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자 : 김수연
- 여행지 : 몽골 셀렝게
- 여행날짜 : 2024.09.15~2024.09.19
- 담당 플래너 : 노미리
- 내용
우리 가족4명만 떠나게된 몽골여행.
몽골공항에 내리면서 부터 '우와'를 연발하며 첫 숙소 게르에서의 저녁은 몽골여행을 더 기대하게 만들어줬어요.
새벽의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 유성을 보고, 눈에 마음에 사진에 담았습니다.
어쩌다보니 몽골일정내내 새벽기상으로 일찍 아침을 열었네요. 테를지 국립공원의 아침트레킹, 셀렝게의 새흐니후들 공원에서 일출을 보며 울 가족의 멋진 미래도 기원해보았답니다.
특히나, 종단열차 탑승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어요. 침대칸에서 낭만과 따뜻한 수태차, 끊임없이 달리던 기차안에서의 달과 별 그리고 새벽의 기차역풍경까지
이토록 감성적인 여행이 있을 수가 있겠나 싶네요.
몽골초원의 승마와 독수리, 징기스칸 박물관에서는 무려 3시간이나 편안히 관람했구요,
유한킴벌리숲에서는 가이드 오유카와 기사님과 함께 간식을 먹으며 작은 피크닉도 즐기는 여유를 느꼈네요.
국경마을 면세점에서 러시아 초콜릿과 보드카도 재미난 경험이었어요.
수흐바타르 재래시장에서 명물로 소문난 셀렝게 빵과 꿀도 선물해주셔서 집으로 돌아와 정말 맛있게 멋었답니다.
몽골전통 유목민 집에서는 전통치즈 아를, 수태차, 마유주까지 시식하고
종단열차의 침대칸은 프라이빗한 공간에 문도 잠글 수 있고, 수건, 시트, 베개커버, 따뜻한 차까지 제공해주어서 잘 이용할 수 있었어요.
어쩌다보니 셀렝게의 마을 목욕탕까지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우리 가족만 간 여행이었기에 가능했겠지요 ㅎ
전통음식 허르헉, 로컬음식점, 질릴 만 할때 방문한 한국음식점, 역 근처에서 삼겹살과 치킨까지,
먹거리도 전통식과 한국식 아주 절묘하게 좋았네요.
큰 기대없이 봤던 몽골전통공연은 너무 너무 좋았어요.. 컨텐츠와 실력까지도 멋졌어요. 한번에 몽골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던 시간이었네요. 꼭꼭 추천드립니다 ^^
한국말이 유창하고 너무나 세심하게 배려해준 현지 가이드 오유카.
몽골에서 떠나오는 새벽, 역에서의 마지막 식사까지도 우리 가족을 위해 잘 챙겨주고, 찜질방에서는 마스팩까지도
먼길, 험한길 이동에 차량도 안전하고, 기사님도 베스트 드라이버 였어요~
일반 여행사가 아닌 착한 여행만이 할 수 있는 기획이지 않을까요 ^^
꼭 또 한번 몽골을 방문하자고 가족들 돌아오면서 얘기했어요.
매일 매일이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고 아들들이 입모아 얘기했습니다.
자기들은 먹는것도, 환경도 몽골에 딱 맞는것 같다고 하네요.
어디에도 없는 이런 이색적인 여행을 기획한 착한여행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도 착한여행 함께 할께요~~~
매 순간 행복하고 좋았답니다.
노미리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