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여행

어디로, 어떤
여행을 계획중이세요?

착한여행에서 당신만의 여행을 디자인해 드립니다

디자인 신청
고객센터

여행후기 +

여행후기+는 여행상품 이용자 뿐만 아니라 비슷한 여행경험자, 여행고수 등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여행 일정에 더하면 좋을 정보, 아이디어, 공정여행 팁 등을 올려주세요.
이제 여행후기+를 통해 누구나 착한여행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어요. (단, 본 취지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글은 삭제할 수 있습니다.)

* 여행후기+는 착한여행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중 월별 선정을 통해 작은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136개의 여행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피스보트 착한여행 -내 인생 첫 세계일주, 피스보트!
    피스보트 착한여행 -내 인생 첫 세계일주, 피스보트! 104박 105일의 세계일주 내내,같이 먹고 자고 마시고 놀고 울고 웃고 했던,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가장 소중한 사람들^^드디어 도착! 11층짜리 3만5천 톤의 거대한 크루즈..지도를 봤지만 사실 잘 몰랐다.어디가 어딜까 천생 길치인 난 여기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24시간 104일 동안 살다보면 지도는 볼 필요도 없이 모든 장소들을 익히게 된다.나보다 더한 길치는 아직 본적이 없기에,내가 적응을 잘 했기에,그 누구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가장 좋아했던 장소들 4층의 고급진 리젠시 레스토랑,    95회 피스보트 세계일주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살면서 마음에 여유가 없는 성격이라 지금까지 여행을 전혀 다니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큰 맘 먹고 다녀왔다.위 사진은 104박 105일의 세계일주 내내,같이 먹고 자고 마시고 놀고 울고 웃고 했던,이번 여행을 통해 얻은 가장 소중한 사람들^^승선과 첫 출항식을 했던 요코하마에 미리 모여서앞으로의 성공적인 여행을 기리며 한 잔 하던 밤^^벌써 지구 한바퀴를 다 돌고 왔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차근차근 하나씩 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풀어볼까 한다.특별한 것 없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이야기들이라재미있을진 모르겠지만 편하게 들어볼 수 있는 여행이야기다. 각자 세계일주동안 필요한 것들만, 정말 필요한 것들만 챙긴 캐리어를 끌고..승선하기 위해 배로 이동중이다..!!비록 캐리어는 무거웠지만고대하던 세계일주의 첫 날이기에, 두근대는 마음에 쉬지않고 배까지 달렸다.드디어 도착! 11층짜리 3만5천 톤의 거대한 크루즈..지도를 봤지만 사실 잘 몰랐다.어디가 어딜까 천생 길치인 난 여기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을 했지만,,24시간 104일 동안 살다보면 지도는 볼 필요도 없이 모든 장소들을 익히게 된다.나보다 더한 길치는 아직 본적이 없기에,내가 적응을 잘 했기에,그 누구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가장 좋아했던 장소들 4층의 고급진 리젠시 레스토랑, 매일 저녁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다.그리고 9층의 스카이 풀! 2미터정도 깊이의 하늘이 보이는 수영장!^^10층의 짐에서 운동을 한 후 하늘을 보며 수영하는 그 기분은 정말 최고다!>_<각종 공연과 강연이 이루어지고, 언제나 춤, 노래, 피아노 등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연습하고 즐길 수 있었던 7층의 브로드웨이도 좋았다!한 장소 한 장소 매력이 끝이 없기에,, 앞으로 사진으로 나올 때 마다 소개하겠다.안전 교육을 받는 모습..혹시 타이타닉처럼 (...) 위험 상황 시 모두가 살 수 있도록 각 방에 있는 구명조끼를 입고 밖으로 탈출하는 훈련을 피스보트에 있는 사람들 전원(약 1,300명)이 했다.여행 중 6번 정도는 한 것 같다. 이젠 눈 감고도 입을 수 있다. 먼저 네임카드, 명찰을 만들었다!본명으로 해도 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이름을 만들어서 써도 된다.나 역시 앞으로 세계인들을 사귈것이기에 발음도 기억하기도 쉬운 내 영어 이름 JOY로 만들었다.배의 거의 모든 활동들은 의무적인것이 거의 없으며 모두 자율활동이다.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기획해서 함께 할 수 있다.명찰 만들기 역시 누군가가 같이 만들자! 해서 서로 모르지만 같이 만들며 친구가 된 시간이었다.이것을 자주기획이라 칭하는데, 앞으로 올릴 선내의 거의 모든 사진들은 자주기획이 아닐까 싶다.그리고 눈에 들어온 것은 배 위에서 바라보는 하늘과 바다의 경치였다.매일매일, 매 시간마다 구름의 종류와 모양이 바뀌고 바다는 색과 파도치는 패턴이 바뀌어104박 105일 내내 매일 다른 경치를 볼 수 있어 행복했다.일출과 일몰의 경치가 끝내주며, 아이스랜드에선 오로라도 볼 수 있었던 장소다.여행 처음부터 끝까지 질리지도 않고 매일 올라가 분위기를 즐기며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었던 행복한 장소다.출항식이다.각 나라에 들리고 떠날 때 마다 출항식을 하는데,각 나라의 야경과 음악과 추억과 친구들이 한대 어우러져 즐거움과 기쁨을 자아낸다.     
    착한여행 2018-11-26
  • 피스보트 세계일주 크루즈여행 후기
    피스보트 세계일주 크루즈여행 후기8월 13일, 요코하마 오산바시 항구에서 피스보트가 닻을 올렸다.피스보트에는 총 약 1300명의 다국적 승객들이 탑승했다.일본인 약 1000명과 약 300명의 중국인, 대만인, 싱가포르인, 말레이시아인, 미국인과 아홉 명의 한국인이 탑승했다. 초반엔 앞으로의 104일이란 긴 시간 동안 말도 잘 안 통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승객들과 어떤 시간을 보내야 할지 앞이 참 막막했었다. CC(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 즉, 통역사분들의 동시통역이 지원되는 여러 미즈안분들의 강의를 듣거나, 승객들이 신청한 자주 기획에 참여하거나, 직접 자주 기획을 신청하여 승객들과 대화하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었다. 저녁 8시 정도엔 선실로 다음날 신문이 배달었다.여기서 신문을 보고 다음날의 스케줄을 미리 정할 수 있어 편리했다.피스보트 측에서 준비한 강의나 이벤트가 없을 경우, 3일 전 프리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자주기획 신청광장에서 비어진 공간과 시간에 맞춰 원하는 자주기획을 신청할 수 있었다. 인터넷이 안되는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아무래도 긴 선내생활을 지내야 하니 각자 자주기획뿐만 아니라 수영장이나 자쿠지에서 여가를 보낸다던지,오픈 GET 프로그램을 통하여 스페인어,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강의를 듣는다던지,헬스를 한다던지, 노을을 보며 독서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자기개발도 꾸준히 하게 되는 좋은 환경이었다. 피스보트에는 스태프들 뿐만 아니라 기획이라 던지 선내방송을 담당하고 있는 선내 기획팀, 영상팀, 신문팀이 있었다. 기획팀은 피스보트 안에서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기획을 매번 회의를 통하여 선정하고, 실행하는 일을 하고 있고 영상팀은 '크루 나비'라는 선내 방송에 나올 일출, 일몰시간이라 던지 최근의 이벤트를 촬영하고 편집했다. 기획팀에서는 피스보트의 큰 이벤트들, 예를 들어 나츠 마츠리(여름축제)라던가, 체육대회 등을 기획하는데 소소한 축구 대회나 농구 대회 같은 기획들도 많이 주최했다.   우리는 일본-요코하마에서 고베, 다음으로 중국-사면, 싱가포르, 미얀마, 스리랑카, 그리스,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영국, 스코틀랜드, 아이슬란드, 미국, 바하마, 쿠바, 멕시코, 파나마, 니카라과, 하와이 그리고 일본을 다시 거쳐 한국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다른 일본인 친구들과는 다르게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가서 배를 탔기 때문에 수하물 걱정을 안 할 수 없었다.때문에 아주 간단한 물건들만 가지고 배를 탔는데, 상상치도 않게 필요했던 물건들을 바로 다음 기항지인 중국에서 살 수밖에 없었다.     샤먼은 중국의 항구도시로 해산물이 아주 유명하다우리는 해산물 음식점들이 잔뜩 모여있는 푸드코트를 이용했다.두 번째 동남아, 싱가포르 입항, 햇빛이 아주 뜨거웠던 여름날로 기억한다.싱가포르는 다국적 사람이 모여있는 나라여서 그런지 언어도 영어, 중국어 등 여러 언어를 사용한다.   우리 서포터즈 중 중국어학과인 서포터가 있어 문제없이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일본에서 출발하여 싱가포르에서 하선한 싱가포르인 친구 산제나와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새롭게 승선한 100여명의 승객을 태워 우리는 다음 기항지로 향했다.   세 번째 기항지 미얀마-양곤은 항구에서 시내 중심까지 거리가 꽤 멀고(약 한 시간 반), 교통편도 좋지 않기 때문에 피스보트 내에서 셔틀버스 표를 판매하여 쉽고 안전하게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었다.낮에는 시장에서 쇼핑을 하고 저녁에는 양곤에서 가장 유명한 황금사원 파고다를 갔다. 입장료는 우리나라 돈으로 약 7000원 정도.사원 내에서는 무조건 맨발로 다녀야 하는데, 비가 뚝뚝 온 날에도 맨발로 다녀야 해서 수건 하나 정도는 챙겨 다니는 것이 좋다사원 가는 길에 있는 야시장은 냄새가 조금 심하다. 그래도 거기서 파는 과일과 팬케이크는 한 번쯤 먹어보길 추천한다.   [피스보트X착한여행] 104일간의 세계 일주 후기 : 유럽편   남아에서 유럽으로 넘어가는 일주일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그 유명한 해적 출몰지역인 아덴만을 건너며 군함 4척이 이틀을 꼬박 우리 배를 지켜주기도 하고, 그 덕에 우린 마음을 놓고 비눗방울 놀이도 하며해적에게 우리 위치를 들키면 안 되기에 밤에는 모든 불을 다 끌 수밖에 없는 크루즈의 리도데크에서 호롱 불에 의지해 맥주 한 캔을 기울였다.   수에즈 운하를 건너며 잠시 배에 올라탄 이집트 상인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운하 진입 경로를 보기 위해 일찍 못 일어날 거라며 친구들과 밤을 새웠던, 여름축제도 있었고, 선내 가족도 만들었었던 꽤 길었던 일주일   우리는 그리스, 아테네에 도착했다.잡지에 나와있는 성당을 가서 내가 좋아하는 스테인드글라스를 잔뜩 보고주변 옷 가게에 들어가 그릭어로 되어있는 티셔츠를 똑같이 맞춰 입고,아기자기한 동네 골목에 있는 유명한 식당을 들어가 와인을 곁들인 올리브 샐러드를 먹고 신전을 올려다봤던, 날씨가 아주 좋았던 아테네와 성벽을 가던 길에 밟았던 죽은 생쥐의 감촉함을 잊을정도로 동네가 예뻐서 용서할 수 있었던 피레우스.   사파이어가 바다 밑에 가득한 듯 빛났던 항구, 성벽과 사람들 그 모든 것이 어우러졌던 아름다운 항구도시 피레우스   정말 작은 동네 몬테네그로의 코토르, 성벽으로 둘러쌓여져있는 고양이 마을.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정말 예뻤던 골목골목을 둘러본 후 마을을 둘러쌓은 성벽을 걸었다.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햇빛에 반짝이던 주황빛 지붕이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착한여행 2018-11-26
  • 참 착하고, 참 좋았던~~~~ 여행~~^^
    참 좋았던 여행이었는데 좋았던 만큼 밀려있던 업무로 인해.......넘 늦은 후기를 올리네요~^^;; 우연히 이 상품을 알게 되고, 보자마자 가야해~~~ㅎ 해서 가게된 여행이 이렇게나 좋을줄이야~~ㅋㅋ이은경 가이드님, 함께 했던 언니팀, 함께 먹었던, 함께 걸었던, 함께 봤던, 그 모든것이 좋았어요~인생 단풍도 보고, 우리만 있었던 원탕에서 자연인(?)으로 온천욕도 하고, 밤마실 나갔다가 족욕하며 깔깔거렸던거, 아.....후기를 적고 있는데... 그때의 느낌이 스물스물 되살아나네요~~~^^ 이른 아침 가미코지 트레킹하면서 서리가 녹아 비처럼 다닥다닥 내리던 그 신비로운 풍경~보석처럼 빛나던 계곡물과, 단풍....그 길을....기억할께요~ 10/24~28일 4박5일 여행이었지만 우리 일행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나고야에서 1박을 더하게 되어 이은경 가이드님을 번거롭게 해드렸는데..ㅜㅜ 행여 우리가 헤맬까봐 하나하나 상세하게 알려주고 신경써주셔서 넘 감사해요~~~~~~♥이은경 가이드님과 함께여서 훨씬 더 풍성했던 여행이었어요~~~♣함께했던 언니팀들을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나이들었음하고 바랬을만큼 좋은분들이어서 더더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 행복하고, 감사한 여행이었어요~~~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정옥 2018-11-13
  • 피스보트 후기 - 삶을 바라보는 자세와 태도의 긍정적인 변화
    일본에서 떠난 크루즈여행 피스보트 후기   저에게 피스보트 크루즈 세계일주를 하면서 좋았던 점은 일상생활을 하면서는 절대 깨달을 수 없는 인생의 중요한 교훈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가치관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물론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것도 엄청난 즐거움 이었지만,내가 누군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이 남은 20대에게 피스보트 크루즈 세계일주를 추천하게된다면제가 경험했던 ‘삶을 바라보는 자세와 태도의 긍정적인 변화’를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착한여행 20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