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 엔탈로프캐년 – 홀스슈밴드 - 카메론 캠핑장(1) – 그랜드캐년 이스트림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윌리엄스 - 라스베가스
** 흥미진진 미국 서부, 알고 떠나요 **
추천 서적: 싸구려 모텔에서 미국을 만나다 / 마이클 예이츠 지음
지구와 연애하는 법 2 / 김승란 지음
추천 영화: 델마와 루이스 / 감독 리들리 스콧 (1991년)
셰인 / 감독 조지 스티븐스 (1953년)
** 착한여행만의 트래블 팁 **
1. 그랜드 캐니언에서 ‘노새 타기’는 여행자들에게 인기 높은 액티비티 중의 하나입니다.
편리하고 재밌는 노새 타기 활동은 과거 미 서부인들의 멋을 향유할 수 있습니다.
하이킹보다 육체적으로 덜 힘들지만, 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바른 자세로 앉아야 합니다. 또 노새가 트레일의 끝으로 걸어가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그러나 무서울 정도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은 노새 타기의 즐거운 경험에 후한 점수를 줍니다.
노새 타기 바로 가기 : 클릭
2. 나바호 자치국에서 관할하는 앤텔로프 캐니언처럼 아메리칸 원주민 보호지역은 자치정부를 두고 있고,
그들만의 법과 규제를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사진과 비디오 촬영, 오디오 녹음, 스케치 등은 민감한 사안입니다.
허가가 필요하며, 별도의 요금 정책을 따라야 합니다. 규칙을 어기면 벌금은 물론 장비가 몰수되고 쫓겨나기도 합니다.
지역의 건물과 구조물, 동물, 식물, 바위, 공예품 등을 손상시켜서는 안 됩니다.
개인적인 공간인 가정집은 초청한 사람에 한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원주민 보호지역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일하는 터전입니다. 여행자들은 이곳의 법을 존중해야 합니다.
원주민 보호지역 트래블 팁 바로 가기: 클릭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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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라스베가스 - 페이지 - 엔텔로프 캐년 |
교통편 | 전용 차량 |
시간 | 전일 |
일정 |
|
식사 |
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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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그랜드캐년 - 윌리엄스 - 라스베가스 |
교통편 | 전용차량 |
시간 | |
일정 |
|
식사 |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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