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타임즈] 코로나19 극복, 관악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선두에 선다
관악에서 시작해서, 대구 및 해외까지 확산되고 있는 봉사활동 서울시 관악구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의 이웃을 돕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관내 기업들은 각 기업의 상황과 능력에 맞추어 지역사회를 위해 방역, 교육, 캠페인, 기부 등 여러 가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일터인테리어(대표 김철)’는 저소득층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이자 관악사회적기업네트워크(이하 ‘관사넷’) 회원사로 코워킹스페이스 및 꿈둥지
202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