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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여행주간 특가] 목포에서 펼쳐지는 멋진 세계
나에게 주는 선물, 목포에서 온 사랑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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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추워진10월 중순, 목포로 향하는 ktx안은 따뜻했다. 지인 5명과 수다로 시간을 채우고 목포에서 보낼 여행 아이디어를 나누며고 목포여행 꿈에 부풀었던 것 같다. 목포 구도심에서 도시재생지 사례탐방을 하고 마노의 비밀부엌으로 향했다. 목포근현대역사박물관을 지나 만호동의 옛주택에 마련된 마노의 비밀부엌, 예쁜 집에 감탄 감탄사 연발! 모든 것이 예뻤고 궁금했다. 

준비해 둔 한입투어, 콩물한컵으로 마노의 비밀부엌 목포여행! 첫 시작부터 고소하고 정성스러웠다. 

 

목포인들의 삶을 그대로 그러낸 선구의 다이어리 일러스트 전시는 항구인 목포의 이야기, 삶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애틋하게 다가왔다. 이런 이야기를 담은 전시일거라 상상을 못했는데 훨씬 예상을 넘는 기획스토리라 기획자와 일러스터의 능력에 감탄했다고 할까.... 첫 시작부터 중간 진행까지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짜짠 하이라이트! 마노의 비밀부엌 다이닝 체험!!! 준비된 재료와 고급스런 그릇들, 도구들....

참여 팀원끼리 가위바위보로 밥팀, 수육팀, 꽃게된장찌게팀 2인1조로 나눠 담당했다. 역시 요리수다는 늘 행복하고 즐겁다. 이런 걸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좋다.

 

전자렌지에 15분만에 수육, 25분동안 찰진 밥을 바로 바로 지어 나에게 선물한다는 것. 전기밥솥의 묵은 밥을 먹고 산 세월이 확 보상받는 느낌 ㅋㅋ 요리가 쉽고 간편 그기에 맛까지 그리고 청자밥솥의 귀함까지 담아낸 목포로컬 밥상 체험이 그지없이 행복한 시간이었다. 

 

난 수육팀으로 당첨되어 통삼겹살에 된장을 바르고 후추, 사과, 파, 마늘, 월계수 잎을 넣고 15분만에 수육이 너무나 맛있게 간편하게 되는 것이 엄마로서 너무 신기한 경험이어서 청자밥솥을 덜컥 사왔다. 그리고 밥과 수육, 고구마삶기... 많은 요리를 집에서 하고 있다.^^ 

 


 


 










 


 

다음날은 고하도트레킹, 유달산둘레길로 하루를 보내고 ktx에 몸을 실었다. 가족들과 마노의 비밀부엌에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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