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여행

어디로, 어떤
여행을 계획중이세요?

착한여행에서 당신만의 여행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디자인 신청
고객센터

여행후기 +

여행후기+는 여행상품 이용자 뿐만 아니라 비슷한 여행경험자, 여행고수 등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여행 일정에 더하면 좋을 정보, 아이디어, 공정여행 팁 등을 올려주세요.
이제 여행후기+를 통해 누구나 착한여행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어요. (단, 본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글은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여행후기+는 착한여행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중 월별 선정을 통해 작은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127개의 여행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대만연수 후기
    직장에서 진행된 대만연수를 기획단계부터 다녀올때까지 도맡아 해주신 착한여행 담당자님께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친환경 녹색소비생활관련 기관인 주부연맹협동조합은 우리나라의 아이쿱이나 한살림처럼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노력하는 단체였다.  호시절 농장은 지역과 연계하여 농촌이 살기 좋은 곳임을 알려내는 일에 힘을 쓰고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이런농장이 있다면 가서 살고 싶다고 느낄 정도로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음은 물론 운영을 하시는 분들도 친절해서 무척 좋은 기억을 남겼다.  특히 페트병을 이용하여 만든 건물인 에코아크는 요즘 플라스틱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플라스틱병을 이용하여 건물을 지었다는 점이 아주 독특했다.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변미경 2018-12-05
  • 크루즈 세계일주 솔직후기 및 선내 생활 포인트
    크루즈 세계일주 솔직후기 및 선내 생활 포인트 2017.08.13 ~ 2017.11.24. 104일 동안 크루즈를 타고 세계 일주를 했다.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중국, 싱가포르, 미얀마, 스리랑카를 지나 수에즈 운하를 거쳐 그리스,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이슬란드, 뉴욕, 바하마, 쿠바, 멕시코, 파나마, 니카라과 그리고 하와이를 마지막으로 다시 요코하마로 돌아왔다. 20개국을 여행하다. 올해 휴학을 하고 유럽여행을 계획하던 중 피스보트를 알게 되었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 여행이 아닌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을 꿈꿔본 적은 없지만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승선을 결정하게 되었다. 승선을 결정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한 번의 여행으로 20개국을 여행 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개의 나라 중 원래 알고있던 나라도 있었지만 몬테네그로, 파나마, 바하마, 니카라과 같이 처음 들어본 생소한 나라도 있었다.  싱가포르는 굉장히 깨끗하고 푸르른 나라였다. 비록 너무 더워서 땀이 범벅이었지만 그늘에 들어가면 바로 시원했다. 가든스바이더베이는 정말 커서 햇볕이 강한 날에는 무조건 저녁에 가야한다!! 더워 죽음!! 그리고 교통도 굉장히 편리해서 여행객들이 쉽게 돌아다닐 수 있는 나라이다. 싱가포르는 같은 모양의 건축물이 없다고 들었는데 정말이었다. 건물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했고 예쁜 건물들도 많았다. 서양에서 온 관광객들도 굉장히 많았다. 싱가포르는 깔끔하고 놀거리 볼거리도 많아서 관광객들이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시라고 느꼈다. 에딘버러는 그 유명한 해리포터가 탄생한 도시이다. 에딘버러에 딱 도착해 터미널을 나가자마자 '여기 혹시 호그와트인가????' 할 정도로 도시 자체가 해리포터였다. 시가지의 시작점에 있는 발모랄 호텔은 호그와트와 닮았다. 에딘버러에 있는 모든 건물들은 해리포터 느낌이 물씬 나서 어디선가 호그와트 학생들이 튀어나와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리고 칼튼힐과 에딘버러성은 에딘버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꼭대기에 도착하는 순간 에딘버러의 시가지와 산, 바다 풍경을 모두 볼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에딘버러성이 오후 4시면 문을 닫아서 두번째 날에는 못 들어갔다ㅠㅠ (나는 오버랜드를 해서 에딘버러에 이틀동안 머물렀다) 파나마라는 나라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된 나라 중 하나이다. 파나마는 치안이 좋지 않아서 투어를 신청하였다. 정글 투어 였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정글은 영화에서나 보던 곳이라 실제로 가보면 어떨지 매우 궁금했다. 정글에 사는 나무늘보, 원숭이, 검정원숭이 등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동물이기 때문에 정말 신기했다. 파나마는 치안이 정말 안좋아서 함부로 돌아다니지 말라는 말을 귀에 딱지가 붙도록 들었다. 그래서 뭘 해야 할까 하다가 투어를 신청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104일 동안 세계일주라고 하면 여행하는 시간이 굉장히 길어보이지만 사실.. 배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제일 많다.  그렇다보니 배에서 굉장히 많은 활동들이 진행되고 육지에서는 하지 못할 다양한 경험들도 할 수 있다.배에서 바라보는 바다 기항지에 도착해서 하루를 보내고 출항을 하면 크루즈는 망망대해를 항해한다. 탁 트인 바다를 보는 감정은 배에서 밖에 느낄 수 없는 감정이다.바다위에 바로 떠오르는 무지개 또한 배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밤이 되면 승객들은 잠을 자지만 배는 멈추지 않고 항해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마주하는 풍경은 똑같을 수 없다.어떤 날은 정말 화창하지만 또 어떤 날은 우중충하기도 하다.하지만 모든 매력이 다르기 때문에 하루라도 놓치면 아쉬운 볼거리이다.자주기획 피스보트에는 다른 크루즈와 달리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자주기획(自主企劃)!! 자주기획이란 승객이 기획자가 되어 승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장르불문! 장소불문! 자기가 하고싶은 것이라면 뭐든지 실현 가능한 곳이 바로 피스보트이다. 먼저 자기가 하고 싶은 기획을 짠 후 신문에 자주기획 신청광장이 몇 시에 어디서 열리는 지 확인 후시간에 맞춰 장소에 가서 신청하기만 하면 된다!간단! 기획도 참여도 모두 자유롭다! 스터디 그룹부터 시작해 번개 모임 까지 아주 다양한 기획들이 진행되기 때문에매일 자기 전 신문을 보면서 내일은 무슨 기획을 갈까 설레는 고민을 하면서 잠을 잤던 기억이 난다.댜앙한 프로그램 피스보트에는 자주기획 뿐만 아니라 피스보트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다. 미즈안은 피스보트의 자랑. 피스보트가 다른 크루즈들과는 차별화된 크루즈라는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미즈안이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피스보트에 단기적으로 승선해 정보를 전달하는 일종의 강의이다. 진지한 내용의 강의도 있는 반면 엔터테이너가 승선하여 쇼를 보여주는 공연도 있다. 미즈안 때문에 피스보트를 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나쯔마쯔리, 선상축구대회, 해상운동회, 선상결혼식, 할로윈데이 등 배 안에서 아주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물론 오랜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있기 때문에 선내생활이 지루할 수도 있지만배 안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면 지루할 틈이 없는 크루즈가 바로 피스보트이다!
    착한여행 2018-11-26
  • 크루즈 세계 일주 피스보트 후기
    피스보트 착한여행 - 크루즈 세계 일주 피스보트 후기   새로운 도전은 늘 설렌다. 20대에 세계일주를 경험한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2017.08.13 ~ 2017.11.24. 요코하마에서 출발한 95회 피스보트에 승선했다. 어수선한 출발과 내가 어떤 일을 할지, 이 배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 약간의 불안함 반, 설렘 반으로 시작된 세계일주 크루즈 여행!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여행은 중국의 샤먼, 싱가포르, 미얀마, 스리랑카를 기항하게 된다. 같은 아시아지만 문화, 종교, 인종이 참 다르다. 싱가포르는 역시 도시적인 느낌과 현대화된 느낌이 강했다면 양곤과 콜롬보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콜롬보에서는 현지버스를 이용해 여행을 해보기로 했다. 동양인을 신기하게 보는듯한 무서운 시선이 두려웠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비위생적일 것만 같은 먹거리도 먹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역시 이런 게 여행이 아닐까. 입맛에 맞진 않지만 언제 먹어보겠나.. 아시아의 여행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가 가장 인상깊었다. 쉐다곤 파고다는 미얀마에서 가장 큰 불교 유적지면서 양곤의 밤을 밝혀주는 거대한 불탑이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양곤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쉐다곤 파고다.그리고 유럽을 향해 가는 피스보트.  스리랑카부터는 해적이 출몰지역이라 피스보트 역시 저녁에는 소등을 하고 밤 항해를 한다. 불이 꺼진 피스보트에서 스피커에서 흐르는 음악, 친구들과의 밤샘수다, 밤하늘의 별. 여느 때처럼 평범하지만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어서 서유럽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영국, 아이슬란드로 향한다. 바르셀로나를 도착하자마자 간 곳은 바르셀로나 축구장을 갔다. FC기념품을 사러 갔는데 전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있는 것을 보고 새삼 축구의 인기를 실감했다. 그리고 가우디의 걸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고 구엘공원을 갔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처음 지금 공사중인 면을 보고 현대적인 느낌이라 별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그 뒤로 돌아간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세대의 걸작이 이런 것이구나.’ 건물의 섬세함과 성대함에 압도당했다. 감동과 감탄이 나왔다. 그리고 가우디의 걸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보고 구엘공원을 갔다.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처음 지금 공사중인 면을 보고 현대적인 느낌이라 별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그 뒤로 돌아간 순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세대의 걸작이 이런 것이구나.’ 건물의 섬세함과 성대함에 압도당했다. 감동과 감탄의 연속이었다.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계속되는 유럽여행. 리스본, 보르도, 런던 기항지를 지나  드디어 아이슬란드로 가는 항해!이 구간 95회차의 핵심. 바로 오로라 구간!사실 나는 오로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야 못 봐도 실망하지 않는 법. 놀랍게도 너무나 선명하게 오로라가 나타났다. 그것도 9시경. 원래는 밤샐 작정으로 새벽에 나타날 줄 알았는데 말이다. 선내 방송이 나왔고 모든 승객들이 나와서 오로라를 구경했다. 가족, 커플, 친구들끼리 소리를 지르고 감탄하고 사진을 찍어댔다. 배 위는 북적였지만 차분한 바다와 거기에 비치는 달빛, 오로라는 정말 아름답게 빛났다. 바다 한가운데서 오로라를 본 광경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하면 긴 104일간의 세계일주 여행이 끝이 났다.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시작한 사진 정리는 아직도 끝날 줄 모른다. 여행의 즐거움도 크지만 역시 지나고 생각하는 것은 피스보티에서 만난 사람들. 선내라는 특수환경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는 보통 일이나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과 조금 다른 것 같다. 특히 다른나라 사람들과의 만남. 물론 일본인이 90%이상이라 일본어사용이 더 많지만 중국계, 미국계, 남미계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일상 이야기뿐만 아니라 선내에서 이루어지는 이벤트, 강연으로 정치, 경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자리도 마련되어있어 흥미로웠다. 토론 열기도 뜨겁고 참여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승객들도 자유롭게 기획하고 이벤트를 직접 진행도 하기도 했다. 특히 북한, 핵, 테러, 원자력 발전, LGBT(성소수자)의 대해서 잘 몰랐던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알고 있었던 사실을 다양한 시선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런 점이 피스보트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왜 어르신들이 대여섯번 타는 지 10대부터 70대까지 어울릴 수 있는지 직접 타보고 느꼈다. 부모님 모시고 한번쯤 타고싶다는 생각을 저절로 들었다. 세계일주 할 자신감 준 피스보트와 착한여행에 감사하며 그 자신감으로 나를 위해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려 한다.  
    착한여행 2018-11-26
  • 피스보트 착한여행 -내 인생 첫 세계일주, 피스보트!
    피스보트 착한여행 -내 인생 첫 세계일주, 피스보트! 104박 105일의 세계일주 내내,같이 먹고 자고 마시고 놀고 울고 웃고 했던,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가장 소중한 사람들^^드디어 도착! 11층짜리 3만5천 톤의 거대한 크루즈..지도를 봤지만 사실 잘 몰랐다.어디가 어딜까 천생 길치인 난 여기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24시간 104일 동안 살다보면 지도는 볼 필요도 없이 모든 장소들을 익히게 된다.나보다 더한 길치는 아직 본적이 없기에,내가 적응을 잘 했기에,그 누구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가장 좋아했던 장소들 4층의 고급진 리젠시 레스토랑,    95회 피스보트 세계일주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살면서 마음에 여유가 없는 성격이라 지금까지 여행을 전혀 다니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큰 맘 먹고 다녀왔다.위 사진은 104박 105일의 세계일주 내내,같이 먹고 자고 마시고 놀고 울고 웃고 했던,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가장 소중한 사람들^^승선과 첫 출항식을 했던 요코하마에 미리 모여서앞으로의 성공적인 여행을 기리며 한 잔 하던 밤^^벌써 지구 한바퀴를 다 돌고 왔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차근차근 하나씩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특별한 것 없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이야기들이라재미있을진 모르겠지만 편하게 들어볼 수 있는 여행이야기다. 각자 세계일주동안 필요한 것들만, 정말 필요한 것들만 챙긴 캐리어를 끌고..승선하기 위해 배로 이동중이다..!!비록 캐리어는 무거웠지만고대하던 세계일주의 첫 날이기에, 두근대는 마음에 쉬지않고 배까지 달렸다.드디어 도착! 11층짜리 3만5천 톤의 거대한 크루즈..지도를 봤지만 사실 잘 몰랐다.어디가 어딜까 천생 길치인 난 여기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24시간 104일 동안 살다보면 지도는 볼 필요도 없이 모든 장소들을 익히게 된다.나보다 더한 길치는 아직 본적이 없기에,내가 적응을 잘 했기에,그 누구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가장 좋아했던 장소들 4층의 고급진 리젠시 레스토랑, 매일 저녁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다.그리고 9층의 스카이 풀! 2미터정도 깊이의 하늘이 보이는 수영장!^^10층의 짐에서 운동을 한 후 하늘을 보며 수영하는 그 기분은 정말 최고다!>_<각종 공연과 강연이 이루어지고, 언제나 춤, 노래, 피아노 등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연습하고 즐길 수 있었던 7층의 브로드웨이도 좋았다!한 장소 한 장소 매력이 끝이 없기에,, 앞으로 사진으로 나올 때 마다 소개하겠다.안전 교육을 받는 모습..혹시 타이타닉처럼 (...) 위험 상황 시 모두가 살 수 있도록 각 방에 있는 구명조끼를 입고 밖으로 탈출하는 훈련을 피스보트에 있는 사람들 전원(약 1,300명)이 했다.여행 중 6번 정도는 한 것 같다. 이젠 눈 감고도 입을 수 있다. 먼저 네임카드, 명찰을 만들었다!본명으로 해도 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이름을 만들어서 써도 된다.나 역시 앞으로 세계인들을 사귈것이기에 발음도 기억하기도 쉬운 내 영어 이름 JOY로 만들었다.배의 거의 모든 활동들은 의무적인것이 거의 없으며 모두 자율활동이다.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기획해서 함께 할 수 있다.명찰 만들기 역시 누군가가 같이 만들자! 해서 서로 모르지만 같이 만들며 친구가 된 시간이었다.이것을 자주기획이라 칭하는데, 앞으로 올릴 선내의 거의 모든 사진들은 자주기획이 아닐까 싶다.그리고 눈에 들어온 것은 배 위에서 바라보는 하늘과 바다의 경치였다.매일매일, 매 시간마다 구름의 종류와 모양이 바뀌고 바다는 색과 파도치는 패턴이 바뀌어104박 105일 내내 매일 다른 경치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일출과 일몰의 경치가 끝내주며, 아이스랜드에선 오로라도 볼 수 있었던 장소다.여행 처음부터 끝까지 질리지도 않고 매일 올라가 분위기를 즐기며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행복한 장소다.출항식이다.각 나라에 들리고 떠날 때 마다 출항식을 하는데,각 나라의 야경과 음악과 추억과 친구들이 한대 어우러져 즐거움과 기쁨을 자아낸다.     
    착한여행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