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여행::Good Travel

착한여행

[제110회 피스보트 퍼시픽 월드호 ] 아름다운 남반구 세계일주 크루즈(107일)
사진 목록 보기
\ 19,200,000

성인 1인 가격

여행기간

20일이상

일정선택
모집인원

-명

인원선택
  • 여행 소개
  • 코스 소개
  • 여행 후기
[제110회 피스보트 퍼시픽 월드호 ] 아름다운 남반구 세계일주 크루즈(107일)/ 피스보트크루즈

지구를 느끼는 남반구 세계일주를 통해 절경을 만나세요! 큰 예수상이 도시를 지켜보는 리우데 자네이루, 신비의 공중도시 마추픽추, 오세아니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 나미비아 (2021.12.15~2022.03.31, 107일간)

여행 소개



 


 

★★ 물리적 거리 두기와 강력한 감염 방지 대책★★


 

 























◆ 피스보트 착한여행은 피스보트 일본 본사와 착한여행이 협약하여 한국에서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한국인 여행자가 20명이상일 경우에 한하여 한국인 인솔자(가디언)와 피스보트 통역CC가 도움을 드립니다. 

※ ​일본 피스보트 크루즈 예약 특성상 원하시는 객실이 조기마감될 수 있습니다. 우선 예약으로 좌석 확보를 서둘러주세요! 

※ 문의 - 착한여행 피스보트 담당자 김영희실장 070.7862.8587 / peaceboat21@gmail.com

[여행일정안내]
포함사항
▶ 크루즈 객실료
▶ 식사: 조식 105회, 중식 105회, 석식 105회(코스요리, 티 타임 포함)
▶ 선내에서 실시 되는 이벤트 관람 및 참석
▶ 선박에 의한 수하물 운반 요금
▶ 선내 무료 시설 이용 (농구장, 헬스장, 수영장, 자쿠지, 데크 등)
▶ 1억원 여행자 보험 (상해, 질병에 관련된 의료비 및 해외여행보험료)
※70세 이상은 여행자보험비가 5~6배이상 증가되기 때문에 보험비가 추가되거나 보장범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불 포함사항
.▶ 개인 준비 (여권발급, 예방접종 비용 등)
▶ 비자 비용 (비자 발급이 필요한 기항지일 경우 비자 발급 비용 및 수수료, 일정에 따른 방문국가 비자는 승선전에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 항구 이용료 : 525,000원
※ 항구 이용료의 경우 기항지별로 요금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최초 기항지 입항시 전체 기항지 요금을 청구합니다.
▶ 선상 팁 : 909,500원
※ 선상 팁(크루 봉사료)이란? 크루즈를 이용하시는 고객님께서 사전에 등록하신 신용카드를 통해 의무적으로 청구되는 선사직원들을 위한 팁이며, 이 팁 안에는 선실을 청소해주는 스테이트룸 스튜어드는 물론 정찬식당의 헤드웨이터, 웨이터, 보조웨이터 등의 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국제관광여객세 : 10,000원(2019년 1월 7일 일본관광청 공지)
▶ 옵셔녈투어 참가대금 (자유 선택-기항지 자유여행 시 옵셔녈투어를 선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각종 음료, 세탁 서비스, 통신비 등의 개인적인 비용 (병원, 미용실, 마사지샵, 라이브bar, 이자카야 등 - 유료이용)
▶ 자택에서 출발/도착 요코하마 항구까지의 교통비・숙박비 짐 운반비
기타안내
.자세한 여행 조건 내용을 확인하신 후에 신청해주세요.

[취소료 규정 안내]
▶ 약관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착한 여행 특별약관’이 적용됨을 알려 드립니다.
▶ 특별약관 안내
1) 계약금 규정
- 본 상품의 결제관련은 예약 후 판매대리점의 안내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 본 상품의 계약 청약과 승낙이 확인된 이후 계약금 입금이 지연될 경우 예약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취소료 및 예약변경료 규정
본 상품은 항공 (또는 선박 등)좌석 또는 숙박객실에 대한 비용을 당사에서 선납해 놓은 상품으로서, 취소 또는 예약 변경시 아래의 취소료가 적용됨을 안내 드립니다. 단, 코로나로 인해 크루즈 출발 불가 시 패널티없이 100% 환불해드립니다.
◆ 여행출발일 181일 이전 취소시 : 150,000원
◆ 여행출발일 180일~91일전 취소시 : 여행대금의 30% 배상
◆ 여행출발일 90일~31일전 취소시 : 여행대금의 40% 배상
◆ 여행출발일 30일~1일전 취소시 : 여행대금의 60% 배상
◆ 여행출발일 당일 : 여행대금의 100% 배상
◆ 여행출발일 후에 해약 또는 연락없이 불참할 경우 : 여행대금의 100% 배상

3) 참가자 변경 수수료
◆ 당사의 동의와 더불어 당사에서 지정한 양식에 필요한 항목을 기입한 후, 54,000엔의 변경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참가자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 이에 따라 참가자는 여행 계약서의 권리를 다른 이에게 양도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여행계약과 관련된 모든 권리와 의무를 양도 받게 됩니다.
◆ 단, 당사는 참가자 변경을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 취소 수수료 적용 기간 이후의 크루즈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취소 수수료를 지불 후 신규 예약으로 진행됩니다.
※ 항공 취소료 규정은 별도 적용됩니다.
※ 취소접수는 업무시간 내에 하셔야 합니다.
(업무시간 : 월-금 10:00~17:00, 토/일요일 및 국가 공휴일 제외)

[기타사항]
① 한국인 승객이 20인 미만인 경우 선내 서비스, 각종 프로그램, 옵션 투어의 언어대응은 일본어, 영어 또는 중국어로만 이루어집니다.
② 날씨 및 현지 기항지 등의 사정에 따라 입출항일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③ 텐터보트(소형 이동선)을 이용해 상륙하는 기항지의 경우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상륙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④ 항해일정은 선장의 판단에 의해 변경될 경우가 있습니다. 본 여행은 장기간의 여행으로 천재지변, 정치상황의 악화, 현지 관리의 명령 등, 당사가 관여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항해의 안전을 고려하며 사전에 혹은 긴급상황인 경우에는 변경 후 고객에게 알리어 여행의 일정 및 서비스의 내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⑤ 위와 같은 불가항력에 의한 항해의 변경에도 여행대금의 환불은 불가합니다.
⑥ 오버랜드 투어는 기항지에서 일시 하선하여 다른 기항지에서 재합류하는 투어입니다. 오버랜드 투어 시 크루즈에 재탑승하지 못한 경우 이로 인해 이용하지 못한 선사의 서비스 및 비용의 환불을 요청할 수 없습니다.
⑦ 요코하마 항에서 승선하신 분은 고베 항에서 일시하선 할 수 없으며, 고베 항에서 승선하신 분은 요코하마 항에서 일시 하선 할 수 없습니다.

[확인사항]
① 오로라는 자연현상이므로 기상조건 등에 의해 관측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② 쉥겐 협정에 의해 크루즈 출발 전 쉥겐 가맹국 여행일수에 따라 해당 크루즈 참가가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③ 이스터 섬에서는 원칙적으로 자유관광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후일 안내드리는 옵션 투어에 참가해주십시오.
④ 필요 비자는 승객분의 국적에 따라 다릅니다. 크루즈 참가자는 출항 전에 모든 필요한 비자를 사전에 취득해야 합니다.
⑤ 프로모션 및 유아 요금은 담당자 확인이 필요합니다.
여행상품 언어
영어
  • 담당자김영희
  • 연락처070-7862-8587
  • 이메일peaceboat21@gmail.com

담당자의 한마디

전 세계의 광활한 바다를 가르며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만끽하는 것 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해질 수 있답니다.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놀라움과 감동이 가득한 여행, 잊지못할 순간들과 함께하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항해!
피스보트 크루즈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경험입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여행 후기 (1)
/ 5.0
  • 내 인생의 서프라이즈 선물같은 여행
    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정도 앞 두고 있던 2019년 12월의 어느날 저녁, 요코하마항의
    한 카페에 앉아 석양을 즐기다가, 카페 창문 밖으로, 갑자기 대형 싼타가 떡하니 앉아있는 크루즈 한 척이
    들어오는 광경은 정말 놀라운 감동의 순간이었다. 마치 진짜 산타가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이 말이다. 그 다음날 아침에 57일간의 오세아니아 일주 피스보트크루즈가 출항했다. 나는 고객이 아닌 동행스태프로서(착한여행 승객 관리가 주요 임무)의
    신분으로 승선했다. 크루즈 스태프의 임무도 처음이지만, 크루즈
    자체도 첫 경험이었기에 기대 반, 설레임 반 더해서 걱정 아주 조금인 마음으로 먼저 요코하마항을 둘러보다
    눈 앞에 맞은 광경이었다. 그렇게 내 인생의 서프라이즈 선물같은 크루즈 여행은 시작되었다.

     

    크루즈의 최대 장점은 여행 짐을 싸고, 들고 다니고, 풀고 하는 번거로움 없이 세계 각지를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피스보트는 주로 세계일주로 출항하기에 여행기간도 길다.
    룸이 정해지고 룸메이트와 인사하고 약 두 달 간 내 보금자리가 될 방을 둘러본다. 창이
    있는 트윈방이다. 너무 감사하다. 출항 후 배 안에서 맞는
    선라이즈와 선셋은 단 하루도 같은 날이 없었다. 바다가 다르고, 날씨가
    다르고, 내 마음 자세가 다르기에 각각의 색깔로 변하는 일출과 일몰을 감동으로 매일 바라보았다. 특히 크루즈의 제일 꼭대기에 있었던 루프탑 스파에서 바라보았던, 온통
    하늘을 빨갛게 물들인 석양의 모습은 잊을 수 없다.    

    일본에서 피스보트는 세계 일주 프로그램으로 꽤 알려져 있고, 일생
    한번은 경험하고픈 버킷리스트에 속해 있다고 들었다. 물론 피스보트보다 훨씬 더 화려하고 풍부한 규모를
    자랑하는 유명 크루즈사들이 있지만, 피스보트는 나름의 확실한 색깔이 있는 컨텐츠를 갖고 있다. 그래서인지 피스보트의 승선객들은 서너 번의 승선경력을 자랑하는 리피터들이 많다. 그들은 피스보트를 즐기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온다. 명함을 만들어
    오기도 하고, 악기나 미술용품을 챙겨온다. 더 나아가 자신의
    특기를 품앗이하는 자주기획 프로그램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나도 자주기획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평소에 즐기던 젠탱글아트 수업을 준비했다. 자주기획의 내용은 생각보다 더 다양했고, 흥미로웠으며,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주었다. 언어는 모두 다르지만 동일한 취미를 갖고 있는 외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천혜의 기회가 되기도 했다.   

     

      중국의 셔먼을 첫 기항으로 필리핀의 세부, 인도네시아의
    발리를 거쳐 호주의 퍼스, 애들레이드, 멜버른, 시드니, 태즈매니아, 브리즈번, 남태평양 섬나라 뉴칼레도니아, 바누아투, 솔로몬제도, 파푸아뉴기니 등 열 세 곳의 기항지를 돌았다. 기항지들은 각양각색의 문화와 기후, 자연의 모습들로 다가왔다. 특히 가기 어려운 태즈매니아와 남태평양 섬 지역들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출항전에
    일이 많아 기항지 정보를 많이 못 챙겨서 떠났는데 아쉬운 부분이다. 배 안에서 서로 잘 맞는 이들이
    자연스레 구성되어 기항지를 여행하기도 한다. 몰려다니면 몰려다니는 대로, 나홀로 여행이면 그 나름대로 참 소중했던 시간들이다.

     

        크루즈의 또 하나의
    장점은 먹는 즐거움이다. 오션드림호에서는 모두 세 개의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는데, 각각의 특징을 갖고 있어 찾아 먹는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특히 생일
    같은 특별한 날에는 정찬 디너로 운영되는 레스토랑에 친구들을 초청한다. 초대하는 이도 즐겁지만 초대받아
    가는 발걸음도 마냥 즐겁다. 모두 공짜이므로 부담 없으니까.ㅎ
    세 번의 식사 외에도 브런치와 오후 티타임이 있고, 유료로 운영되는 바, 카페, 이자카야, 노래방에서
    밤이 새고 낡이 밝은 줄 모른다.ㅎㅎ 나는 특히 배 앞머리에 있는 조용한 카페에서 여가를 즐겼는데, 배가 너른 바다를 헤쳐가는 모습을 보며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향이 좋은 드립 커피를 마시는 그 순간만은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았다.     여행 기간이 긴
    만큼 배 안에서 많은 이벤트를 맞이하는데, 이번 크루즈는 연말에 출항,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음력설과 대보름 등의 절기 이벤트들이 있었다. 피스보트의 스태프들과 승선객들이 힘을 모아 자기 나라의 민속과 절기에 맞는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들이 흥미로웠다. 참여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칭찬하며 서로의 문화에 대해 관심을 나눈다. 또한, 사회의 이슈가 되는 문제들에 대해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강의를 개최한다. 한국과
    일본의 위안부 문제와 강제 징용 같은 예민한 문제들도 다루었다. 서로를 이해하고 넓게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었다. 외에도 사교댄스나 악기, 사진, 다양한 언어교육들이 무료로,
    또는 더 심도 있는 유료교육으로도 진행된다. 특히 영어, 스페인어 강좌는 마무리로 스피치 대회가 열렸는데 무척 인상깊게 보았다. 이번 피스보트크루즈에는 우리나라 작곡가인
    노영심씨가 미즈안(미즈안:피스보트에 초청을 받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기항지의 이슈에 대한 설명을 하거나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제공)으로 초대되어 다양한 작곡과 피아노 연주의 솜씨를 보여주기도 했다.  

      

      여행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세계일주를 하며 외국 친구와
    지속적인 교제를 나누며, 새로운 언어와 취미를 습득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여행은 무엇일까 묻는다면 정답은 크루즈여행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나는 비록 동행스태프의 임무를 갖고 승선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주부로서 엄마로서, 그리고 아내로서의 임무를
    잠시 놓고, 진정한 여행자로서 임했던 그 시간들이 내 인생에서 잊지 못할 소중하고 감사한 선물로 여겨지는
    이유다.       
    이은경 202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