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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개의 여행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 피스보트 후기 - 배에서 본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바다
    가자!!세계일주 크루즈여행 피스보트105일간의 여행을 마쳤다. 여행이 끝나고 얻은 게 뭐냐고 물어본다면 까매진 피부라고 대답할 테지만! 사실은 그저 즐거운 경험만 할 거라고 떠난 여행에서 값진 것들을 참 많이 얻었다. 피스보트는 다들 상상하는 여행의 행복에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더해진 것 같다!  여행의 모든 경험에서 목표를 이루는 것과 그 결과보다 과정이 훨씬 값질 수 있다는 걸 배웠고,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다 다른 매력으로 각자 빛나는지 보았다.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얼마나 사소한 것에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인지, 행복해도 되는 사람인지를 깨닫고 왔다. 계획했던 여행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울기도 하고 잠을 못 잘 만큼 아프기도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 또한 나를 성장시킨 행복한 경험으로 기억된다. 배에서 본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바다랑 은하수까지 보이는 별이 빽빽하게 박힌 하늘은 정말 그리울거다.  어린 나이에 좋은 경험들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운을 얻은 것에 감사하며! Adios! 
    착한여행 2017-10-13
  • 피스보트 착한여행 피스보트 후기 - 105일간의 한 여름밤의 꿈
    98회차 피스보트 23개국 세계일주 여행(106일간)   세계일주를 향해 피스보트에서 서포터즈를 하게 되었다.105일간 지낼 피스보트를 보며 설레임과 두려움 마음이 생겼다. 내가 서포터즈를 하며 잘 해낼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여러가지 고민을 안은 채 피스보트에 올라섰다.  고민했던 것과 달리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서포터즈 활동을 하며친해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105일간의 피스보트 시간이나에겐 한 여름밤의 꿈처럼 달콤했던 짧은 꿈이었다.지금 서포터즈 후기 글을 쓰면서도 다시 떠나는 꿈을 꾸고 싶다.피스보트 서포터즈를 하면서 여러 글을 읽게 되었다. 그 중에서 헬렌 켈러의 글귀가 인상깊어 적어본다.나는 폭풍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왜냐하면 배를 운항하는 방법을 배우는 중이기 때문이다. - 헬렌 켈러 , 사회사업가 -​ 
    착한여행 2017-10-13
  • 피스보트 후기 - 세계일주 크루즈여행
    세계일주 크루즈여행 피스보트 2017 상반기 서포터즈 1기 후기!98회차 피스보트 23개국 세계일주 여행(106일간)  기항지 정박 일을 제외한 배에서 생활하는 약 7~80일을 어떻게 지내야할지 막막했습니다.인터넷 환경은 물론, 부족한 어휘력과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다국적 사람들이 함께 지내는 배 생활이란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선내 프로그램을 들을 때, 야외 데크를 걸을 때, 식사 시간이 왔을 때....그 처음의 어색함을 깨고 모두가 ‘친구’처럼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룸메이트부터 공통사가 맞는 친구들은 프로그램을 같이 듣기도하고, 함께 게임을 하기도 하였으며, 기발한 선내 기획으로 친해지는 것은 정말 시간 문제였습니다.  기항지, 선내 가족만들기, 지역나이별 모임, 선상 여름축제, 밴드 페스티벌, 체육대회 등 출신지, 나이, 언어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부딪히고 배워가면서 94회 피스보트에는 다양한 사람들로 똘똘 뭉친 하나의 ‘국제 가족’이 탄생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커다란 105일이라는 시간은 한 없이 짧고 부족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꿈을 꾼 것처럼 너무 한순간에 지나가버렸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다시 배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착한여행의 청바지 프로젝트를 통해 크루즈 세계일주라는 기회를 얻고, 그 안에서 다양한 문화와 교육, 소통을 위한 언어들을 습득하면서 105일 동안 얻은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곳에서 제 가치관과 꿈이 생기고, 인생에 대한 다양하고 깊은 고민들을 얻었습니다.이제는 현실로 돌아왔으니, 그 고민들을 해결하는 것이 제 다음 프로젝트가 되겠네요 :)현실에 부딪힐 때, 또 깊은 고민에 빠져 제 자신이 힘들어 질 때,이 105일을 기억하면서 다시 한 번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많은 분들도 기회가 된다면,착한여행의 청바지 프로젝트를 통해 인생에 있어 ‘평생 힘’이 될 값진 경험을 꼭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착한여행 피스보트 크루즈 세계일주 최고 !  2017년 4월 12일부터 2017년 7월 25(26)일까지, 약 105일간의 잊지 못할 #크루즈 #세계일주 가 긴 여정 끝에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국의 착한여행과 일본의 제팬그레이스-피스보트가 만나,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함께 교류할 수 있었던 크루즈 세계일주!어쩌면 인생에서 두 번 다신 찾아 볼 수 없을 엄청난 경험과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D  사실 한국으로 귀국한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실감나지 않습니다... 여정을 함께한 저희 청바지 프로젝터들도 “오랜 시간 꿈을 꿨던 것 같다.”고 말합니다.    처음 저에게 다가온 105일이라는 숫자는 크게만 느껴졌습니다. 
    착한여행 2017-10-13
  • 사람 만나러 여행한다!
    여행을 생각할 때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죽고 못사는 한부연(2014년 착한여행 산티아고 순례 때 결성된 한국부녀자연합 약칭, 나효우대표님 작명)식구들과 나대표님이 함께 하는 이번 조지아 아르메니아 여행은 안 갈 이유가 전혀 없었다. 아니 무리를 해서라도 가야했다.가기 전 너무 바빠서 여행 전 설레임을 느낄 여유가 없었는데 인천공항에서 한부연 식구들과 나대표님 그리고 여러 지역에서 오신 여행자들을 만나고 나니 드디어 여행하는 게 실감이 났다.이번 여행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만들어질까...   몇 년 전 산티아고 순례길 때 들렀던 모스크바공항은 두 번째라 그런지 매우 낯익었다.벌써 나도 코스모폴리탄?? ㅋㅋ모스크바 공항에서 트빌리시행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이번 여행을 함께 할 분들과 통성명을 했다.우리 한부연 세자매 외에 부부는 동지와 같은 뜻이라는 걸 다시금 일깨워 주신 두 분과, 한국에 있는 딸을 계속 생각나게 하는 친구 같은 모녀, 그리고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중년의 멋진 솔로 세 분이 이번 여행의 길동무였다.   흑해와 카스피해 사이에 있는 조지아와 아르메니아는 실크로드에 속해 있어 교통과 무역의 요충지라 예로부터 주변 강대국들의 끊임없는 침략에 시달려야 했지만 고유의 문자와 언어를 가지고 있는 작지만 저력 있는 나라였다.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므츠헤타에 있는 지바리 수도원과 스베티츠호벨리 대성당, 카즈베키 산에 위치한 해발 2천미터의 게르게티 트리니티교회는 소박해서 오히려 성스러움이 느껴졌고, 이슬람 모스크와 유대교 조지아정교 성당이 불과 몇 백 미터 안에 함께 모여 있는 트빌리시는 조지아의 넉넉함을 보여주는 듯 했다. 트빌리시 젊은이들의 문화공간인 파브리카 방문과 푸시킨이 머물렀다는 유황 온천에서의 온천욕도 새로운 경험이었다.어떤 사진기로도 담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던 아르메니아 세반호수 근처 세반나반크 수도원, 돌을 파서 만든 게하르트 동굴 수도원, 신을 향한 성가가 온 공간을 가득 메웠던 아흐파트 수도원은 조지아와 성당과는 또 다른 느낌의 숙연함이 있었고 에레반의 카사케이드 광장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넋 놓고 앉아 있기에 딱 좋은 곳이었다.   아르메니아 여행 마지막 날 들렀던 돌마마 레스토랑의 백년 넘은 포도나무와 우리의 촛불혁명을 닮은 올해 5월 메이혁명을 이뤄낸 리퍼블릭 스퀘어에서 새벽까지 마셨던 맥주는 이번 여행에서 결코 잊지 못할 선물이다.(이런 선물은 착한 여행에서만 볼 수 있다!!)   6박8일의 일정이 바람처럼 지나가 버려서 너무 아쉽지만앞 베란다를 이웃과 같이 공유하는 조지아 사람들의 마음과 아라랏산을 1시간 거리에 두고도 다른 나라를 통해 13시간 넘게 걸려서 올라야하는 아르메니아 사람들의 아픔 한 자락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person. Thank you~~Good Travel!!  
    오정아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