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여행

기쁜 성탄과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벅찬 희망으로 시작했던 한해가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착한여행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덕분입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아쉬운 것도 있으나 미련을 두지 않으려 합니다.

그보다 성탄절의 기쁨과 새해의 소망을 담아 희망의 촛불을 밝힐 것입니다.

착한여행은 내년에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하여 국민 모두가 행복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휴일은 69일, 주말을 포함하면 119일이라고 합니다.

일상의 행복과 여유, 여가를 착한여행과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다가오는 무술년(戊戌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하며

하시는 일 소원성취하시고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웃음이 넘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착한여행 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