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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개의 여행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참 착하고, 참 좋았던~~~~ 여행~~^^
    참 좋았던 여행이었는데 좋았던 만큼 밀려있던 업무로 인해.......넘 늦은 후기를 올리네요~^^;; 우연히 이 상품을 알게 되고, 보자마자 가야해~~~ㅎ 해서 가게된 여행이 이렇게나 좋을줄이야~~ㅋㅋ이은경 가이드님, 함께 했던 언니팀, 함께 먹었던, 함께 걸었던, 함께 봤던, 그 모든것이 좋았어요~인생 단풍도 보고, 우리만 있었던 원탕에서 자연인(?)으로 온천욕도 하고, 밤마실 나갔다가 족욕하며 깔깔거렸던거, 아.....후기를 적고 있는데... 그때의 느낌이 스물스물 되살아나네요~~~^^ 이른 아침 가미코지 트레킹하면서 서리가 녹아 비처럼 다닥다닥 내리던 그 신비로운 풍경~보석처럼 빛나던 계곡물과, 단풍....그 길을....기억할께요~ 10/24~28일 4박5일 여행이었지만 우리 일행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나고야에서 1박을 더하게 되어 이은경 가이드님을 번거롭게 해드렸는데..ㅜㅜ 행여 우리가 헤맬까봐 하나하나 상세하게 알려주고 신경써주셔서 넘 감사해요~~~~~~♥이은경 가이드님과 함께여서 훨씬 더 풍성했던 여행이었어요~~~♣함께했던 언니팀들을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나이들었음하고 바랬을만큼 좋은분들이어서 더더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 행복하고, 감사한 여행이었어요~~~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김정옥 2018-11-13
  • 3번의 세계일주 피스보트와 함께!
    1. 선내 프로그램선내 프로그램은 선내 신문을 보고 안내를 받고 있습니다.선내 프로그램은 기항지 설명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와 관광지. 그 나라의 고유 음식과 전통 춤 등 특히, 전통 춤 다음에는 다같이 어울리는 시간이 기억이 좋았습니다.선내 프로그램에 따라 아시아 지역을 지나갈 때 역사와 정세에 대해 초청된 게스트 강의를 관심 있게 듣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과 선내 생활 중에 감동과 아픔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예)캄보디아.미얀마) 또한. 선내 많은 사람과 아침인사와 함께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한 달이 되면 모두가 친구가 되는 것을 또 다른 유익한 시간이 저에게는 좋은 시간. 저 자신에 대한 투자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누가 말했던가.. 한 배 타 사람은 한 가족이나 다름없다고..    2. 배의 설비첫 번째는 저에게는 선내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좋은 설비라고  생각합니다.항상 안전과 설비에  닦고 칠하고 관리하는 것을 보고 노력하는 것을 보았습니다.겉으로는 평상시처럼 보이지만.. 비상훈련할 때는 각자 맡은 일에 노력하는 것을 보고 안심되는 것을 보았습니다.두 번째는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식당 안과 밖입니다. 전, 후 항상 관리하는 것을 보고 저 역시 두 번째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위해 질서 정연하게 나르는 것과 준비하는 것을 보고 식당 룰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3. 기항지기항지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페루 마추픽추와 이집트 카이로입니다.자유행동은 나 혼자만의  기차여행하다 보면 시골과 도시 생활을 보면 그 나라와 지역 경제 사정을 알 수 있고 한인 이민자 집에 들으면 더 사정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여행이란  그냥 단순한 여행만 하는 게 아니라 또 다른 나에 대한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선상에서 친한 사람끼리 미리 여행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 예로  단체로 버스 대절에서 모레아 일주와  점심값으로  5성급 호텔에서 반나절을 보낸 시간들을 동영상을 공유했던 것이 기억이 남습니다.   4. 식사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요리 시험 볼 때 맛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이 말은 제에게는 매일 메인 메뉴가 바뀌는 것을 보고 제 나름대로 정해서 먹고 있습니다.   메인 메뉴는 매일 각 나라 고유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해 중에 비빔밥도 나옵니다. 솔직히 말하면 대부분 맛은 있지만 내 입맛에 안 맞는 것도 있습니다.그런 때는 후식을 두 번 시켜서 먹고 합니다. 특히,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두 번씩은.. 많은 사람들 환영속에 생일파티와 포 멀 파티 음식을 항상 좋다고 생각합니다.티타임은 저의 선내 생활 중에 가장 대화를 많이 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여행 전과 여행 후 말이 많다는 것이 티타임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웃음 ㅎㅎ) 더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처음에는   세계일주를 하려면 컨테이너 화물을 몰래 탈까,, 외국 취직할까 여러 고민하다가 일본 여행 중에 피스 보트(PB) 포스터 보고 나의 세계일주 교통수단은 피스 보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컨테이너 화물보다 좋고 어디가 모르게 날 이끄는 힘이 있는 거 같습니다.호화스러운 것은 나에겐 사치입니다. 여행 중에는 많은 나라 사람들을 보고 내가 한국에 가면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하는 생각과 내가 다니는 회사에 불만만 가득했던 나를 긍정적을 만들어 준 것 같다.. 내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것을 여행중에 항상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김진상 2019-04-01
  • 손상원가이드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여행가기전부터 몸이 많이 아프고 컨디션제로라 걱정했었는데 가이드님덕분에 넘 잼있게 여행하고왔네요.. 어찌나 열정적이신지 감동 감동 감동받고 왔어요.. 대만이라는나라도 다시 생각하게됐고요.. 손상원가이드님 꽃길만 걸으세요~~ ㅎ
    팽혜정 2019-04-01
  • 안녕~ 산티아고~
    산티아고에 대해 처음 알게된 계기는 착한여행이었습니다~이전 중국여행을 함께 했던 인연으로 가끔 홈페이지에 들리곤 했었는데작년에 산티아고라는 상품이 나오고 어디지? 모하는 곳이지? 라는 호기심에 이곳저곳 살펴보니 장장 5일동안 걷는 여행이더군요사실 걷는걸 좋아해서 '나중에 시간되면 꼭 가봐야지!' 혼자 생각하고 했었는데뜻밖에 봄방학과 5월 출발하는 이번 여행이 시간이 딱 들어맞아 바로 신청하게 되었죠 처음에는 아무리 걷는걸 좋아하는 나라고 100킬로미터를 넘는 거리를 걷는다 했을때는 감조차 서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조금씩 집근처 뚝방도 걸어보고 신발도 사고 통풍이 잘되는 옷들도 사고 걱정한가득 짐한가득을 안고 산티아고로 출발했습니다. 첫째날 걷기는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많았던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매번 기차로나 버스로 스쳐가듯 느꼈던 자연을 걸으면서 천천히 하나하나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둘째날은 조금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첫째날 자연을 너무 느꼈던 것인지 솔직히 얼른 숙소에 도착해서 뭉친 다리를 좀 풀어주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간절했던 때였던것 같습니다.세번째날은 아름다운 마을을 마주할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물이 흐르고 무언가 자유로움이 느껴지고 그 속에 자연이 한층 더 빛깔을 내던 그 마을은아직도 선명하게 남아있네요. 가장 긴 거리를 걸어야 하는 세번째 날에는 점심만 먹고 택시를 타고 와야했습니다. 여행떠나기 2주전에 다친 발목이 마음만큼따라주지 않더라구요. 그 이후 네번째, 다섯째날 모두 택시를 통해 이동해야 했습니다. 택시타고 20여분만에 도착하는데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하루에 6~7시간 걸려 걸을 수 있는 이 거리를 택시로는 20분밖에 걸리지 않으니. 그래서 더 궁금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걸었을까? 그리고 나는 무엇을 위해 걷고 싶었던 걸까?아무튼 걷지 못해 슬픔에 잠시 잠겼었는데 그만큼 마을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친절한 약사님도 만날 수 있었고~ㅎㅎ산티아고길 마지막 종착지 산티아고의 대성당에 도착하자 신기하게도 마음에 맺혀있던 무언가가 스르르 풀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가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종교가 주는 편안함이 있는거 같아요 그동안 느꼈던 어떤 슬픔 좌절감이 모두 해소되면서 이 기분을 친구들, 가족들과 나누고 싶어당장 엽서를 사서 붙였던 기억도 나네요~ 이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소중한 누구에게 보내보세요~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무튼 저에게 많은 감정을 알려준 산티아고 순례길이 끝나고 포르투로 넘어갔습니다. 와~ 포르투칼에 대해서 관심이 많지는 않았는데요 진짜 다시 한번 꼭 가야할 나라 중 한 곳으로 다시 지정하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포르투에서 강변을 따라 걷고 힘들면 잠시 앉아 사람 구경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뜨거운 햇살에 강바람은 굳굳~ 저녁에는 알아듣지 못하는 연극도 볼 수 있는 행운까지 있었구요다음날 리스본 가는길에 파티마 성당에서는 무릅으로 걷는 사람들을 보며 종교의 어떠한 점이 저렇게 사람에게 믿음과 신념을 줄 수 있는지 한없이 생각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리스본에서는 도착한 날 파두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날 시내관광까지, 리스본에서 봐야하는 공연과 도시의 아름다움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꼭 다음에 들려보고 싶은 도시 중 하나가 되었네요바르셀로나에 저녁에 도착해 다음날 관광을 시작했는데 먼저 간곳은 가우디 건출물 중 가장 유명하고 아직 완공되지 않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었습니다.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더군요. 구경하면서 진짜 부모님 모시고 와서 같이 보면 너무 좋겠다라는 생각만 했던거 같아요웅장하면서 독특하고, 유럽 성당이 너무 비슷해서 실증나셨다면 이 성당은 정말 다를것이라고 추천할 수 있을것 같네요. 앞으로 10여년 뒤쯤에는 완공될 것 같다고 하니 그때 한번 더 와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성당이었습니다.성당 투어 후 람블라 거리에서 여유있게 점심을 먹고 바로 근처였던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플라멩고를 보러갔다오고 그리고 마지막 뒤풀이까지!(람블라 거리 근처에 잡은 숙소위치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2주간의 여행이 이렇게 마무리 되네요ㅋㅋㅋ 오우 2주간 이 모든것을 했다니...  사실 글솜씨가 없어서 매우 주저리주저리 쓴 것 같지만 여행의 반도 못쓴 글인데 이렇게 다시 생각해보니 즐거웠고 행복했던 그 느낌이 다시 샘솟네요아~ 또 가고싶다 그곳 스페인 and 포르투갈 
    김희정 2015-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