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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스트리트 아트와 숨겨진 역사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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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1명

소요시간

2시간

신청가능인원

1~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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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러브 in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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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의 스트리트 아트와 숨겨진 역사 투어/ 문화&예술

과거 빈곤과 폭력으로 얼룩졌던 지역이 이제는 창의적이고 활기넘치는 거리예술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가디언 소개
그 누가 유럽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꿈이 현실이 되는 유럽의 비밀을 보여드립니다.
여행 소개

1800년대 말 산업혁명 급류의 한가운데에 있던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도시였습니다. 급팽창하는 도시의 불빛을 따라 저마다 사연을 가진 시골의 노동자들은 부푼 꿈을 안고 모여들었습니다. 노동자, 이민자, 불법 체류자 등 하층민들은 집세가 비싼 런던의 중심가에서 떠밀려 지저분하고 혼란스러운 이스트엔드(East End)에 자리 잡게 됩니다. 런던의 웨스트엔드(West End)와 시티(The City) 지역이 런던의 밝은 빛이라면 이스트엔드는 그림자였습니다이러한 배경에서 최초의 연쇄 살인마로 불린 '잭 더 리퍼(Jack The Ripper)'가 등장합니다.

 

이민자들의 어두운 거리는 1970년대까지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50, 60년대에 걸쳐 대규모로 이주해온 방글라데시 이민자들로 방글리 타운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당시 생긴 유명한 커리집이 아직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저분하고 못살던 동네가 이제는 변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집세가 저렴하여 젊고 가난한 예술가들이 모여들면서 그들의 아틀리에와 더불어 실험적이고 자유분방한 현대예술을 전시하는 갤러리들이 수십 개가 생겼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라고 불리는 영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데미안 허스트도 이곳에서 활동하던 작가입니다.

 

 

 

 

 

과거 벽돌공장과 타일공장이 있었던 자리의 이름을 따온 'Brick Lane'과 그 인근 거리에는 뱅크시(Banksy), 스틱(Stik)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래비티 작가들의 작품을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소 거칠고 황폐해 보이는 거리의 모습은 다수의 뮤지션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세계에 알려졌습니다.
 

 

 

 

 

투어는 리버풀 스트리트 역에서 시작됩니다. 2시간가량 런던의 음습하고 어두운 런던 역사에 대한 이야기와 이민자들이 정착하게 된 역사를 배웁니다. 그리고 연쇄 살인마 잭 더 리퍼, 이스트 엔드를 지배했던 크레이 쌍둥이 형제, 영화로도 나왔던 엘리펀트 맨 등 이 지역의 상징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거리를 걸으면서 마주치는 뱅크시, C215, 인베이더와 같은 유명한 스트리트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젊은 예술가들이 모이면서 새로운 예술이 유행하고, 이를 선망하는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버려진 지역은 핫 플레이스가 됐습니다. 하지만 자본을 무기로 한 이들이 이곳을 찾으면서 기존의 예술가들은 하늘 높이 치솟은 임대료를 견디지 못해 떠나고, 관광객들만 그 추억에 젖어 기념품을 사러 오는 평범한 동네로 변해버리는 일은 세계적으로 허다합니다. 파리의 몽마르뜨, 뉴욕의 소호, 베이징의 따산즈 그리고 서울의 여러 동네 등에서 그러한 예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의 이스트엔드는 과연 그 전철을 밟게 될 것인지 주목됩니다.
 

 

 

 

 

 

 

** 흥미진진 런던, 알고 떠나요 **

추천 서적 : 다른 방식으로 보기 / 존 버거 지음

                 뱅크시 월 앤 피스 / 뱅크시 지음

 

추천 영화 :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 감독 뱅크시 (2010)

                 엘리펀트 맨 / 감독 데이빗 린치 (1980)

 

 

** 착한여행만의 트래블 팁 **

1. 쇼레디치 지역에 전용 예술 공간과 독립 영화관들이 즐비합니다그중 리치믹스는 독립 예술센터의 대표 주자입니다

과거 가죽 공장이었던 곳이 복합예술 공간인 리치믹스로 재탄생했습니다

3개의 영화관에서는 독립영화제에 참가한 작품뿐만 아니라 최신 영화도 상영합니다

공연장은 미술가, 코미디언, 음악가 등 신인이나 기존 예술가들을 위한 창조적인 플랫폼 역할을 합니다

라이브 뮤직, 연극, 댄스, 코미디, 전시회 등 프로그램이 다채롭습니다

수준 높은 예술이 이스트 런던의 시민들을 넘어 세계적으로 교류되는 커뮤니티 공간을 지향합니다

리치믹스는 자선행사를 펼치며 총 운영비용의 85%의 수익을 내는 재정자립도가 높은 사회적 기업입니다.

리치믹스 바로 가기 : 클릭 

 

2. 런던 이스트 엔드 지역의 거리는 시내 중심의 갤러리와 박물관의 예술작품과 달리 새로운 시각적 영감이 풍부합니다

브릭 래인에서 쇼레디치까지 가는 길목에 창조성이 돋보이는 벽화가 많습니다. 마치 거리예술을 위한 캔버스와 같습니다

그래피티 아트에서 상점 덧문에 그려진 그림들까지 런던의 다양한 예술성을 접할 수 있습니다

얼굴 없는 화가로 전 세계에 알려진 뱅크시의 독창적인 스텐실 작품은 과거 10년 이상 규칙적으로 이곳에서 발견됐습니다

아주 재밌는 주제에서 무거운 정치적 이슈까지 넘나드는 그의 오리지널 작품의 대부분을 지금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리빙턴 스트릿에 남아 있는 뱅크시 작품과 브릭 래인의 화려한 작품, 그레이 이글 스트릿 옥상의 괴물 조각품

핸버리 스트릿의 대형 작품, 패션 스트릿의 벽화 등이 있습니다.

브릭래인 거리예술 바로 가기 : 클릭

 




 

[여행일정안내]

1일

지역

런던

교통편

도보

시간

2시간 가량

일정

  • Banksys 와 같은 유명한 거리 예술가의 작품을 감상합니다.
    이 지역에 살았던 이민자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한 때는 가장 어둡고 낙후되었지만 지금은 활기차고 역동적인 런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식사

 
포함사항
영어를 사용하는 가이드
불 포함사항
개인적인 비용
기타안내
오전 11시 리버풀 스트리트 역의 어린이 동상 옆에서 만납니다. 동상은 맥도널드 매장 외부에 있습니다.
투어 시작 15분 전까지 도착하시기를 바랍니다.
투어 가이드는 오렌지색 명찰과 완장을 차고 있으며 오렌지색 우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기 투어는 취소나 환불, 변경이 되지 않는 상품 입니다.
여행상품 언어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