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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잭 더 리퍼' 스토리 야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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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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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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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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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러브 in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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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잭 더 리퍼' 스토리 야간 투어/ 여행의 재발견

가장 미스터리한 연쇄 살인마 잭 더 리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야간 투어

가디언 소개
그 누가 유럽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꿈이 현실이 되는 유럽의 비밀을 보여드립니다.
여행 소개

1888년 8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영국 런던 이스트엔드의 윤락가였던 화이트 채플에서 최소 5명을 살해한 인류사 최초의 연쇄 살인마 Jack The Ripper.  리퍼학이라는 학문이 만들어졌고, 뮤지컬이 히트 칠 정도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어찌 보면 내용은 단순합니다. 런던 사창가에서 매춘부를 대상으로 한 연쇄 살인이 발생하고 그 범인은 자신의 범행이라는 편지를 신문사에 보냈고 대대적인 검거 작전이 벌어졌으나 결국 잡히지 않은 채 끝나버린 이야기. 그런데 단지 최초의 연쇄 살인마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의 관심을 그렇게 받을 수 있었을까요? 연쇄살인이라는 단순한 이야기 뿐 아니라 훨씬 복잡한 시대적인 배경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금융의 중심지 'The City' 오른 쪽으로 화이트채플이 보인다.

 

 

 

모방범죄로 인해 피해자의 숫자는 최소 5명에서 수백 명까지 오락가락 하지만 리퍼의 살인으로 널리 인정받아 Canonical Five라고 일컬어지는 5명의 피해자. 아마 극악무도한 연쇄 살인마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당시 암울하고 아팠던 서민들의 삶을 이 투어를 통해 되새겨 봅니다.

 

 

잭더리퍼의 살해 현장

 

 

 

런던의 동쪽 끝 '이스트 엔드 (East End)'는 현재에도 다양한 인종이 살고 있는 지역이지만, 19세기 말에는 1200여명의 매춘부와 60여개의 매춘업소가 있었으며 경찰력의 통제가 거의 통하지 않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의 사회규범과 질서가 무너지고, 모든 가치를 돈으로 측정하던 기준이 세워지던 산업화 초기이자 자본주의가 태동하던 시기여서 그 폐해가 여지없이 드러난 1800년대 후반의 런던 뒷골목. 각기 다른 인간의 모습 속에서 사랑, 절망 등 저마다의 삶의 무게를 지니고 살아가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 매춘부, 그들의 죽음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경찰들, 그 죽음을 통해 판매부수를 늘리는데만 혈안이 되었던 언론들, 하층 계급을 사회악이라 치부하며 인간의 목숨을 하찮은 것으로 취급해버린 연쇄 살인마. 시대도 배경도 다르지만 현재의 우리에게 낯설거나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 투어는 단순히 극악무도한 연쇄 살인마의 이야기가 아니라 19세기말 산업혁명 시대의 영국(그리고 또한 현재의 우리)에 대한 비판이고 풍자로서 다가서야 할 것입니다. 

 

 

 

 

 

** 흥미진진 런던, 알고 떠나요 **

추천 서적: 성장 없는 번영 / 팀 잭슨 지음  

                하숙인 / 마리 벨록 로운즈 지음


추천 영화: 런던 프라이드 / 감독 매튜 워처스 (2014년) 

                노팅힐 / 감독 로저 미첼 (1999년)

 


** 착한여행만의 트래블 팁 **

1. ‘지속가능한 환경 만들기’에 세계적인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집니다. 

런던 이스트 엔드 지역의 왕립 빅토리아 선착장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빌딩이 있습니다. 

지멘스 소유의 크리스탈 빌딩입니다. 국제적인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BREEAM과 LEED가 인증한 

세계 최고의 친환경 건물입니다.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태양광 패널과 지열 펌프를 이용해 자체 에너지를 얻습니다. 

또한 빗물이용 시설, 오수처리 등 자동화된 건물 관리 시스템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입니다. 

크리스탈은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은 일반 건물과 비교해 이산화탄소 배출양이 70%나 낮습니다. 

아름다운 외관은 독특한 내부공간을 창조했습니다. 회의실, 미팅룸, 사무실 등이 기능적으로 설계됐습니다.        

더 크리스탈 바로 가기: 클릭


2. EETG(East End Trade Guild)는 런던 이스트 엔드 지역의 소규모 독립적인 사업체들의 커뮤니티입니다. 

회원들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지역 경제와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더 안전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드는 것이 이들의 꿈입니다. 

과거에는 건물주, 중개인, 대형업체, 정부에 악용당한 아픔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웃들과 연대하면서 소규모 상인들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웃동네에 놀러간 것처럼 주민들의 작은 가게들은 아기자기한 재미가 가득합니다. 

이스트 엔드 커뮤니티 바로 가기: 클릭 


         

 

[여행일정안내]

1일

지역

런던

교통편

도보

시간

1시간 30분

일정

  • 1888년 런던 화이트채플에 나타난 연쇄 살인마 잭더리퍼... 아직까지 그의 정체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잭더리퍼의 이야기 속으로 한 밤의 런던을 헤메어 봅니다. 단 무사히 귀환할 수 있을지는 보장할 수 없습니다.

식사

 
포함사항
영어 사용하는 현지 가이드
불 포함사항
팁(선택)
음식물 혹은 개인적인 비용
입장료
기타안내
미팅 장소는 Traders Gate Souvenir Shop, 35 Tower Hill, London EC3 입니다.
투어 시작 시간은 오후 6시 이며 15분 전에 도착 해주시기 바랍니다.
투어는 오후 7시 30분 경에 리버풀 스트리트 역에서 마칠 예정입니다.
취소나 환불, 변경이 불가한 투어입니다.
여행상품 언어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