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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캄보디아 공정무역 자원 봉사 기행
봉사기행 참가 학생 후기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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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캄보디아 자원봉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캄보디아 봉사에 참여한 많은 형, 누나 들 중에서 중학교1학년으로 막내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봉사를 갈지 말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봉사를 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하지만 캄보디아 봉사에 참여하여 보니 봉사는 나이 상관없이 모두가 보람차게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캄보디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과 함께 뛰놀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여러 활동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서 기뻤습니다. 또한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코끼리를 목욕시키기 위해 숲속을 지나 폭포가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솔직히 캄보디아 자원봉사의 하이라이트가 이곳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재미있고 알찼던 곳입니다 이곳에서 숲속을 지나 폭포수로 들어가서 다 같이 폭포아래에서 코끼리를 씻기는 것입니다. 이를 마치고 공항으로 돌아 왔습니다. 이번 봉사가 정말 알차고 좋은 시간 이여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번 봉사를 통해 나에게 많은 변화를 주었고 안 가본 사람들이 있다면 강추하고 싶습니다.

김상욱

 

 

이번 캄보디아 공정 여행은 엄마의 추천으로 가게 되었다. 여행을 떠나기 , 사전 모임을 하였다. 하지만 때에도 함께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과 대면대면한 사이였다. 그래서 여행을 떠나는 것이 더욱 긴장되고 떨렸다. 교육봉사의 도안도 준비하고 3일이나 교육봉사를 해야 했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다.

여행 첫날,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프놈펜이 도착하였다. 둘째 날, 우리는 프놈펜에서 약 6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몬둘키리로 이동하였다. 다음날에 할 교육봉사에 대해서도 정리하였다. 다음날, 드디어 처음 교육봉사를 하는 날이 되었다. 전날 해보았던 코끼리 접기를 아이들과 함께 했다. '언어도 통하지 않는데 과연 무사히 잘 접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생각보다 너무 잘 따라주고 심지어 우리들보다 잘 접고 그리는 아이들도 있어서 깜짝 놀랐다. 넷째 날엔 교육봉사로 체육을 하였다. 줄넘기, 얼음땡, 무궁화, 축구 등으로 도안을 짰지만 직접 해보니 아이들이 하는 놀이를 같이 하기도 하고, 우리가 하려고 했던 놀이를 하기도 하였다. 내 예상과는 달리 아이들의 운동신경은 나를 뛰어넘을 정도로 좋았고, 함께 뛰어노니 아이들과도 훨씬 가까워질 수 있었다. 다음날, 우리는 마지막 교육봉사를 하였다. 롤리팝 비누 만들기와 양치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2명씩 한반에 들어가는 거라 서두르고 바쁘게 움직였지만 진짜 뿌듯했다. 교육봉사를 하며 느끼는 보람이 정말 컸다, 저학년 아이들은 너무너무 귀여웠고, 아이들이 인사를 해줄 때마다 신기했다. 특히 나에게 그림 선물을 주었을 때는 정말 기뻤다. 여섯째 날에는 정글에 갔다. 미끌미끌하고 옷에 진흙이 묻은 것은 너무 싫었다. 그렇지만 코끼리에게 직접 바나나도 주고, 씻기기도 하니까 신기했다. 아슬아슬하게 통나무도 건너보고, 나뭇잎에 반찬을 놓고 먹어보고 했던 것들이 다 처음해보는 경험이었다. 계곡에 빠진 것도 재밌었다. 처음 정글에 가는 것은 싫었지만, 막상 가보니까 진짜 재밌었다. 정말 정말 재밌고 즐거운 경험을 하였다. 그 다음 날에는 다시 프놈펜으로 이동하였다. 마지막 날, 우리는 프놈펜에서 역사문화 탐방을 하고 쇼핑몰을 들러서 구경하였다. 이 날은 날씨가 진짜 더웠다, 캄보디아의 어두운 역사를 들으니 마음이 좀 안 좋아졌다. 오후에 간 쇼핑몰은 거의 4시간이나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재밌게 놀았다. 게임방에서 게임도 하고 기념품도 사고 빙수도 먹었다. 그리고 밤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비행기를 탔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다.

2017.캄보디아 기행 안소연

 

여행에서 친구도 없고 걱정되는 것도 많았다. 근데 가보니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수학여행이라도 온 것 같아서 좋았다. 물갈이가 걱정돼서 많이 먹지 못했지만 현지식도 꽤 괜찮았다. 89일이라는 시간이 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갔다 오니 시간이 휘리릭 지나갔다. 이 공정여행을 통해서 정말 뜻 깊은 경험을 많이 했고,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간다. 선생님과 친구들과도 인연을 계속 이어가면 좋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처음에는 새로운 곳으로 가는 기대감과 설렘 보다는 두려움이 더 컸다. 낯선 곳에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낯선 나라로 가는 것은 나에게는 힘들었다. 내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기 때문에 더욱 그랬다. 더군다나 한 조의 조장이라는 역할은 책임감도 필요했기 때문에 긴장까지 되었다.

그러나 역시 경험하기 전에는 모르는 것 같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정말 새롭고 기분이 좋았다. 내가 그동안 학교에서 활동을 할 때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처음으로 뿌듯함을 느껴 보았다. 수업을 시작할 때는 여느 때처럼, 얼굴이 빨개지고 긴장이 되고 떨렸다. 그러나 이런 느낌도 한 순간이었다.

열심히 설명을 할 때마다 아이들이 눈을 초롱초롱하게 빛내고, 귀를 기울이며 나를 바라봤다. 자기가 한 것을 나에게 웃는 얼굴로 보여줄 때마다 힘든 것도 다 잊어버리고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과 웃는 얼굴을 볼 때마다 힘을 얻는 기분이었다. 왜 선생님들이 가끔 뿌듯함을 느끼는지 알 것 같았다.

수업이 끝나고 나에게 달려와 안기는 여자아이를 안아줄 때는 정말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처음이라 실수투성이에다 잘하지 못한 부분도 많았을 텐데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기쁘게 만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었다.

또한 여행을 통해 나의 새로운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는 내가 이때까지 소심하고,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지 않고, 자신감이 없고, 겁이 많은 줄 알았다. 그런데 새로운 나라로 와서 전에는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하고, 전혀 만나보지 못했던 아이들과 일주일을 보내면서 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항상 그런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무엇보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내가 그것을 잘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이 모든 생각은 그저 내가 겁을 내서 그런 것뿐이었다. 직접 몸으로 부딪쳐 보니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캄보디아의 몬둘키리로 가는 동안, 내가 일상에서도 얼마나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었는지 새삼 깨달았다. 조금만 불편해도 불평을 했던 내가 떠올라 부끄럽기도 했다. 그 덕분에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항상 모든 일에 쉽게 만족을 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처음 내딛는 걸음 어렵지만, 막상 내딛어보면 모든 일이 쉽다는 말이 생각났다. 캄보디아로의 첫 여행도 그랬던 것 같다. 처음은 두렵고 겁이 나서 쉽게 나서기 힘들지만 적응을 하고 일주일을 보내니 오히려 집으로 돌아가기가 무척 아쉬웠다. 캄보디아 아이들과도, 같이 일주일을 보낸 아이들과도 헤어지고 싶지 않았다. 매일 보는 학교 친구들보다도 더 정이 든 것 같았다.

다음에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을까? 그런 기회가 오면 이번에는 망설이지 않을 것 같았다. 그 때의 나는 또 어떻게 변해 있을까 궁금해졌다.

 

이채진

 

쌔롬쌤 저는 여행후기를 편지 형식으로 보낼게요
 

To 쌔롬쌤

쌔롬쌤 안녕하세요 저 현우에요 벌써 여행한지 2일이 지난시점 에서 더 까먹기 전에 여행후기를 올릴게요. 그리고 참 저는 첫 번째 날 부터 마지막 날인 아홉 번째 날까지 쓸게요. 일단은 1번째 날인 724일부터 4시에 까지 인천공항 집결이었죠. 이미 사전모임 에서 만난 사람도 있고 안 만난 사람도 있었고 그랬죠. 처음 봤을 때 어색하고 서먹했죠. 그리고 사람들이 다 모여서 인원체크 한 다음에 캄보디아에 가져갈 짐을 케리어 안에 넣었죠. 그리고 그 짐을 수화물에 붙이고 다 같이 단체사진을 찍고 안으로 들어가죠. 비행기 안에서 새롬쌤 어깨에 기대어서 자는데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었어요. 저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편안히 못 주무신 것 죄송해요.

...... 중간생략

그런데 뭔가 아쉬운 것은 기분 탓인가 그랬다 비행기 이륙을 했는데 자리는 갈 때 사람들이랑 똑같이 앉아 있었다. 새롬쌤, , 선우선생님 이렇게 앉아있었다. 이러면서 모든 일정은 끝이 났다. 캄보디아에 있을 때 아침마다 새롬쌤, 강산쌤 깨우려 다니셔서 감사 했어요 여행하는 동안 새롬쌤이 마치 제 가족 같았어요 .새롬쌤 사랑하고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그럼 여기서 이글을 마칠게요. 201783일 목요일

노현우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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