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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개의 여행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착한여행 서유럽3국 기대 이상이었다~
    유럽의 소도시는 상상 이상이었다.아름다운 알프스 자연환경에 둘러싸인 마을들은 여행자들을 품어주는듯 따뜻했다.마을 한곳 한곳의 산과 호수, 강, 전통양식의 가옥들은 시야를 맑게 해주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점은 불편하면서도 재미있었고 잊지 못할 추억거리로 남았다.이제 자유여행의 자신감이 팍팍 붙었다.​골목 하나하나 예쁜 가게 하나하나, 마을 사람처럼 앉아서 머물던 그곳이 너무나 그립다.  그리고 함께 한 김선영가디언님! 귀찮을 수 있는 질문에도 매순간순간 친절히 성심껏 답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현지인이 된 것처럼! 미텐발트, 시골마을에서는 그들과 눈짓손짓으로 나눈 정겨움~ 어릴적 시골에서 자란 나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정서로 닮아있다.할머니, 할아버지, 동네 친척들~가족들이 생각이 났다.^^ 대도시의 근사한 유적지, 박물관과 다른 패키지로나의 또 다른 일상처럼 참 멋스럽게 다가 온 일정이었다. 멋진 코스라고 칭찬해주고 싶다.사랑합니다. 감사해요~~ 다음에도 함께 해요!  
    김유경 2019-08-13
  •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골목을 걷다
    누군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무엇이냐 물으면,단연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라 답했다. 약을 챙겨 먹듯 1년에 최소 한 번은 재생버튼을 눌렀다.그 날도 어김없이 하울을 보고 있었다. 유럽 여행 계획만 있었지 어디를 갈 지 정하지 않았을 때 이었다. 하울을 보던 도중, 문득 저 곳엔 배경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검색 해보았고, '콜마르'라 했다. 프랑스의 콜마르프랑스하면 파리, 에펠탑,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 정도만 떠올리던 나였다. 프랑스하면 파리에 가야지! 하던 내가 어느새 파리 없는 프랑스의 콜마르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러다가, 라오스로 맺어진 인연인 착한여행에서 콜마르가 포함된 유럽여행 패키지를 발견하게 되었다.대도시가 아닌 소도시 중심이라니.유럽에 대해 알게 될수록 대도시보다 소도시가 아름답다는 걸 깨달아서 소도시에 가고 싶었는데.딱 나에게 맞는 패키지라는 걸 느껴서 이렇게 다녀오게 되었다. 나에게 프랑스라는 나라는 '빵'으로 환상이 심어지기도 했다.그런 내게 프랑스에 가서 빵을 먹는 건 버킷리스트를 하나 이룬 셈이다.물론 빵도 좋았지만 가장 행복하고 꿈을 꾸는 것 같았던 순간은이어폰을 꽂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ost인 '인생의 회전목마'를 들으며소피가 되었다 생각하며 골목길을 거닐 던 순간이다. "콜마르에서 인생의 회전목마 들으며 걷기" 버킷리스트를 이뤄서 행복하다.포토존에서도 찰칵 ! 역광 이었지만 예뻤다.미니보트를 탔을 때 찍은 사진이다.미니보트도 타고 꼬마기차도 탔다. 꼬마기차는 한국어 음성이 있었다.미니보트 안에서 찍은 콜마르의 풍경이다.정말 아름답다.사진으로 담을 수 없다.실제로 갔다 와야 한다.다시 가고 싶다. 나는 콜마르를 가러 다녀온 유럽여행 이었지만,독일과 스위스도 아름다웠다. 대중교통을 타고 다녀서인지 현지체험이 더 잘 되었다. 독일의 학센과 소시지, 맥주도 그립고스위스의 치즈의 맛도 그립다.  좋은 경험 안겨준 착한여행 고마워요~!
    강하윤 2019-08-13
  • 진정한 힐링여행
    고등학교를 타지로 유학한 아이들로 맺어진 인연으로 15년간 모임을 하며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했다~해외여행은 다들 다녀본 분들이라 여행지 선택과 날짜 선택으로 김영희실장님을 조금 힘들게했다.주로 패키지여행을 한터라 공정여행 또한 낮설기도 했다.먼저 다녀 온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으로 3박4일 일정의 "토모니하모니"상품으로 정했다.추천을 한 사람으로 은근 걱정도 돼었는데 여행하는 내내 엄마들의 얼굴에서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 또한 넘 좋았다.가디언 이은경쌤의 때론 감성적으로 때론 학술적으로 여행지마다마다 부드러우면서 센스있게 우리들을 이끌어주셨다.가나자와에서의 겐로쿠엔은 정원이라기보다 수목원같은 멋진 소나무. 꽃.이끼.석등.~ 그들의 노력과 정성이 그대로 전해졌다~보고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같이 해본 금박공예 .잠시 쉬며 일본의 작고 아기자기한 정원을 바라보며 마시는 말차 한잔의 여유. 금박아이스크림의 달콤함.눈이 많이 오는 혹독한 기후로 만들어진 합장촌이라는 작고 예쁜 마을 시라카와고에서는 온전히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서 하룻밤을 보냈다.방송출연도 했다는 민박집 아주머니의 집밥은 너무 맛있어서 밥을 두공기나 먹었다..다다미방에서 소녀로 돌아간듯 깔깔대고 툇마루에 앉아서 예쁜 들꽃을 보면서 어린시절로 돌아도 가보고 힐링여행이었다.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동네 한바퀴돌며 초록이 주는 편한함에 하하호호~시라카와고는 아마도 오랫동안 잊지못할 아니 남편과 가을에 또 한번 꼭 가야겠다고 속으로 다짐했던. 눈 덮힌 겨울 풍경도 보고 싶은 사계절을 다 느껴보고 싶은 그런 곳이었다.다카야마에서 사케도 사고 맛집이라고 줄서서 먹은 히다규스시. 나고야에서 줄서서 기다려먹는 장어덮밥집. 미리 예약해서 바로 먹는 즐거움을 주신 이은경쌤 고마워요~ 마지막날 서로 의논해서 방문한 노리다께도 넘 좋았어요. 덕분에 득템도 했답니다.4일동안 이은경쌤의 세심함으로 때론 대접받는 느낌으로 때론 친구같이 편한한 여행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     
    권은자 2019-06-19
  • 믿고 가는 진정한 착한여행입니다~
    시누이,올케 8명의 가족들만 가게된 소도시여행이였습니다. 여행의 시작은 김영희실장님과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가족들에게 기대이상의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세심하게, 호텔이며 조식에 대한 정보까지 친절히 준비해주셨고, 인천공항에서 출발시부터 되돌아 올때까지 밀착해서 챙겨주신 이은경가디언님, 가나자와에서의 아름다운 정원 겐로쿠엔에서 본 소나무, 호수에 비친 석등과 맑은하늘, 그리고 한가로이 정원을 바라보며 마신 말차, 진정으로 대접받는 매 끼의 식사, 시라카와고에서의 한적함, 온천후 숙소로 돌아가면서 바라본 밤하늘, 새벽에 비치는 햇살을 느끼며 걷던 마을길, 민숙에서의 정성껏 차려주신 저녁과 아침식사, 다다미방에서 누워서 듣는 물소리, 다카야마에서의 길거리 음식들, 나고야에서 장어덮밥까지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이 잘먹고 잘 보고 잘 쉬고 온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였습니다. 발리여행에서 맺어진 착한여행과의 인연으로 일본여행을 계획했었고 가기전에 다른가족들은 타여행사와의 단순한 가격비교를 하며 너무비싸다 했었지만 다녀오면 왜 제가 착한여행을 선택했는지 알게 될 것을 자신했었지요. 결론은 다음엔 남편들도 같이 또 오기로 했답니다. 우리형님들 여행 눈 높이를 너무 올려나서 앞으로 왠만한 여행사 상품은 맘에 안차실겁니다~~다시한번 좋은추억이 되도록 애써주신 김영희실장님과 이은경가디언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수경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