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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해외봉사 누리GO 라오스
나에 대해 성장할 수 있게 해 준 여행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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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학생 수기집 내용 일부 발췌 -

 

재미도 있고 아이들 가르치기도 하고 같이 놀고 정말 일석이조가 아닌 일석육조인 여행​!

이번에 처음으로 부모님 없이 해외를 갔는데 정말 즐거웠고 나의 재능과 지식을 현지 아이들에게 전해주어서 뿌듯했다그리고 봉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광도 같이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정말 최고였다-우희성-



 

 

아이들과 함께하는 봉사여서 그런지 정말 웃음이 많이 나왔고 재미있는 하루가 되었다. 아이들과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너무 다 착하게 웃어주었고 내가 무안하지 않게 해주었다. 그래서 아이들과 더 잘 맞게 활동할 수 있었고, 그 덕에 홈스테이에 지내면서도 바디 랭귀지가 더 수월해졌다. 하루하루 더 나아가는 1주일이 되었다-김시언-

 

처음 신청할 때까지만 해도 자발적으로 가겠다고 한 것도 아니었고 한국에 계속 남아 있고 싶어 했는데 어느새 한국보다 라오스가 좋아지고 한국에 가고 싶지 않게 된 줄을 몰랐다.

라오스에 도착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일이나 지나 다시 한국에 가게 되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한국에 온 지금도 다시 라오스에 돌아가 아이들과 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여전할 것이다.

야시장도 그립고 씨앙다초등학교도 그립고 식당들도 모두 그립다. 아직도 머릿속에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팀원들도 친구들도 너무 보고 싶다. 8일동안 정말 멋진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다. 며칠 더 있을 수 있다면 좋겠다. 평생 여기서 지내도 재미있을 것 같다. 내년에도 씨앙다초등학교를 가는 봉사라면, 난 얼른 신청할 것 같다. 라오스라는 나라가 처음엔 생소했지만 지금은 마음 한구석에 크게 자리를 잡았다. 너무 그립고 그립다. 라오스에 다시 갈 수 있으면 좋겠다. - 김민경- 

 
 

처음에는 부모님이 일방적인 권유로 오게 되었지만 가방을 싸고 활동을 하면서 점점 내 몸의 활기를 되찾았던 것 같다. 라오스에 도착했을때는 많이 서먹했는데 나중에 애들이 말을 걸어줘서 어색함도 풀리고 더 즐거웠던 것 같다.

학교에서 봉사할 때는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아이들과 뛰놀며 몸으로 즐길 수 있어서 즐거웠다. 열악한 시설 속에서도 같이 밝게 놀아 준 아이들이 고맙고 이런 투어를 만들어주신 김영희선생님과 김승현소장님 그리고 미니쌤, 같이 간 얘들 전부 다 고맙고 소중했던 추억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 강민성- 




처음에는 내가 잘 할 수 있나 걱정을 하고 가방을 싸고 공항에 들어와서도 걱정이 많았다. 라오스에 도착해 활동을 하면서 팀원들과 친해지고 아이들과 친해지고 점차 적응이 되면서 보이는 것도 많아졌다. 학교를 보면서 내 초등학교 생각도 해보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밝게 웃는 모습을 항상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눈 속에 들어왔다. 사실 투어하는 것보다 아이들을 위한 시간들이 더 기억에 남는다.

내 인생 첫 해외여행이 이 라오스인 나라인 것도 씨앙다초등학교인 것도 여기와 만난 사람들과 인연도 너무 뜻 깊었다. -박정아-

 
 

아파도 굳이 나가서 아이들과 어울려 축구했는데, 그 뒤로 몸이 씻은 듯이 나아진 것은 잊을 수가 없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재미있게 다니는 학교를 새롭고 이쁘게 페인트 칠해주었고, 우리나라에선 익숙하지만 라오스 아이들에겐 낯선 놀이를 알려주고, 같이 놀았다. 또한 우리만 가르쳐주고, 알려준 게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에게 밝은 긍정과 미소를 배웠다.​ -이다은-

  

여행이 약간 자유로운 분위기라서 너무 좋았다.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지 않아서 덜 힘들었던 것 같다. 놀긴 노는데 보람찬 일을 해서 뿌듯하고 막 놀러온 것 같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애들하고 눌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냥 여행 오면 현지 애들하고 놀 기회가 진짜 없을 텐데 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애들이 너무 귀엽고 웃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고 애들하고 많은 걸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기 와서 새로운 사람들과 놀아서 재밌다. 에코투어 너무 재밌었다. 좀 힘들었지만... 더웠지만 너무 재미있었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에도 올 수 있으면 좋겠다. -박주은-

 
 

더운 나라에서의 봉사는 너무 힘들 것 같았기 때문에 봉사 오기 전 갈지 말지 매우 고민했었다. 하지만 오기 잘했다는 생각을 수십 번 넘게 하였다. 좋은 친구들과 사귈 수 있어 기뻤고, 라오스 현지식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현지 아이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번 봉사여행은 정말 좋은 기회였고, 내 친구들 주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신민영- 
 


처음에는 팀이라는 역할을 맡은 적도 없고 앞에 나서는 성격도 아니라 많이 걱정했고 그에 더해 친구는 없고 다 나보다 훨씬 동생인지라 두렵기까지 했다. 이번엔 누구의 도움 없이 나 혼자서 그것도 내가 리더가 되어야했던 일이기 때문에. 잘할 수 있다고 계속 되 뇌였던 것 같다. 그렇기에 이번 여행은 나에게 정말 큰 의미가 되어 주었다. 팀장으로 활동 해 보면서 팀원들을 어떻게 챙기는지도 배웠고, 사람들에게 내 의도와 내 생각을 어떻게 해야 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직책으로써의 배움 뿐 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의 관계 또한 배울 수 있었다.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이드 선생님들까지 모두 항상 웃으며, 우리 이야기를 같이 들어주셨고 그래서 인지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내 입가에도 웃음이 떠나지를 않았던 것 같다. 사람을 대하는 일이 말 뿐만 아니라 웃음 하나만으로도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나 또한 앞으로 성장하며 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정말 나에게 있어 나에 대해 성장할 수 있게 해 준 여행이었다!

-김상혁-



이번 라오스 여행을 통해 라오스만의 독특한 문화와 삶의 방식에 대해 직접 참여하고 배울 수 있었다. 또 라오스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봉사를 해주는 시간아닌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최하늘-


 

페인트칠할 때 어깨가 쑤시고 아팠지만 나중에 보니 보람찼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 말이 통했으면 좋았던 것 같고 나중에 방비엔에서 자연의 신비를 느껴 좋았다. -강우성-

 
 

첫째날에 씨앙다초등학교를 가서 아이들이랑 어색했지만 그 뒤에는 아주 친해져서 좋았다. 아이들에게 인사를 제대로 못해줘서 아쉬웠다.

홈스테이에 가서 아이들하고 노는 것도 재미있었고 환영의 꽃도 받았다. 2일밖에 못 있어서 아쉬웠다. 그리고 물동굴에 갔는데 팔이 너무 아팠지만 재미있었고 카약도 같이 탄 가이드아저씨가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짚라인을 탔는데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다. 기기에 시크릿라군이 있었는데 옷을 안 가져와서 놀지 못해 아쉬웠다나중에 또 가고 싶다. - 김지선- 

 

한국과는 다른 점이 많은 라오스에서 봉사여행을 하면서 배우고 느낀 점이 많다. 첨단기술이 발전하고 경쟁하며 바쁘게 살아가는 한국에 있다가 평화로운 라오스에 갔더니 사람들이 우리나라보다 가난하더라도 더 행복해보였다. 그래서 돈이 행복을 만드는 게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그리고 작은 것에도 감사해하는 아이들과 사람들을 보고 난 그동안 간사하게 살아왔다는 걸 느꼈다. -강하윤-


 

학교에서 만나 아이와 시진 찍을 때와 종이로 접은 배(?)를 받았을 때, 카약 마지막에 같이 탔던 쌤이 보트를 뒤집어서 물에 빠졌을 때! 이것만은 잊을 수 없다.

페인트칠도 생각보다 훨씬 힘들고 어려웠다. 아이들과 노는 것도 힘들었다. 하지만 힘들긴 했지만 학교 벽이 깔끔하게 칠해진 것이나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뻤다. 현지식도 나름 잘 먹었고 한국 음식도 매일 먹어서 먹는 거는 문제없었고 숙소도 시설이 정말 좋았다. 봉사 마지막 날엔 아이들을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슬펐다. 다음에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회가 있다면 또 가고 싶다(간다면 안 더운 날에 가야할 것 같다ㅋㅋㅋ)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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