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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니하모니 일본Ⅰ]- 다채로운 감성 마을체험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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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0,000

성인 1인 가격

여행기간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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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니하모니 일본Ⅰ]- 다채로운 감성 마을체험 3박4일/ 마을여행

영화 '너의이름은(君の名は)' 마을속으로 무스비를 찾아서.... 시라카와고 세계문화유산, 기후현 다카야마, 가나자와, 나고야

여행 소개

*  4월23일(일) ~ 4월26일(수) 마감

*  5월31일(수) ~  6월03일(토) 마감

*  9월27일(수) ~  9월30일(토) 마감

*11월01일(수) ~ 11월04일(토) 마감

*11월15일(수) ~ 11월18일(토) 모객 중

*12월13일(수) ~ 12월16일(토)  마감

* 상품가 1인 129만원~139만원

 * 8인 출발 /  단독팀 출발일  조율 가능

 

토모니(共に)는 일어로 '함께', 하모니(Harmony)는 영어로 '조화'로 

'토모니하모니'는 여행자와 여행지와 자연이 '함께 어울리는 공정여행'입니다. 


 
1.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에서 에코힐링

  사계절이 아름다운 동화속 마을처럼 아름답고 몽환적인 시라카와고,  갓쇼즈쿠리 전통 건축양식의 가옥 민박체험,

  개발을 선택하지 않고 협력을 통해 전통방식을 유지하며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된 곳, 농촌의 삶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2.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에서 전통문화체험

   작은 쿄토로 불리는 전통적인 도시에서 가나자와성, 켄로쿠엔,  다도와 노카쿠 등  가가요리, 화과자, 금박, 염색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3. 기후현 다카야마에서 영화 '너의 이름은' 전통마을체험

   일본 1700만 관객동원 영화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애니메이션 배경지! 반드시 만나야할 인연 '무스비'을 찾아서!

   아름다운 옛마을의 자연, 에도시대의 정경이 그대로 남아 있고 주민가이드를 통해 현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행은 삶의 일부, 친구와 가족과 나와 손을 잡고 함께 떠나요!

일본인들이 가고 싶어하는 힐링여행지! ​일본속의 일본 특별한 산책입니다.

 

  

 

예정 숙박정보 : 시라카와고 민박, 가나자와, 나고야호텔 

1. 시라카와고 민박

 

2. 가나자와, 나고야호텔

 



 ** 흥미진진 일본, 알고 떠나요 **

추천 서적: 가나자와에서 일주일을 / 박현아 지음

                일본의 작은 마을 / 서순정 지음

 

추천 영화: 게이샤의 추억 (Memoirs Of A Geisha) / 감독 롭 마샬 (2005)

                너의 이름은(your name) / 감독 신카이 마코토 (2016)

 

 

** 착한여행만의 트래블 팁 **

1. 시라카와고의 풍광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습니다특히 겨울철의 시라카와고는 예쁜 동화마을로 변신합니다

평균 1~2m의 눈이 쌓이면 오기마치 주민들에게는 큰 고통입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이 시기에 맞춰 특별한 조명축제를 개최합니다

보통 1~2월 일요일과 월요일 저녁에 열리며, 가쇼주쿠리 농가들이 참여합니다

마을 전체가 저녁 8시까지 환하게 불을 밝힙니다

조명 축제의 전망 포인트는 마을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시로야마입니다

전망대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지만, 그날의 날씨와 안전 상황에 따라 운행이 제한됩니다

여행자들은 영하로 내겨가는 기온과 트레일이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시라카와고 라이트업 바로가기 : 클릭

 

2. 일본의 중요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히가시 차야가이에 게이샤의 집 시마가 있습니다

얼핏 보면 단순한 목조건물이지만 19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규모가 큰 차야입니다

차야는 에도시대부터 게이샤(예인)들이 춤과 노래로 여흥을 즐겼던 전통적인 장소입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장인들의 손을 거친 인테리어와 장식품에서 예술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2층 연회장과 전통정원도 돋보입니다차야에 어둠이 내리면 샤미센 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시마의 카페에서 에도시대의 예술향기를 담아 일본식 차를 천천히 음미해보세요

게이샤의 추억 바로가기 : 클릭 

 

 

[여행일정안내]

1일차

지역

인천-고마쓰, 가나자와

교통편

대한항공, 버스(프리패스)

시간

6:00~19:00

일정

  • 인천국제공항 수속(06:30)
    인천국제공항 출발(09:05)
    고마쓰공항 도착(10:50)
    가나자와역 이동(리무진버스40분)
    중식
    겐로쿠엔
    가나자와성 공원
    교쿠센인마루 정원
    21세기미술관 등
    *가나자와 관광협회 주민가이드 안내
    고린보거리
    저녁식사
    호텔 체크인 및 휴식

식사

조식-기내식 중식-현지식 석식-민박식

2일차

지역

가나자와, 시라카와고

교통편

버스(프리패스)

시간

06:00~19:00

일정


  • 호텔 조식
    가나자와금박 체험
    히가시차야마치
    시마 관람
    가즈에차야거리 산책
    중식
    가나자와역으로 이동(14:10)
    시라카와고로 이동(버스 1시간20분)
    갓쇼즈쿠리 와다야 또는 민가원
    오기마치거리 관광, 자유관광
    민박 요키치 또는 동급 민박
    석식 후 휴식
    시라카와노유 온천체험(희망자)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현지식 석식-일본가정식

3일차

지역

시라카와고, 다카야마, 나고야

교통편

고속버스(프리패스)

시간

07:00~19:00

일정

  • 민박 조식
    시라카와고 아침 전망대 오르기
    시라카와고 터미널 출발(09:35)
    다카야마 도착(버스 1시간 10분)
    다카야마 아침시장(10:30)
    다카야마시정 기념관, 후루이마치나미 거리
    다카야마진야, 역사미술 박물관
    자유시간(중식-자유식)
    히다 다카야마 역사미술 박물관
    *다카야마 관광 안내자의 생생한 가이드
    다카야마-나고야이동(16:00)
    나고야도착(18:40)
    나고야 호텔 체크인
    석식
    나고야 야경 자유관광(나고야티비타워, 오아시스21)

식사

아침-민박식 점심-자유식 저녁-현지식

4일차

지역

나고야, 인천

교통편

버스(리무진), 대한항공

시간

07:00~16:00 귀국

일정

  • 호텔조식(07:30)
    나고야 시내관광(9:00 아츠다 신궁 또는 도코나메 도자기마을)
    나고야공항으로 이동(버스 혹은 철도)
    나고야공항 출발(13:40)
    인천공항 도착(15:40)
    귀국 및 해산

식사

조식-호텔식 중식-기내식
코스 소개
  • 장소

    시라카와고

    소개

    독특한 건축양식 갓쇼즈쿠리를 전통적으로 잘 지켜오고 있는 기후현 북부에 위치한 산간 마을,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조금씩 세상에 알려지고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마을의 풍경은 주변 자연과 잘 어우려져 동화 속 마을처럼 아름답고 몽환적이다.
    현재도 후손들이 전통의 모습을 유지하며 마을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갓쇼즈쿠리는 두 손을 합장한 모양의 억새 지붕을 말한다.
    눈이 많이 오는 겨울에 비가 스며들지않게 하기 위한 지혜이며
    지붕 밑 넓은 공간은 양잠을 위한 공간이도 하다.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하는 전통가옥에서 하룻밤~

  • 장소

    가나자와

    소개

    작은 쿄토라고 불리는 전통적 도시이다. 전쟁이나 지진 등의 재해가 없어서 일본의 전통 문화,
    엣 거리모습, 주택, 문화유산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일본인들이 여행하고 싶은 힐링도시에서 전통거리 체험(염색, 칠기,견직물, 금박....)
    맛있는 현지 음식(가가요리, 화과자....)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 겐로쿠엔과 전통 게이샤의 거리 히가시차야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와의 만남~~

  • 장소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소개

    가나자와에 있는 21세기 미술관은 시민예술촌과 함께 도시재생의 우수 사례로 손꼽힌다.
    21세기 미술관은 체험형 미술작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스타일의 미술관이다.

  • 장소

    다카야마

    소개

    일본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지역으로
    최근 개봉한 에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배경으로 등장한 곳~
    다카야마 시내에서 아침시장과 아담하고 정갈한 상점들, 박물관, 음식점들을 통해
    에도시대의 정경을 맛볼 수 있다. 일본3대 소고기 히다규로 불리는 소고기요리가 유명하다.

  • 장소

    가나자와역 츠즈미문

    소개

    버스를 타고 혹은 기차를 타고 가나자와에 내리자마자 마주하는 랜드마크 같은 건축물
    그다지 크지 않은 도시지만 이 상징물은 그 어느 도시보다 인상적이다.

  • 장소

    후루이마치나미(전통거리)

    소개

    일본정서 물씬 풍기는 곳, 상인마을의 옛모습을 보여주는 거리 산책
    거리에는 막과자 가게, 전통공예품 가게, 명물 「미타라시단고(떡꼬치)」와 「히다소 꼬치구이」 가게 등이 있다.
    히다에서 전승되는 부적 「사루보보 인형」 등의 민예품을 구매하는 것도 재미,
    겨울에는 술 양조집에서 일본술을 시음(맛보기)할 수 있고 전통거리에서 인력거를 타고 돌아볼 수 있다.

  • 장소

    겐로쿠엔(일본의 3대 정원)

    소개

    정원 가운데에 커다란 연못을 파고 군데군데 동산과 정자를 세워 그곳을 거닐면서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정원.
    하나의 정원에서는 겸비하기 어려운 6개의 경관(광대함와 유수함, 기교와 고색창연, 수천(水泉)과 조망)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의미로 겐로쿠엔(兼六園)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봄에는 매화와 벚꽃, 초여름에는 철쭉과 제비붓꽃, 가을 단풍 등 나무들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매년 11월 1일부터 겨우내 걸쳐 펼쳐지는 소나무 등의 유키즈리(雪吊り: 눈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한 가지받침)가 자아내는 환상적인 겨울 설경 등, 사계절의 자연미를 만끽할 수 있다.

  • 장소

    가나자와성 공원

    소개

    가나자와성은 해자로 둘러싸여 있었으며, 외벽의 총안 등이 설치되어 외부 침입에 대비한 요새 기능을 갖추고 있었다. 하얀 납기와, 하얀 회반죽에 기와를 붙인 문양의 벽 등 우아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돌담은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다른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에는 400년 이상 전에 세워진 돌담도 아직 남아 있다.

  • 장소

    히가시차야거리(금박체험)

    소개

    가나자야는 도자기, 염색, 칠기, 견직물, 금박 제조 등 전통적인 가내공업이 발달했다.
    다방면에 풍요롭고 격조 높은 문화가 발달하였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가나자와는 전통 공예 발달을 인정받아 유네스코에서 선정하는 창의도시 크래프트 분야에 지정되었다.
    특히 금박제조는 일본에서 생산되는 금박의 99%를 차지하고 있다.

  • 장소

    가나자와 요리(카이센동)

    소개

    가나자와에서는 가가평야에서 생산되는 쌀과 가가 야채, 하쿠산산맥에서 흘러내리는 깨끗한 물,
    그리고 일본해에서 잡히는 어패류 등 각종 식재료가 풍부하게 생산된다.
    오노 지구의 간장, 마에다가(家)에서 장려했던 고도의 요리기법, 구타니야키 도자기와 칠기와 같은 아름다운 그릇류가 가나자와의 요리문화를 더욱 아름답게 돋보이게 한다.
    ‘지부니(治部煮)’는 걸쭉한 국물에 밀가루를 입힌 닭고기와 밀기울과 야채를 넣어 만든 가가요리의 대표적인 메뉴.
    .

  • 장소

    나고야

    소개

    나고야는 400년전부터 에도(도쿄)와 오사카를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번성하였다.
    옛것에 대해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탄생한 나고야역빌딩 JR센트럴타워즈는 높이 245m로, 역빌딩으로서는 최고 높이이다. 백화점, 레스토랑, 호텔 등 다채로운 시설이 모여 있으며 최상층에는 전망대가 있다.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역 주변에는 백화점, 호텔, 오피스들이 즐비해 대규모 지하통로로 연결되어 있다.
    역에서 지하철로 5분정도 가면 시내를 대표하는 번화가 "사카에"에 도착한다.
    나고야의 명물로는 "기시멘"이라고 불리는 납작한 면과 "우이로" 라는 일본과자, 그리고 도자기 등이 유명하다. 나고야역에서 도보 15분이면 도착하는 "노리타케의 숲"은 식기메이커인 "노리타케" 본사의 부지에 오픈한 도자기 종합 박물관이다. 숲이 우거진 광대한 부지에서 식기쇼핑을 하거나 도자기를 만들거나 혹은 올드노리타케라고 하는 명품도자기를 감상할 수도 있다.

  • 장소

    나고야 오아시스21

    소개

    버스터미널로서의 기능을 갖춘 공원. 유리로 완성된 ‘물 우주선’에서는 지상 14m의 공중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백화점이 즐비한 거리의 한가운데에 탄생한 물의 우주선을 테마로 한 「OASIS21」은 친환경적인 입체형공원으로 여러가지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이다.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도 늘어서 있다.

포함사항
항공료, 숙박비, 교통비, 식비(단,1회중식불포함), 입장료, 체험비, 여행자보험료, 가디언비(인솔가이드비), 현지가이드비
불 포함사항
3일차 자유일정시 중식비, 짐보관비, 개인 용돈
기타안내
가디언- 이은경(여), 관광통역안내사(일어)
일본 거주 경험, 경향신문사*착한여행 공정여행기획가과정 수료

* 상기 일정은 현지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1. 실시간 항공요금으로 변동상황에 따라 금액 인상 될 수 있으며 항공발권 후 취소시 항공패널티 부과됩니다.
2. 현지 교통은 프리패스로 대중교통으로 이동합니다.
3. 3일차 다카야마 자유일정시 중식 불포함(1회)
4. 숙박은 호텔 2인실 사용 1인 기준, 민박에서는 다인실(2~3인)이 배정될 수도 있으며, 싱글룸 이용시 추가차지 발생합니다.
(출발 시기에 따라, 호텔 등급에 따라 상품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입금안내
1. 예약금은 1인 50만원, 잔금은 출발 1개월전까지 완납하셔야 합니다.
2. 예약 및 취소는 국외여행표준약관 제15조(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 의거하여 적용되고 있습니다.
3. 착한여행 입금계좌 [국민은행 054901-04-156181 예금주:착한여행]
4. 여권의 유효기간은 출발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5. 설명자료집, 보험증명서, 일정 등은 이메일을 통해 발송해드립니다.
여행상품 언어
한국어
여행지역

일본 고마츠

  • 담당자김영희 공정여행플래너
  • 연락처070-8387-2299
  • 이메일yhkim00515@gmail.com

담당자의 한마디

일본 자연과 문화 속으로 풍덩 빠져보 세요
여기 강력 추천! 피드백 가장 좋았던 곳입니다.

여행 후기 (4)
/ 5.0
  • 감성과 에너지를 담뿍 얻어온 토모니 하모니 - 일본여행
    토모니 하모니 3박 4일  1일차 전통과 문화의 도시 .. 가나자와 조그만 소도시라 공항도 아담하고 수속이 빠른 편이었어요. 두근두근.. 드디어 일본에 도착했구나. 가나자와는 문화와 전통의 도시로 우리나라 전주와 비슷하고 자매결연도 맺고 있다고요. 영주의 성과 정원(일본의 3대 정원. 조성한지 300년 되었답니다)을 감상했습니다. 성을 보고 설명을 들으니 일본에 대해 많은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세계관, 심미관..등 직접 보면 이해가 팍 된다고 할까요.. 중심가에 자리잡은 21세기 미술관은 색다른 문화충격이었습니다. 도시 한복판에 원형으로 누구나에게 사방이 열려있는 .. 규모가 남다르고 문화의 도시답게 비교적 저렴한 (1만원)으로 멋진 전시를 관람할수 있었습니다.전날 새벽까지 열일하다가 가느라 자료나 여행지에 대해 잘 모르고 갔는데 이은경 가디언님이 얼마나 친절하고 세세 하게 알려주시는지.. 생각보다  10배 정도 만족스러운 예감  2일차   가나자와 게이샤거리   좁은 골목에 목조가옥이라  비가오니 좁은 골목사이를 걷는데 은은하게 스며드는 나무향이 좋습니다.게이샤 들이 사았던 거리이고 300년이 넘게 보존되고 있는 여인들의 거리라 아기자기 예쁩니다.  불편을 감수하고 차도 안들어가는 좁디좁은 골목에 사는 분들이 경이로웠습니다. 일본을 다녀온 분들은 많이 하는 이야기지만 길거리에 차도 별로 없고 (주차장에만 차가) 휴지 하나 안떨어져 있는데 어쩌면 선진국이라는건 불편을 감수하는 사람들이 많음에서 나오는 격조 있음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편한것만 찾는것 보다 훨씬 고상해 보인다고 할까요. 한국의 신도시에 살면서 100년된 인천의 거리가 신기했고  여기오니 300년된 골목과 주택들이 신기합니다.  전통을 잇는다는게 뭔가 하는 생각이  여러모로 들고요. 우린 식민지와 전쟁, 독재로.. 너무 많은것을 잃고 지금은 도시에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이웃을 모른채 너무 많이 잃은것 같은..​ 호텔에 들어가 짐을 찾고 택시를 타고 이동 ~ 시라가와코로 이동합니다.  시라카와고 白川郷(Shirakawa-go) 일본에서도 첩첩산중 촌이었던 이곳이 1975년경부터 마을에서 협동조합을 만들어 마을을 지키고 가꾸고 알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995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억새 지붕이 독특한데. 10~15년 정도 마다 갈아준다고요. 도착하자 마자 와!!! 하는 탄성이 나옵니다. 스머프가 사는 마을 같기도 하고 토토로가 나타날것도 같은 옛모습이 정말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불과 10년전만해도  산을 골골이 돌아 여기 오느라 죽을뻔 했다는. 갈때는 자느라 못봤는데 돌아오면서 보니 11키로에 달하는 터널을 뚫어 가기가 편해졌다고 합니다. 마을안에 민속촌같은 곳이 있는데 우리가 전세내어 평화롭게 관람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 시간에 관광객이 없어서요^^)  다른 곳에 있는 억새지붕집을 갖고 와서 실내를 잘 볼수 있게 조성해 놓았는데 반질반질한 마룻바닥, 전통 그대로의 모습, 1~3층까지 생각보다 거대한 집의규모에 놀랐습니다. 가족이 아닌 친족 공동체로 한집에서 생활했다고 합니다. 시라가와고 밤의 온천도 너무 시원하고 ~~ 다들 꿀피부가 되어 체온을 따땃하게 상승시키고 잠이 들었습니다.  시라카와고는 꽃과 자수 ^^ 가 인상적이었어요. 만박집 아주머니가 놓은 자수 단팥죽 가게 할머니가 놓아서 파는 자수 덮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꽃이 없었다면 아름다움이 반으로 줄었을테죠. 아침에 산책 나갔더니 할머니가 집앞 꽃밭에서 오늘 쓸 꽃을 따고 있습니다. 식탁에, 화장실에, 안방에 꽂아 놓는가 봅니다. 이런 여유와 정서.. 정말 갖고 싶다고 생각해 봄.. 나만의 꽃밭이라니 3일차  다카야마시 전통시장, 아침시장 이 동네의 관청 (사또가 일했던곳-뭐라 하는지 일본말은 기억을 못함) 둘러보기 _ 마쯔리로 유명한 마을 ...다카야마 시의 중심 다리 가운데 서있는 동상은 하나는 다리가 길고 하나는 팔이 길다. 아이가 빠지면 긴 다리와 팔로 구해준다는 의미. (뭉클) 아이가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했는지 빨강 아이 부적같이 생긴게 이 도시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가는곳마다 다양한 사이즈와 상품들로 팔고 있었요, 옛 관청은 매우 넓은데 다 하나의 건물로 양말신고 모든곳을 갈 수 있다. 하나 하나 떨어진 우리 한옥구조와 달라서 깜놀. 오늘도 걷고 걷고 걷고 자유시간에 전통거리를 돌아다니며 현지 할아버지 가이드님이 직접 설명도 해주시고 ~ 질문에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피리도 불어주시고~ 따뜻한 눈빛과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버스를 타고 나고야로 이동합니다. 버스에서 바라보는 밖에 풍경이 하나 하나 예술입니다. 어쩜 이렇게 큰것부터 작은것까지 아름답고 디테일 할까요.... 정말 많이 배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고야 도착해서 세번에 나누어 먹는다는 장어 덮밥... 3가지 종류다 맛있었습니다. 시골에 이틀있다가 대도시에 오니까 천지가 개벽하는것 같습니다. 휘황찬란~~ 출발 전날밤 드럭스토어에서 쓸어 담아 주시는 탕진러들 ^^   4일차  이은경 가디언님은 완전 센스쟁이십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간에 그 공간을 전세내듯 즐기고 사람이 몰려 오는 시간에 유유히 나오는 ~~ 맛있는 집에서 1번으로 밥먹고요 ^^  6,7,8  6시 기상, 7시 조식, 8시 로비에서 만남 공항으로 가기전 나고야 메이테츠 도코나메역에 들렀습니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고양이 (마네키네코)가 여기서 생산됩니다. 전성기의 굴뚝수는 300-400개가 되어 ...도코나베에 사는 참새는 새카맸다고 합니다. 오래된 가마, 가마터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지금은 쓰지 않아 허물어진 곳도  있고.. 지금은 예술가들이 마을에 모여  공방도 운영하고  대학 도자기 공예실도 있고  찻집 베이커리 아기자기한 소품점 등 돌아보려면 두시간 이상이 걸리는 마을입니다. 살림집, 골목의 조성, 예술가들의 공간, 자연이 어우러져서 아름답습니다.  중요한건 상업적이지는 않다는(!)  간판이 거의 없고 뭘 하는 곳인지 언뜻 봐서는 잘 모를정도  어딘가 조그맣게 있는 간판도 작품같습니다. 마을 전체가 삶과 어우러진 하나의 갤러리 같은.. 많이 배웠습니다 ~~ 나고야 공항에서 포켓몬 센터에 들러 아이들 인형이랑 연필이랑 사고 무인양품도 공항안에~~ 유명한 식당을 초빙해와 분점들이 있는 거리도 있다고 하는데 시간관계상 아쉽지만 ~~  이은경 가디언님의 멋진 해설과 안내가 빛났던 ^^ 모든것이 완벽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아이디어를 얻고 새로운 선진문물을 많이 보게 되어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니다. 마음 힐링은 기본이고요 ~ 좋은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덧붙여  어제 한국에 왔는데 아직 여행중인듯... 때 되면 밥주시고 좋았는데 ^^ 첫날 김치가 없다는게 허전했고 ...숟가락을 안주는게 이상했는데 어느덧 적응되려니 돌아왔다. 티브이 웅웅 거리는 말소리가 일본말 같다. 가장 인상깊은 음식은 민박집에서 해주신 마른 후박나뭇잎 위에 된장을 지글지글 해서 밥에 얹어 먹는 ~ 아련히 나뭇잎 타는 냄새가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다. 아직도 이름을 못외우는 시라카와코 생각하면 후박나뭇잎 타는 냄새가 같이 날것 같다. 이젠 다욧좀 해야지       
    박지선 2017-10-08
  • 저절로 힐링이 되는 여행
    너무 정신없는 나날들 속에서 과연 여행이 가능할 까 생각했습니다.하지만 모든 것이 가능하더군요. 이은경 가이드의 연륜이 돋보이는 여행이었습니다. 여행객이 붐비는 관광지를 잘 분배해서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시간대를 배치해서 우리들 만의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특히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산간마을은 또다른 세계로 우리를 인도했습니다. 이런 기획을 해주신 착한여행과 이은경 가이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연숙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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