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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스보트 후기 - 세계일주 크루즈여행
    세계일주 크루즈여행 피스보트 2017 상반기 서포터즈 1기 후기!98회차 피스보트 23개국 세계일주 여행(106일간)  기항지 정박 일을 제외한 배에서 생활하는 약 7~80일을 어떻게 지내야할지 막막했습니다.인터넷 환경은 물론, 부족한 어휘력과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다국적 사람들이 함께 지내는 배 생활이란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선내 프로그램을 들을 때, 야외 데크를 걸을 때, 식사 시간이 왔을 때....그 처음의 어색함을 깨고 모두가 ‘친구’처럼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룸메이트부터 공통사가 맞는 친구들은 프로그램을 같이 듣기도하고, 함께 게임을 하기도 하였으며, 기발한 선내 기획으로 친해지는 것은 정말 시간 문제였습니다.  기항지, 선내 가족만들기, 지역나이별 모임, 선상 여름축제, 밴드 페스티벌, 체육대회 등 출신지, 나이, 언어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부딪히고 배워가면서 94회 피스보트에는 다양한 사람들로 똘똘 뭉친 하나의 ‘국제 가족’이 탄생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커다란 105일이라는 시간은 한 없이 짧고 부족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꿈을 꾼 것처럼 너무 한순간에 지나가버렸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다시 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착한여행의 청바지 프로젝트를 통해 크루즈 세계일주라는 기회를 얻고, 그 안에서 다양한 문화와 교육, 소통을 위한 언어들을 습득하면서 105일 동안 얻은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곳에서 제 가치관과 꿈이 생기고, 인생에 대한 다양하고 깊은 고민들을 얻었습니다.이제는 현실로 돌아왔으니, 그 고민들을 해결하는 것이 제 다음 프로젝트가 되겠네요 :)현실에 부딪힐 때, 또 깊은 고민에 빠져 제 자신이 힘들어 질 때,이 105일을 기억하면서 다시 한 번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많은 분들도 기회가 된다면,착한여행의 청바지 프로젝트를 통해 인생에 있어 ‘평생 힘’이 될 값진 경험을 꼭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착한여행 피스보트 크루즈 세계일주 최고 !  2017년 4월 12일부터 2017년 7월 25(26)일까지, 약 105일간의 잊지 못할 #크루즈 #세계일주 가 긴 여정 끝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국의 착한여행과 일본의 제팬그레이스-피스보트가 만나,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교류할 수 있었던 크루즈 세계일주!어쩌면 인생에서 두 번 다신 찾아 볼 수 없을 엄청난 경험과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D  사실 한국으로 귀국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실감나지 않습니다... 여정을 함께한 저희 청바지 프로젝터들도 “오랜 시간 꿈을 꿨던 것 같다.”고 말합니다.    처음 저에게 다가온 105일이라는 숫자는 크게만 느껴졌습니다. 
    착한여행 2017-10-13
  • 피스보트 후기 - 삶을 바라보는 자세와 태도의 긍정적인 변화
    일본에서 떠난 크루즈여행 피스보트 후기   저에게 피스보트 크루즈 세계일주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일상생활을 하면서는 절대 깨달을 수 없는 인생의 중요한 교훈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가치관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물론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도 엄청난 즐거움 이었지만,내가 누군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이 남은 20대에게 피스보트 크루즈 세계일주를 추천하게된다면제가 경험했던 ‘삶을 바라보는 자세와 태도의 긍정적인 변화’를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착한여행 2017-10-13
  • 피스보트 후기 - 휴학 후 떠난 세계일주
    세계일주 크루즈여행을 떠나다.  어디든 좋으니 떠나보고 싶어서 휴학을 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모두가 열심히 하는 시기에 남들이 하는 만큼 노력해서 서울에 있는 평범한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다. 위험하고 도전적인 일을 어려워하던 나였지만, 평범한 것을 떠나 무언가 재미있는 일을 해 보고 싶었다. 학교와 학교 근처의 집, 도서관, 아르바이트 하는 곳을 번갈아 다니며 매일 같은 삶을 살고 있었던 나에겐 ‘세계 여행’, 심지어 큰 배를 타고 지구 한 바퀴를 도는 ‘피스보트 세계 일주’란 꿈만 같은 일이였다.   일본에서 출발해 다시 일본으로 도착하는 104일간의 세계일주는내가 살고 있는 이 행성을 조금이나마 느껴 볼 수 있는 일이기도 했다.비행기로 갔더라면 너무 빠르고 행성의 표면에 닿지 않는 느낌이라 감이 안 왔을 테고, 그렇다고 지구 한 바퀴를 걷거나 육지의 교통수단을 이용해 돌기에는 무리가 있는 일이였을 것이다. 책에서나 말로만 들어보던 홍해, 아덴만 해협, 센느 강, 송내 피요르드, 대서양, 태평양 등을 항해했고, 규모가 크고 웅장했던 파나마 운하, 수에즈 운하도 지났다.어렸을 때 보던 티비 프로그램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던 버뮤다 삼각지대로 들어본 버뮤다, 여행을 하기 전에는 몰랐던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와 같은 나라들을 기항한 일도 이번 여행이 아니면 해보지 못 할 일들이였다.  내가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보내온 20여년의 시간들에 비하면정말 짧은 고작 3개월이 조금 넘는 시간이었지만 그 3개월은 넓고 다양한 지구를 느끼고 여러 사람들과 생각들을 꽉꽉 채워서 경험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여행이 마치고 돌아온 현재 ●  평범한 것이 재미없어 새로운 것을 느끼고자 찾아 떠난 여행이었는데 그런 나의 마음을 충족해 준 것은 무엇이었을까. 한국으로 돌아와 생각해보았다.  보이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신기한 관광지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맛있는 음식들, 경험 해 보는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것들이라 좋고 꿈만 같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시 생각 해 보니 기억 속에 남은 것들은 더 사소하고 나의 가까이에 있는 것들 이였다. 지구 어디에 있든 볼 수 있는 해와 달, 그리고 별들, 누군가가 소중한 사람을 위해 정성을 들여 만든 음식들, 자전거를 타면서 느낀 바람, 맥주 한잔에 웃고 떠들며 밤이 새도록 이어지던 이야기와 사람들... 지금은 여행이 끝났다. 다시 매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고 예전과 같다면 같을 수도 있는 그러한 환경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달라진 것이 있다. 포르토에서 보던 저녁 노을과 한적함을 서울 하늘을 보며 한강을 따라 산책하며 느끼고, 코펜하겐에서 타던 자전거를 서울시 따릉이의 폐달을 밟으며 추억한다. 이번 주말에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느꼈던 숲을 떠올리며 식물을 하나 사서 키워볼까 생각중이다. 여행이 일상이 되면, 일상이 여행이 된다는 말이 있다. 여행이 일상이 되었으니 이젠 일상을 여행으로 살아 볼 때 인 것 같다. 
    착한여행 2017-10-13
  • 피스보트 후기 - 세계일주 피스보트 여행의 포인트
    세계일주 피스보트를 통해얻은 가치  저에게 피스보트 크루즈 세계일주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일상생활을 하면서는 절대 깨달을 수 없는 인생의 중요한 교훈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가치관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물론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도 엄청난 즐거움 이었지만,  내가 누군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이 남은 20대에게 피스보트 크루즈 세계일주를 추천하게된다면 제가 경험했던 ‘삶을 바라보는 자세와 태도의 긍정적인 변화’를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착한여행 20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