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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개의 여행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다시 가리 이탈리아~~~
    이탈리아를 여행하고 싶었던 것은 비정상회담을 즐겨보면서 이탈리아 출신 '알차장' 알베르토를 좋아하면서부터다^^ 작년 다큐에서 봤던 사회적기업가로 변신한 알베르토님이 너무 너무 좋아져서 이탈리아를 더 빨리 가보고 싶어졌다. 알베르토의 회사처럼 좋은 기업이 사회를 바꾼다는 사회적기업 여행사를 찾았고 마침 착한여행으로 여행을 다녀왔던 지인 생각이 나서 문의하게 되었다. 착한여행에 대해 궁금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홈페이지, 블로그 등 하나하나하나 꼼꼼히 읽어보고 선택하게 되었다.  홈페이지에 이탈리아 여행이 없어서 실망했지만 여행디자인 코너에 신청하게 되었는데 마침 런칭 준비 중이라며 답사팀에 제안을 주셨다. 친절한 설명뿐만 아니라 여행자들과 잘 어울리고 웃는 것이 너무나 고마운 가디언님! 김선영가디언님과 함께 하는 이탈리아 답사여행팀에 참여한 것이 참 행복했다. 여행을 선택하면서 기준은 이탈리아를 제대로 곳곳이 체험할 수 있는지, 이동하느라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은 알찬 여행을 하고 싶었다.  물론 맛있는 음식도 중요! 면요리를 좋아하지 않지만 정통 파스타도 꼭 먹어보고 싶었다. 맛집 선정, 투어 진행, 숙소 등 모든 것이 좋았고 그 나라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대중교통을 타는 이동도 너무 좋았다. 세계사에서 익숙했던 것들이 눈앞에 바로 들어오는 것들도 신기했다. 아이들이랑 같이 가도 정말 좋을 여행이다.이번 여행에서 로마를 제대로 여행한 것이 정말 좋았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서 앤공주처럼 로마 곳곳을 다녔다. 친퀘테레, 산지미냐노 작은 마을 골목골목을 누비던 그때가 눈에 선하다. 이제 나이가 점점 들어가 기억이 가물가물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게 너무나 아쉬울 뿐! 나의 지인이여 고마워요~이탈리아를 가보지 않았으면 유럽을 논하지 마라 하도 자랑질을 해서 동료들이 좀 조용히 해달라지만 멈출 수가 없다 ㅎㅎㅎ나이 50에, 이제 유럽은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 뿜뿜! 다음에 짝궁이 생기면 다시 가리~ "기다려요 너를 위한 에스프로소 이딸리아!"​ 
    김명숙 2019-08-23
  • 나이 들어 천천히 본 이태리가 좋아!
    여행 전에 주변에서 말렸습니다. 제가 젊어 보인다는데 나이가 꽤 됩니다. 70이 낼모레거든요. 제가 한창 때는 이 같은 여행이 없었어요. 유럽여행은 수년 전에 다녀왔습니다. 딸이 같이 신청해놓고 내 마음이 바뀌길 바랐어요. 사전 여행모임에서 인솔자님이 저를 보고 몇 번이고 이탈리아에서는 많이 걷고 대도시에서는 중간에 혼자만 쉴 수 있는 구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사실 야속했고 겁이 났습니다. 걷기를 꾸준히 하라는 말에 그날부터 마트에 갈 일이 없어도 걸으려고 일부러 갔습니다.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보약도 먹었습니다. 덕분에 비행기 타는 것은 곤욕이었지만, 베니스 집들과 로마 성당은 계속 떠오릅니다. 딸에게 말해 이렇게 글을 올리며 또 가고 싶다니까 딸은 같이 안 간다고 잔소리 합니다. 처음 해본 천천히 하는 여행이 아주 좋았습니다. 
    오미순 2019-08-23
  • 남미5개국 마음 속 에서만 빛나던 꿈을 이루다.
    ​한국인이 가장 여행하기 좋아하는 계절 남미여행 1월달.3일날 드디어 나도 비행기에 몸을 실어 보았다.사진이나 느낌은 많이 많이 올라와 있고. 아마도 미지의 세상을 이미 도화지 속에 그렸고, 꽈찬 궁금증만 더 할것이다.묻지 말고, 겁내지 말고 한발 앞으로 내밀어 보면된다. 나도 내 몸속에 숨어 있던 오감 아니 육감(만족감)이 다 움직인는걸 알았다.     페루 마추피추에선 안개속에 마추피추와, 안개가 걷히는 장관의 마추피추, 필히 와이나피추에 올라가서 봐라보는 마추피추를 감상해야 Perfact.왜 잃어버린 공중도시라 불리우는지 알 수 있다. 사진속에 멋있는 사진들이 와이나 피추에서 찍은 작품이 많다.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모레노 빙하 투어도 크루즈에서만 감상이 아닌 직접 빙하위를 걷는 트레킹으로 깊이가 얼마인지도 알 수 없는 Crevasse아찔하다 못해 현기증이 날 정도다,빙하위서 직접 떠 마시는 빙하수맛,현지 tracker가 만들어준 빙하수cocktail맛.  ​ 아르핸티나 비행기를 팁승핳 때  오른쪽 창 쪽이면 어마어마한 빙하지대를 볼 수 있다. 난 보았노라!  파타고니아 모레노 빙하지대를. ​ 칠레하면 떠오르는것,많고많지만 그 중하나 wine 우리에게도 익숙한  몬테스 알파가 생산되는 포도 농장 중앙 레스토랑에서  Michelin급 chef가 요리해준 소고기 스테이크와 와인. 그 맛은 내 머리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울 순간이었다.난 여기서 나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한 딸들의 선물로" MONTES ALPHA M"을 저렴하게 구입했다.chef 설명으론 몬테스에서 생산하는 와인중 최고급으로 이 와인 생산과정도 설명 들었다. ​볼리비아 우유니사막 고산증으로 힘든 시간이긴 했지만 충청도 면적의끝이 보이지 않는 소금바다  원근감이 없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여행객이면 인생에 한번은 꼭 가서 마음껏 셔터를 터트려 보길.브라질 세계3대 미항이라 일컷는 리우데자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 바다에서 송파미인과의 한판 씨름은 또 하나의 추억이었다.나라나라마다 명산 명승을 아낌없이 검색하고 좀더 멋있는 포인트, 지나가다도 아름답다고 하기만 하면 내려서 감상하게 하고, 맛집 검색해서 거리 마다 안하고 가서 먹고(어느날은 투어 시간과 안맞아 쫄 굶고ㅠㅠ아침이 점저녁이 된날도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남미 여행.)이런 추억을 많이 남겨준 여행의 뒤에는 착한 여행사와 우리의 기수 김현중 인솔자에게 감사한다.   
    강정현 2019-08-21
  • 내 생애 최고의 여행
     올해 새해가 되자마자 출발한 두근두근 남미여행!오랫동안의 염원을 드디어 이뤘다.남편도 없이 친구도 없이 혼자라 조금은 어색할 수 있지만 믿고 갈 수 있는 착한여행이라 걱정은 없었다.인솔자 김현중쌤이 넘넘 세심하여 모든 인자를 다 가지고 있는듯하였다. 편안히 믿고 다녔던 것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긴 여행이었지만 지루할 틈없이 한달간을 너무나 행복하게 지냈고 아직도 꿈에 그리며 주변에 착한여행 남미여행을 추천한다.  마추픽추에서 한시간 더 올라가서 만나는 와이나픽추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그림이다.이 곳에서 꿈에 그리던 마추픽추를 내려다 본다. 아무나 오를 수 없다는 와이나픽추! 꼭 올라가봐야 그 진한 맛을 봤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빙하트레킹도 너무 좋았고 이과수폭포의 웅장함도 좋았고, 모든 것이 다 좋았다. 뭐가 최고라고 뽑을 수가 없다.  
    김화자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