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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개의 여행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그림일기 1탄]'밥'의 레알생생 동아프리카여행!
    착한여행 2012-06-25
  • 다시 만난 동아프리카 여행지기들^^

    [동아프리카 여행 모임]
    다시 만난 동아프리카 여행지기들
     
    안녕하세요.
    지난 6월 9일 이태원에 위치한 예쁜~갤러리 레스토랑에서
    1월에 동아프리카 여행을 함께 다녀온 분들과 다시 뭉쳤어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동아프리카 여행에서 찍었던 영상과 사진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오랜만에 동아프리카에서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반가움과 추억이 있었던 그곳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오후 5시 하나둘씩 동아프리카 여행 멤버들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오랜만에 만났지만 전혀 어색함 없이 반갑게 인사도 나누고 바로 시끌시끌해 졌어요.
    외모는 그 동안 조금 변했지만 말투, 행동, 성격들은 모두 다 동아프리카 여행 때 그 모습 그대로였거든요.
    아! 우리는 동아프리카에서 본명 대신 ‘체리, 젤리, 워리, 구아바, 밥’등과 같은 별명을 지어서 불렀는데,
    더욱 돈독한 한 팀을 이루기 위해서였어요. 어쩌면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어색함이 없었던 건 이 덕분일지도?!
     
    서로의 안부를 묻는 데서 시작한 열정적인 대화 때문인지 급 허기가 졌어요.
    아직 모든 멤버가 도착하진 않았지만 음식을 주문해 버렸답니다~
    동아프리카에서나 지금이나 우린 배고픈 건 참을 수 없어요~ ^^;; 

     
    상큼한 샐러드와, 치즈가 듬뿍 얹어진 고소한 피자, 깔끔한 파스타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동아프리카 어드벤쳐 여행중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얘기가 오고 갔어요~
    대초원에서 보았던 야생동물들, 자연경관 또 그곳에서 힘들었던 경험들을 한바탕 쏟아내며 추억 돋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오늘의 동아프리카 여행 멤버가 모두 모였어요.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 동아프리카 여행을 하면서 틈틈이 찍었던 영상들을 공개하는 시간이 돌아왔어요~
    화면을 보니 아프리카에서의 일들이 더욱 생생하게 기억나는지 멤버들의 눈이 추억에 젖었어요.
    그러면서도 자신의 얼굴이 화면에 나오면 부끄러워들 하는 모습이 제 눈엔 엄청 귀여웠답니다~ㅎㅎ
    너무 부끄러워들 하셔서 여러분께는 동아프리카 여행 티져영상만 보여 드릴께요~
    다 보여드리지 못한 것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아래 동영상 즐감하세요~^^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동아프리카는 너무 매력적이에요~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착한여행에서 이번 겨울 또 준비했습니닷!!! 쿄쿄
    동아프리카로 모험을 함께 떠날 새 여행지기를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를 클릭해주세용~^o^
     
    싸파리 은제마 동아프리카 여행 자세히보기 클릭
     
    같이 아프리카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 보자고요~!!  
    동아프리카 여행 영상 상영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돌아가면서 여행 후 어떻게 지내왔는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어요.
    꼭 아프리카에서 그랬던 것처럼요.
     
    모두들 각자의 현실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계시고, 또 그 속에서 틈틈이 아프리카의 기억을 떠올린다고 하셨어요.
    특히 ‘체리’는 대학생이 되어 신나는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었고,
    ‘구아바’님은 여행지에서 약속한 대로 가게를 운영하면서 틈틈이 영어와 수영을 배우고 계셨어요.
    ‘청산’님은 동아프리카 여행 후 교사 정년퇴직을 하시고 지금도 여행을 열심히 다니고 계시다고 해요.
    그리고 멀리 천안에서 온 중학생, 고등학생 남매인 ‘젤리’와 ‘밥’은 집이 젤 편하다는 것을 알았대요~ㅋ
    이것 또한 집을 떠나보았던 여행 덕분에 알 수 있었던 거겠죠?!
      
    거창하진 않지만 아기자기했던 동아프리카 여행 모임을 마무리하면서
    우리는 또 다음에 만날 것을 약속했어요.
    아쉽게 참석하지 못한 멤버들도 다음에는 모두 모일 수 있기를 바라며,
    다시 만날 그날까지 모두들 행복하게 지내세요~!!
     
    동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떠올리며, Safari njema~!! 
    착한여행 2012-06-22
  • 동아프리카 여행,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지난 1월 6일부터 21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탄자니아의 잔지바르까지 15박 16일의 동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야생의 땅 아프리카에서 잠자던 野性을 깨우다!’라는 착한여행의 캐치프레이즈처럼 광활한 대초원에서의 사파리와 부쉬 캠프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익숙치 않은 배낭 여행, 긴 트럭킹, 세렝게티에서의 부쉬 캠프, 응고롱고로 분화구 내의 수많은 야생 동물들, 홍학의 군무, 체체파리와의 만남 등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일들이었기에 힘들지만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그린벨트 운동과 나무 심기를 통해 아프리카에 작으나마  힘을 보탰고, 아프리카의 많은 부족을 실제로 만날 수 있었던 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우리 여행의 현지 가이드인 캐롤라인은 루오족, 드라이버 요셉은 마사이족, 사이몬은 주카나족, 티모는 역시 루오족 등등)
     
     대초원에서 야생동물을 관찰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현지 가이드인 캐로의 설명과 해박한 지식과 센스로 우리를 이끌어 준 이신애(망고)님 덕분에 깊이 있는 관찰이 가능했습니다. 
     직업과 연령이 다양한 16명이 함께하면서 하루하루 정도 많이 들었고 함께한 경험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같습니다.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한 1주일은 걸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연초에 킬리만자로의 자태도 보고, 인도양의 바다에 빠져도 보고, 선상에서, 해변의 해먹에 누워 명상에 잠겨도 보고.
    올 한 해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한미경 2012-06-18
  • 아름다웠던 동아프리카 여행 후기


    싸파리 은제마 ‘착한여행 하세요!’
    아름다웠던 동아프리카 어드벤쳐 여행 후기

    ※ 위 내용은 착한여행 아프리카 여행을 같이 떠났던 부산대 김동필교수님께서 조경뉴스에 기고하신 글을 요약해 작성한 것입니다! ^^


    겨울방학, ‘방학’은 학생들에게 뿐 아니라 교수들에게도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이번엔 어떤 알찬 방학을 보낼까 고민하다 그동안 가고 싶었던 아프리카 여행을 가기로 했다. 그냥 편하고 일반적인 아프리카 여행이 아닌 모험이 넘치는 아프리카 여행을 하고 싶어 그동안 눈여겨 보았던 사회적기업 착한여행을 선택하였다.


    <동아프리카 여행 루트>


    ♣ 동아프리카 여행 ♣

    여행기간 : 15박 16일 (2012. 1. 6 ~ 21)

    여행루트 : 나이로비(Nairobi) -> 나쿠루호수(Lake Nakuru)
    -> 빅토리아호수(Lake Victoria) -> 세렝게티(Serengeti NP) -> 아루샤(Arusha)
    -> 모시(Moshi) -> 다레살람(Dar es salaam) -> 잔지바르섬(Zanzibar)


    아프리카 여행의 시작, 트럭킹으로


    <아프리카 여행 트럭킹 전경>

    아프리카 여행은 트럭킹으로 시작했다. 트럭킹은 트럭을 개조해 만든 차에 텐트와 각종 식재료 그리고 조리기구등을 직접 싣고 다니며 아프리카 곳곳에 있는 캠핑장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는 방식을 말한다. 기본적으로 아프리카 현지안내인, 요리사, 운전사가 동행하지만 요리 보조, 설거지, 물 당번, 트럭청소등 소소한 일들은 아프리카 여행자들이 각자 맡아 하는 공동체 생활을 하게 된다.

    아프리카 트럭킹 여행은 공동체 생활을 하는 만큼 같이 간 여행자들과의 호흡이 무척 중요하다. 모르는 사람들과 낯선 곳에서 10일 넘게 생활한다고 생각해보라, 그 속에서 많은 갈등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매일 밤 삥 둘러앉아 그날의 아프리카 여행을 정리하고, 불만사항도 말하고, 각자의 삶까지도 이야기 하면서 갈등을 풀고 이해하고 서로서로 친구가 되어갔다. 나이대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하는 일도 다 제각각이지만 우리만의 깊은 추억이 생겼다. 지금도 우리는 그 추억을 되새기며 종종 만나고 있다.

    환경문제 인식하는 체험여행
      
    착한여행의 아프리카 여행 백그라운드에는 언제나 환경이 깊이 깔려져 있었다. 아프리카 케냐에 숲을 만드는 것에 동참해 나무 심기에 직접 참여하는 것에서부터, 우리가 방문하는 아프리카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면서 그 속에 숨어있는 환경오염을 발견하고 환경문제를 인식하는 것까지 곳곳에 자연스럽게 환경이라는 단어가 아프리카 여행에 녹아있었다.


    <아프리카 여행 나무심기 동참>

    우리가 참여한 나무심기는 정치운동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왕가리 마타이(1940-2011, Wangari Muta Maathai) 여사 (2004년 노벨평화상)가 추진하던 그린벨트 운동(Green Belt Movement, 지금까지 1200만그루를 심었다고 함)으로 1977년부터 추진되었던 사막화 방지 운동이 행해지고 있는 숲이었다. 
     
    아프리카 여행에서 우리 일행이 행한 사막화방지 나무심기는 작은 일이었지만, 아프리카 케냐의 환경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아프리카 여행 올로이덴 호수에서 본 아름다운 홍학 무리>

    또한, 나쿠루 호수 국립공원(세계자연유산 UNESCO World Heritage)에서는 소금호수에만 산다는 홍학을 구경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폭우로 호수의 염분 농도에 문제가 생겨 홍학이 인근 올로이덴 호수로 이동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곳으로 이동해 감상할 수 있었다.
     
    올로이덴 호수에서 이렇게 많은 홍학을 보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하였기에, 엄청난 감동으로 다가왔지만 한편으로는 관광객을 위한 보트 운행으로 인한 기름유출과 인근 주민들의 방목으로 호수로 흘러 드는 엄청난 양의 분뇨로 오염되어가는 호수를 보면서 언젠가 이곳에서 홍학을 볼 수 없을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아프리카 여행 올로이덴 호수의 오염>
     
     
    끝없는 초원!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국립공원
     
    드디어 이번 여행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세렝게티 국립공원(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도착했다.


    <아프리카 여행 세렝게티에서 만난 얼룩말 무리>

    은도바카 입구에서 세로나라 지역까지 가는 동안 원숭이를 비롯하여 누우, 얼룩말, 버팔로, 임팔라, 토피, 기린 등 TV 동물의 왕국에서 자주 보았던 동물들을 실제 눈앞에서 만날 수 있었다. TV 화면이 아닌 실제 내 눈앞에 있는 동물들의 모습은 너무 생생하고 아름다웠다. 아프리카 여행에서 돌아와 사진을 보며 그때의 느낌을 되살려보지만, 사진으로는 그 때의 느낌을 다 표현할 수 없는 듯 하다. 진정한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아프리카 세렝게티로 달려가야 한다. 


    <아프리카 여행 부쉬캠핑>

    그날 밤 우리는 아프리카 세렝게티에서 색다른 경험인 부쉬캠핑을 하였다. 하이에나의 울음소리가 밤새 우리를 괴롭혔고, 다음날 본격적인 Game Driver가 시작됐다.
     

    <아프리카 여행 사자와 버팔로의 대결>

    아프리카 사바나의 초원에선 전 날보다도 더 많은 동물들을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 사냥을 나섰던 5마리의 암사자 무리들이 버팔로의 집단 공격에 도망가는 모습을 보면서 야생동물들의 리얼한 생활을 볼 수 있었다.
     
     
    아프리카의 몰디브, 잔지바르(Zanzibar)섬
     
    이번 아프리카 여행의 최종목적지인 잔지바르섬을 향해 페리로 이동을 하였다. 아프리카+아랍+인도문화, 스와할리(Swahili)해상무역, 그룹 퀸(Queen)의 리드보컬이었던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의 고향이 있는 이곳에서 세계문화유산인 스톤타운과 향신료투어를 경험했다.
     

    <아프리카 여행 잔지바르섬 전경>

    아프리카 잔지바르섬 북쪽에는 능귀해변과 같은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각종 해변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생태투어인 돌핀투어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우리는 잔지바르섬에서 아프리카 여행의 마지막을 즐기고 있었다.
     

    <아프리카 여행 돌핀투어>





    <아프리카 여행에서 만난 자연>
     
    이번 아프리카 여행은 트럭을 개조한 차를 타고 가는 곳마다 텐트를 치고 숙박하면서 동아프리카 케냐와 탄자니아를 여행하는 것으로 Have a good travel!(착한여행하세요)라는 의미의 스와힐리어 ‘싸파리 은제마!(Safari njema!)’를 목표로 하였으며, 사회적기업 착한여행은 일반 여행사의 단체여행 방식과는 달리 자연과 문화, 역사, 관광지 지역 내 사람들의 삶과 환경을 직접 체험으로 느끼게 해주었다. 진짜 아프리카를 볼 수 있었던 이번 아프리카 여행은 당분간 내 삶에 많은 자극이 될 것 같다. Safari nj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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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라펜트 조경뉴스
     
    부산대 김동필교수의 아프리카 여행기(1)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05562부산대 김동필교수의 아프리카 여행기(2)http://www.lafent.com/inews/news_view.html?news_id=105572?


    착한여행 20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