 스며들어 활력을 얻는 것이 공정여행의 완성“   먹고 즐기는 노는 것에 치중했던 여행문화가 변화하고 있다. 여행지 환경오염과 문명 파괴, 자원 낭비라는 문제에 봉착하면서 '공정여행'이라는 화두가 대안으로 자리했다. 공정여행(fair travel)은 여행자와 여행 대상 국가의 국민이 평등한 관계를 맺는 여행으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등한 관계를 맺는 공정무역(fair trade)에서 따온 개념이다. 현지의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지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여행으로, 책임여행으로도 불린다. 공정여행은 즐기는 여행에서 초래되는 문제점을 반성하고, 어려운 나라의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1980년대에 유럽의 일부 국가와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9년 초 첫 발을 뗐다. 그리고 최근 공정여행을 알선하는 여행사들이 생겨나고, 여행의 만족도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공정여행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중심에 '착한여행'이 있다.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착한여행은 국내 공정여행의 효시로 2009년 7월14일 설립됐다. 그 해 BAT코리아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듬해 2월에는 서울 예비사회적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12월에는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도 획득했다.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이래 20년 만에 공정여행이 한국사회에 작지만 강한 뿌리를 내린 것이다.  착한여행을 설립한 나효우 대표는 아시아지역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단체(NGO) '아시안브릿지'에서 활동하던 시민운동가였다. 아시안브릿지 본부가 있는 필리핀에서 오래 생활하다 보니 현지로 여행 오는 한국인들을 자주 접했고, 현지에서 아시안브릿지를 방문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에게 지역을 소개하면서 여행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됐다고 한다.  이런 고민은 그를 착한여행 설립으로 이끌었다. 나 대표는 2008년 한국에 들어와 1년 동안의 준비과정을 거쳐 착한여행 운영을 시작했다. 가장 먼저 만든 여행상품은 메콩강 시리즈로, 베트남과 캄보디아, 라오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나 대표는 "당시 세계 경제 10위권에 드는 관광산업, 한 해에 해외여행 2000만명, 국내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을 앞두고 있었지만 간혹 질이 낮은 여행상품과 서비스 때문에 여행업계 종사자들의 인권까지 수모를 당하는 상황"이었다며 "여행자와 여행지, 그리고 여행사에 대한 공정함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나효우 착한여행 대표. 사진/뉴스토마토 "공정여행은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출발점" 국내에 공정여행의 뼈대를 구축한 나 대표는 공정여행이야말로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행에서 공정(fair)하다는 것은 여행자, 여행지, 여행사 등 세 가지 부문에서 공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부연한다.  우선 여행지의 삶과 자연환경과 공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행지의 자연환경이 훼손되지 않게 하면서 경제적 기여를 통해 원주민이 행복해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일부 관광 명소에서는 원주민들의 사생활 침해, 여행지 훼손 등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이는 여행지와 공정하지 않은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여행자뿐만 아니라 여행지도 행복한 여행, 모두가 행복한 여행이 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모토"라고 말했다.  더불어 여행자와 여행사에 대한 공정함도 중요하다. 나 대표는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상관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 여성이 안전하게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여행,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여행 등 여행 기회에 대한 공정함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여행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출발할 기회이기도 하기에 여행할 기회에 대한 공정함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행사와 관련해서는 마이너스 여행, 바가지 요금, 강제쇼핑 등 현실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관행들을 지적하며 거래에 대한 공정함이 우선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나 대표는 "여행자, 여행지, 여행사 이 세 개의 축에 대한 공정함이 실현될 때 진정한 공정여행이 시작될 수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원주민들이 행복한 마을 속에 여행자들이 스며들어서 활력을 얻는 것이야말로 공정여행의 완성"이라고 규정했다.​ 필리핀 세부에서 공정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착한여행 공정여행 가능성은 무궁무진 착한여행은 설립 초기 연 매출 1억원에서 현재 20억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7년간 눈으로 성장을 확인한 나 대표는 공정여행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말한다. 공정여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것이 첫 번째 이유다.  나 대표는 "2017년은 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해이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공정여행 콘셉트로 '관광 두레'(지역민의 주체적·자발적·협력적 참여를 바탕으로 문화유적지와 먹을거리, 탐방로, 축제, 숙박시설 등 기존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특화 브랜드와 관광사업을 창출하는 지역관광 공동체)를 통해 관광상품을 만들고 있다"며 "국내외적으로 공정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정여행을 다녀온 여행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것도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한다. 지난 2014년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따르면 국민 34.4%가 관심있는 여행 테마로 착한여행, 공정여행을 꼽았다. 실제 공정여행 상품에 대한 재구매율도 높은 편이다. 나 대표는 "공정여행을 경험한 이들 중 30~40%는 공정여행 상품을 재구매하고 있다"며 "일부는 공정여행을 위한 여행자 모임을 만들어 주문형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공정여행은 기존에 없었던 시장을 만든 것이기에 성장 여력이 더 크다는 것이 나 대표의 생각이다. 그는 "우리는 유기농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전체 시장에서 30% 정도 포지션을 가지고 있지만 지금까지 이 시장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더욱이 공정여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시장성도 충분해 보인다. 나 대표는 "우리나라 여행사 1만5000개 중 상위 20개 업체가 전체 73%를 차지하고 있다"며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가치경쟁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플랫폼 통해 공정여행 확산 나 대표는 지금까지 공정여행 상품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는 공정여행 시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여행 상품을 만들다 보면 할 수 있는 역할이 제한적이고, 전 세계를 다니며 상품을 개발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며 "모든 이들이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보다 많은 여행자가 새로운 여행을 나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근 공정여행 사이트 가디언을 새로 단장해 개설했다. 공정여행 상품 판매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공정여행을 기획할 수 있도록 여행자, 여행지, 현지 가이드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 것. 이를 통해 가족, 지방자치단체, 사회단체, 기업 등 그룹별로 목적에 맞는 여행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 여러 나라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교육이나 봉사를 떠날 수 있는 자원봉사 여행도 안내한다.  동시에 여행학교 운영과 공정여행 기획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다양한 공정여행 생산자를 통해 시장 확대를 노린 것이다. 나 대표는 지역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마을 해설사를 만드는 것도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라고 했다. 그는 "마을 해설사를 양성해 인적 자원이 쌓이면 그 마을을 하나의 관광자원으로 개발할 힘이 생긴다"며 "지역의 커뮤니티 빌딩을 만들어 공정여행의 순기능이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공정여행기획가 양성과정에서 나효우 대표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착한여행​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2016-05-23 조회 : 231
  • [KTV국민방송] 공정여행 확산… 새로운 일자리 만든다
    [KTV국민방송] 공정여행 확산… 새로운 일자리 만든다동영상 보기 >>> 클릭!앵커> '공정 여행'이라는 말 혹시 들어보신적 있는지요. 여행자와 여행지 주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여행이라는 의미인데요. '착한 여행'이라고도 불리는 공정여행이 최근 주목을 받으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선경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그동안 즐기는 것에 치중했던 것이 우리 여행 문화의 현실, 여행지 환경오염과 지나친 낭비라는 문제가 커지다보니 선진국에서 30여 년 전부터 시작한 '공정여행'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여행지 환경을 해치지 않으면서 여행자와 여행지 주민 모두 행복하게 만들자는 게 바로 '공정여행'입니다. 최근 잘못된 여행 문화를 바꿔나가자는 인식이 국내에서도 확산되는 분위기, 공정여행 기획자 과정을 가르치는 한 강의엔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인터뷰> 장안기 / 서울 노원구 "생활전선에 나갔을 때 좀 도움이 될까 해서… 정년퇴임 했을 때 좋은 여행 상품을 만들 수도 있고…" 강의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공정여행 기획자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들, 여행지 현지에 도움이 되는 공정여행 콘텐츠를 만드는 일에 참여하려는 겁니다. 공정여행 강의는 그 중요성만큼이나 치밀하게 진행됩니다. 공정여행을 올바로 이해하는 것부터 기획, 그리고 현장 학습까지 꼼꼼히 짜여져 있습니다. 특히 수강생들이 직접 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기회도 제공하다보니 강의 참여 열기가 뜨겁습니다. 인터뷰> 김영희 팀장 / 여행사 기획경영팀 "올바른 여행 문화를 확산시키고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공정여행기획자가 되는 길을 안내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드리고자 했습니다." 공정여행을 특별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기획하는 여행사도 생겼습니다. 최근 장애인들을 위한 공정여행을 추진하는 여행사가 창업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 시각장애인들에게 향기가 좋고 소리가 아름다운 장소를 체험하게 하자는 게 이 여행사의 기획 의도입니다. 국내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사로는 처음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호 팀장 / 장애인 대상 공정여행사 "보통 장애인들이 여행하기가 참 힘들잖아요, 저희 여행사는 장애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실질적인 여행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정여행 기획자를 꿈꾸는 사람부터, 장애인의 공정여행을 책임지는 기획자까지, 올바른 여행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고 공정여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새로운 일자리도 따라서 늘고 있는 겁니다. 여행 산업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는 공정여행은 지속가능한 관광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착한 기회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이선경입니다. 
    2016-05-20 조회 : 71
  • [경향신문] 착한여행, 이번엔 산티아고 순례길 같이 걸어볼까요?
    [경향신문] 착한여행, 이번엔 산티아고 순례길 같이 걸어볼까요? - ​2016.04.20 ​  사회적기업 (주)착한여행이 주최하고 경향신문이 후원하는 ‘착한여행-세계문화유산 시리즈’가 세계 여행자들의 로망인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에 나선다. 사리아에서 산티아고까지 117.3㎞를 걷는 이번 여행은 갈리시아 지방의 아름다운 마을과 산길에서 진정한 힐링을 맛볼 수 있다. 5월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착한 여행은 소비중심의 관광이 아니라 세계시민으로서 지구촌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현지의 문화·환경을 존중하고 이에 기여하는 ‘공정여행’이다. 잊혀지는 여행이 아니라 돌아와서 더 많은 여운이 남는 여행을 만들어간다. 여행자를 일방적으로 이끄는 ‘가이드(Guide)’보다는 여행자와 여행지를 존중하는 ‘가디언(Guardian)’을 표방한다. (주)착한여행이 선보인 ‘공정여행 플랫폼-가디언’도 그런 의미다. 착한 여행을 다녀온 여행자끼리 ‘착한 여행에 반한 사람들’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활동 중이기도 하다. ‘착한 여행 시리즈’는 스페인 산티아고편에 앞서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캄보디아로 떠난다. 씨엠립 앙코르와트 유적, 따프롬사원 복원 현장, 아시아 최대의 호수 톤레삽 등을 둘러보고 꼭스럭 마을 홈스테이를 통해 크메르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참가자는 매회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 착한여행 홈페이지(www.goodtravel.kr), (02)701-9071    
    2016-04-21 조회 : 131
  • [한국일보] 그림책과 함께 떠나는 우도 여행
    [한국일보] 그림책과 함께 떠나는 우도 여행 허순영의 특별한 제주여행(1)그림책의 그림이 된 풍경을 찾아 섬 한 바퀴마지막 배가 떠난 뒤 진짜 우도를 만날 수 있어목숨 걸고 바다로 들어가는 ‘해녀길’ 가슴 시려와  어떤 책은 단지 읽는 것만으로도 멀리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준다. 권윤덕의 그림책 ‘시리동동 거미동동’도 그런 책 중 한 권이다. 그간 내가 알고 있는 우도는 천진항 부근의 번잡함과 짭쪼롬한 갯내음 속에 바닷가를 잠시 거닐다가 성산포항으로 돌아오는 반나절의 짧은 여행지였다. ‘시리동동 거미동동’ 책을 볼 때마다 우도를 다시 거닐고 싶었다. 그림책의 배경으로 우도를 만난다면 여행의 기쁨은 배가 되리라. 완연한 봄기운을 받으며 우도 행 배를 탔다. 우도를 가는 길은 두 가지가 있다. 성산포항에서 아담한 배를 타고 우도 청진항으로 내리는 길이 하나이고, 종달리 하도항에서 조금 큰 배를 타고 반대편 하우목동 항으로 내리는 길이 있다. 우리 일행은 제주시의 동쪽 선흘에서 출발했기에 성산포행을 택했다. 성산포에서 우도까지는 배 타고 10분이면 도착한다.  그러고 보니 우도 주민, 박신옥씨의 당부가 떠올랐다. 신옥씨는 순천 출신으로 전직 중학교 선생님을 지냈다. 5년 전, 소설을 쓰고 싶어 학교를 그만 두고 우도에 정착했으며 스스로 노닐다 부족장이라 이름 짓고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우도를 떠나기 전 안부 겸 근황을 물으니 장사가 너무 잘 되어 여태 소설을 못 쓰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우도는 관광객과 함께 들어왔다가 그날 나가는 건 재미없어요. 마지막 배가 떠나고 나서야 진짜 우도를 만날 수 있거든요. 언제든지 오시되 하룻밤 여유를 갖고 오세요.” 신옥씨의 말이 그럼직하게 들렸다. 요즘 제주에는 어디서건 관광객이 넘쳐났다. 우도라고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번 우도 행에는 권윤덕 작가와 제주 토박이 장천출판사 대표 권영옥씨가 함께 했다. 책이 나왔을 때 했던 오래 전 약속을 이제야 지키는 셈이다. 우리는 그림책 속 장면에 대한 기억을 더듬으며 청진항에서 왼편 해안 길을 따라 천천히 차를 몰았다. 바다 건너 삼각형 모양의 지미봉이 내내 우리를 따라왔다. 다행히 작가가 집필기간 동안 묵었던 집을 찾았고 주인 할머니를 만나 뵐 수 있었다. 할머니는 동네 사람들에게 어떤 아가씨(?)가 우리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갔다고 자주 자랑하기도 했다며 반갑게 맞아 주셨다.   할머니 집 올레길로부터 하고수동 백사장으로 가는 해안길이 ‘시리동동 거미동동’의 주된 배경이다. 물먹은 까만 바위들, 눈이 시릴 만큼 아찔한 푸른 하늘과 수평선, 마을의 액운을 막는 방사탑도 책 속 느낌 그대로였다. 바다로 난 ‘해녀길’을 바라보는데, 가슴이 시려왔다. 해안도로에서 바다로 비스듬히 경사지게 만든 바다 길을 해녀들은 저승길이라고 부른다. 가끔 바다 속에서 작업하던 해녀가 숨결을 놓았다는 사고 소식을 들은 적이 있다. 몸으로 산다는 건 때론 목숨을 걸어야 하는 엄정한 일이다. 가슴이 먹먹하다. ​  아쉽게도 ‘시리동동 거미동동’의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해안가 초가집은 헐렸는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 바다가 보이는 해안가 집들은 거의 펜션이나 식당으로 성업 중이고 마을 깊숙한 곳까지 공사 중이다. 곧 대규모 리조트도 지어진다니 정말 걱정스럽다. 자연스런 해안선이 살아있는 우도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다시 발걸음을 떼었다.  우도에는 규모가 그리 크지 않은 해수욕장이 세 곳이나 있는데, 하고수동 백사장과 서빈 백사장. 검멀레 해안이다. 각각의 백사장은 규모는 작으나 모래의 특징이나 백사장이 품은 배경이 달라서 사람마다 좋아하는 취향도 다르다. 특히 여름에 우도를 찾는 이유 중의 하나가 해수욕장을 즐기기 위해서인데 호젓한 섬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호사가 아닐 것이다.  우도에 가면 우도봉은 꼭 올라보라 권하고 싶다. 한라산이 제주 그 자체인 것처럼 우도봉이 우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등대에서 오른쪽 산책로를 따라 내려오다 보면 한라산과 성산포의 일출봉의 해안가, 청보리 밭과 유채꽃이 배경으로 펼쳐진 마을풍경들이 오밀조밀한 게 자연 그대로의 우도를 느끼게 한다.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해달섬 식당을 찾았다. 우럭조림과 해물물회는 신선하고 맛깔스러우면서도 푸짐했다. 우도의 딱새우장 맛도 특별하지만 서비스로 나온 회 몇 점에 술이 참으로 달았다.  밤늦은 시간, 바닷가 팬션에 방 하나를 겨우 잡을 수 있었다. 숙소에서 얻은 정보 하나, 우도에도 비양도가 있단다. 흙덩이가 날아가다 섬이 된 곳, 섬 속의 섬 우도에 섬 하나가 더 있다니 신기했다. 다음 날 아침 이른 시간에 나선 비양도. 지금은 다리가 놓여 해안가에서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섬이면서 섬이 아닌 곳, 우도 속의 비양도는 걷는 것만으로도 기(氣)를 받는다하여 장수길이라고 불린다. 게다가 왜구의 침입을 본도에 알리는 봉수대와 해녀들의 안녕을 빌었던 해신당이 있고 해녀의 집 앞바다에는 원담(밀물에 들어온 고기가 썰물이 되면 갇히는 곳)이 새로 만들어진 것과 옛날 것의 원형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원담에는 해녀들이 잡아온 해산물 망사리가 가득하다. 해녀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해녀의 집은 뿔소라 구이와 전복죽, 모듬회(문어숙회, 전복, 소라)는 저렴하면서도 신선한 해산물의 진미를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우도를 떠나기 전 천진항 입구에 있는 노닐다 카페에 들렀다. 아침 식사로 방금 구운 땅콩머핀과 커피, 허브차를 내왔다. 직접 농사지은 유기농 재료로 만든 따뜻함과 정성에 귀하게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다. 신옥씨는 매주 금요일이면 현지 주민과 이주민, 작가들과 함께 청진항 부근에 ‘우도 장날’을 진행하고 있단다. 장에선 손수 지은 농산물과 수공예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 장이 점차 자리를 잡는다면 우도를 방문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 듯하다. 4월의 유채꽃과 청보리의 싱그러움 속에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자유롭게 거닐어 본 우도의 여정은 말 그대로 봄날의 아름다운 향연이다.착한여행 제주지사 - 허순영 제주착한여행 대표   
    2016-04-11 조회 : 102
  • [경향신문] 앙코르와트로 떠나요
    [착한여행] 앙코르와트로 떠나요4월 24~29일 캄보디아 문화 체험   사회적 기업 (주)착한여행이 주최하고 경향신문이 후원하는 ‘착한여행-세계문화유산 시리즈’가 일본편과 라오스편에 이어 3차 캄보디아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착한여행은 소비중심의 관광이 아니라 세계시민으로서 지구촌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현지의 문화·환경을 존중하고 이에 기여하는 ‘공정여행’입니다. 여행지를 떠나면 잊혀지는 여행이 아니라 돌아와서 더 많은 여운이 남는 여행을 만들어갑니다. 여행자를 일방적으로 이끄는 ‘가이드(Guide)’보다는 여행자와 여행지를 존중하는 ‘가디언(Guardian)’을 표방합니다. 새로 선보인 ‘공정여행 플랫폼 - 가디언’도 그런 의미입니다. 착한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착한여행에 반한 사람들’이라는 여행자 모임을 만들어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2월 일본 홋카이도 시레토코 유빙 탐험, 3월 라오스 방비엔·루앙프라방 순례에 이은 3차 캄보디아편은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됩니다. 씨엠립 앙코르와트 유적, 따프롬사원 복원 현장, 아시아최대의 호수 톤레삽 등을 둘러보고 꼭스럭 마을 홈스테이를 통해 크메르 문화를 직접 체험합니다. 이어 5월에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습니다. 참가자는 15명,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신청 및 문의 착한여행 goodtravel.kr (02)701-9071 김원진 기자 onejin@kyunghyang.com  
    2016-04-06 조회 : 46
  • [제주의소리] 공정한 제주여행, 당신은 준비됐나요?
    제주 착한여행-<제주의소리>, 4월20일~6월8일 '착한여행 시민대학' 진행지금까지와는 다른 제주 여행을 꿈꾼다면,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제주 관광을 원한다면 놓쳐서는 안 될 기회가 찾아온다. 기적의 도서관을 대한민국에 탄생시키며 독서 문화의 새 지평을 연 허순영 전 순천 기적의도서관장이, 공정여행이란 새로운 가치를 고향 제주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내외 관광 전문가들과 손잡았다. 도서관장이 아닌 여행사 ‘제주 착한여행’의 대표로서 그녀가 선보이는 첫 번째 여정, 바로 착한여행 시민대학이다. 제주 착한여행과 <제주의소리>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제주 착한여행 시민대학’(착한여행 시민대학)이 4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제주벤처마루 8층 강의실에서 열린다. 공정여행과 같은 의미인 착한여행은 여행자와 여행지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여행을 일컫는다. 덤핑, 강매, 단체관광 등 관행을 탈피해 지역사회와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추구하는 것이 바로 착한여행의 핵심 가치다. 아직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관행 관광의 경쟁력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면서 반대로 공정여행에 대한 관심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착한여행 시민대학은 공정여행을 기획·진행하는 공정여행 기획가(Fair Tour Planner)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강사진과 수강생이 여행 기획 프로그램을 실제로 운영해보고, 창업을 위한 실무적인 준비까지 하는게 운영 목표다.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임을 통해 함께 여행기획을 구상한다. 제주도 여행업계 현업 종사자이거나 관광 관련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을 수강생으로 모집하며 여행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다. 공정여행 기획가, 프리랜서를 꿈꾸는 사람도 환영한다. 교육 구성은 ▲공정여행 이론 및 기획 실무 ▲국내외 공정여행 사례 ▲공정여행 상품 만들기 실습 등으로 3개월 동안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진은 관광·여행 업계에서 현업으로 활동하는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10년전 공정여행을 국내에 선보이며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나효우 착한여행 대표, 제주에서 생태관광을 개척해 지금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꼽히는 고제량 제주생태관광협회장, 공정여행의 이론적인 바탕을 쌓아온 강성일 관광학박사, 제주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서명숙 (사)제주올레 이사장을 비롯해 오창현 제주관광공사 처장, 김승규 착한여행 여행사업팀장 등 실무와 이론을 아우르는 강사진으로 구성됐다.  ▲ 왼쪽부터 나효우 착한여행 대표, 허순영 제주 착한여행 대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고제량 제주생태관광협회장, 강성일 관광학 박사. ⓒ제주의소리  착한여행 시민대학을 기획·진행하는 허순영 대표는 10년간 순천 기적의도서관을 이끌며, 순천을 전국에서도 주목받는 문화·생태도시로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제는 한 단계 발전된 제주 관광 인프라를 만드는데 헌신하겠다는 다짐으로, 고향 제주에서 큰 일을 벌이고 있다. 허 대표는 “제주가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은 청정 자연인데, 각종 개발로 자연이 망가지고 있다. 대안을 찾기 위해 10년 전부터 꾸준히 생태 관광에 관심을 가져왔다. 주변에서 제주도에 대해 물어보면 생태 관광에 초점을 맞춘 관광을 추천했고, 대부분 만족스러운 답을 보였다”고 밝혔다. 제주에서 생태 관광을 시도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허 대표는 생태에 문화라는 가치를 더했다. 청정 자연만이 아닌 제주 문화를 여행자들이 직접 느낄 때, 그들이 돌아가서도 더 기억에 남을 뿐만 아니라 제주에도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지속가능한 여행 문화가 된다는 의미다. 당장 4월 중으로 작가와 함께하는 제주 평화기행을 준비하며 문화의 색을 입힌 색다른 제주 여행이 무엇인지 선보일 예정이다.  ▲ 해설가와 함께하는 생태 여행. 제공=제주 착한여행. ⓒ제주의소리 ​▲ 전통시장을 경험하는 여행. 제공=제주 착한여행. ⓒ제주의소리   허 대표는 “여행자도 만족하고 주민도 제주도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동체적인 여행을 만들어보고자 한다”면서 “지금 제주 여행이 바뀌어야 한다고 느끼고, 제주 관광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천 방법을 모른다면 이번 착한여행 시민대학에 와보시라”고 당부했다. 강의 일정은 4월 20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이며, 제주벤처마루 8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인원은 25명이며 수업 과정을 80% 이상 마친 참가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한다. 수강료는 총 20만원이며,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신청 홈페이지: http://bit.ly/1QV8BPO  ▲ 착한여행 시민대학 전체 일정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2016년 03월 18일 금요일 08:39 ​ 
    2016-03-21 조회 : 166
  • [한국경제] 소비 중심적 관광보다 '착한여행' 떠나자
    [한국경제] 소비 중심적 관광보다 '착한여행' 떠나자    사회적 기업인 (주)착한여행은 공정여행 사이트 가디언(goodtravel.kr)을 새로 단장해 개설했다. 2009년 설립된 착한여행은 현지 문화와 환경 등을 존중하고 가꾸는 공정여행을 위해 설립된 업체다. 사이트에서는 기존의 공정여행 상품 판매를 비롯해 누구나 쉽게 공정여행을 기획할 수 있도록 여행자, 여행지, 현지 가이드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가족, 지방자치단체, 사회단체, 기업 등 다양한 그룹별로 목적에 맞는 여행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 전 세계 여러 나라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교육이나 봉사를 떠날 수 있는 ‘자원봉사 여행’도 안내해준다. 여행자와 함께 나눔활동도 벌인다. 회원 가입하기, 여행 떠나기, 후기 남기기 등을 통해 기부금을 모을 수 있으며, 모인 기부금은 지진 피해자 집짓기, 라오스 몽족마을 학교 학용품 지원 등에 사용된다. 나효우 착한여행 대표는 “모든 이들이 함께 만들고 교류할 수 있는 착한여행의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여행자가 새로운 여행을 나누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착한여행 홈페이지에선 가디언 새 단장 기념 이벤트를 열고 있다. 신규 회원 이벤트를 비롯해 3월 중 착한여행을 기획하면 등급을 올려주고 공정여행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02)701-9071~2  2016-03-14 김명상 기자 terry@hankyung.com  
    2016-03-14 조회 : 188
  • [아주경제]착한여행, 공정여행 플랫폼 '가디언' 론칭
    [아주경제] 착한여행,착한여행, 공정여행 플랫폼 '가디언' 론칭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주)착한여행(대표 나효우)가 지난 10일 공정여행 플랫폼 '가디언'을 론칭했다.   지난 2009년 설립된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착한여행은 세계 각지의 문화와 환경 보존 등을 존중하고 기여하는 공정여행 플랫폼 기업이다.  착한여행은 가디언 론칭을 통해 누구나 쉽게 공정여행을 기획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여행자와 여행지 그리고 가이드를 직접 연결해주는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나효우 착한여행 대표(53)는 "모든 이들이 함께 만들고 교류할 수 있는 착한여행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여행자들이 새로운 여행을 나누길 기대한다."면서 "착한여행 플랫폼을 아시아 최고의 공정여행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착한여행 홈페이지에선 가디언 플랫폼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내 착한여행을 기획하는 가디언에게는 등급 상향 및 공정여행 전문가의 컨설팅 기회를 제한다. 이외에 신규 회원을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2016-03-14 조회 : 151
  • [경향신문] <착한여행 -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두 번째 ‘착한여행’, 라오스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경향신문] <착한여행 -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 두 번째 ‘착한여행’, 라오스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회적 기업 (주)착한여행이 주최하고 경향신문이 후원하는 ‘착한여행-세계문화유산 시리즈’가 1차 일본편에 이어 2차 라오스편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착한여행은 소비중심의 관광이 아니라 세계시민으로서 지구촌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현지의 문화·환경을 존중하고 이에 기여하는 ‘공정여행’입니다. 여행지를 떠나면 잊혀지는 여행이 아니라 돌아와서 더 많은 여운이 남는 여행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여행자를 일방적으로 이끄는 ‘가이드(Guide)’보다는 여행자와 여행지를 존중하는 ‘가디언(Guardian)’을 표방합니다. 새로 선보인 ‘공정여행 플랫폼 - 가디언’도 그런 의미입니다. 착한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착한여행에 반한 사람들’이라는 여행자 모임을 만들어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지난달 일본 홋카이도 시레토코 유빙 탐험에 이은 2차 라오스편은 오는 25일부터 4박6일간 진행됩니다. 방비엔 지역의 마을공동체 힐링스테이와 카약 래프팅, 세계 문화유산 도시 루앙프라방 순례로 짜여 있습니다. 이어 4월에는 캄보디아 씨엠립의 앙코르와트를 순례하고, 5월에는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습니다. 참가자는 15명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가신청 및 문의 착한여행 goodtravel.kr (02)701-9071 2016.03.09 22:41:37 황경상 기자 yellowpig@kyunghyang.com  
    2016-03-14 조회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